00:00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피해직원과 유가족에게 사과하며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08아직 정확한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사고 현장의 세척 공정은 위험성이 높은 작업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16손효정 기자입니다.
00:21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사고 직후 대책회의를 연기 곧바로 사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00:27숨진 직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을 향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00:46손 대표는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다하고 다친 직원들의 치료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53또 관계 당국 조사에 협조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체계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5회사 측은 아직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워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1:11다만 사고가 난 세척 공정은 고위험 작업으로 분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16일반적으로 화약 성분은 물로 씻어내면 폭발 가능성이 낮아지지만 어떤 이유로 사고가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26사고 난 공정은 저희가 당초의 위험에 대해서 크지 않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로서도 조금 당혹스러운 상황입니다.
01:36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작업자들에게 화염으로부터 직접적인 피해를 막기 위한 방염복이 지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1:43또 앞서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두 차례 사고 이후 큰 비용을 들여 해당 공정을 자동화하고 격리하는 등 안전설비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01:54YTN 손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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