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인천에 있는 교차로에서 사설 구급차가 충돌 사고로 넘어져 이송 중이던 90대 환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2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파트 단지 앞, 대로 한가운데 구급차 한 대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시민들이 달려와 구급차 안에 있는 사람들을 꺼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인천 청라동에 있는 사거리에서 SUV가 사설 구급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있던 90대 환자가 숨졌고, 함께 있던 보호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요양원으로 이송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사설 구급차가 정상 신호에 주행하던 SUV와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 2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숨진 환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비슷한 시각, 인천 당하동에 있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8층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을 하던 중 5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등학교 4층 교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안에 있던 교사와 학생 등 58명이 모두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이 난 교실은 비어있었고, 다른 교실로도 불길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118271407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인천에 있는 교차로에서 사설 구급차가 충돌사고로 넘어져 이송 중이던 90대 환자가 숨졌습니다.
00:07경찰은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2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3사건 사고 소식 조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8아파트 단지 앞, 대로 한가운데 구급차 한 대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00:24시민들이 달려와 구급차 안에 있는 사람들을 꺼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00:28인천 청라동에 있는 사거리에서 SUV가 사설 구급차를 들이받았습니다.
00:34이 사고로 구급차에 있던 90대 환자가 숨졌고 함께 있던 보호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00:41숨진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요양원으로 이송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7경찰 조사 결과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사설 구급차가 정상신호에 주행하던 SUV와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6경찰은 구급차 운전자 20대 남성을 교통사고 처리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숨진 환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06비슷한 시각, 인천 당화동에 있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추락했습니다.
01:14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1:19경찰은 남성이 8층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을 하던 중 5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7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등학교 4층 교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01:33소방당국은 건물 안에 있던 교사와 학생 등 58명이 모두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41불이 난 교실은 비어있었고 다른 교실로도 불길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6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55YTN 조경원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