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700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치며 9,000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00:05급등장에 올해로 11번째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이 됐는데,
00:10젠슨왕 엔비디아 CEO의 발표와 또 방안 등의 기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00:15윤태인 기자입니다.
00:190.11% 강부압으로 시작해 8,4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이내 장중 8,500선으로 올라탔습니다.
00:26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8,600과 8,700을 차례대로 돌파하고 파죽지세로 8,874까지 올라섰습니다.
00:35이런 폭등세에 프로그램 매수 효과 효력이 5분 동안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11번째로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00:43코스피는 3.68% 오른 8,788의 거래를 마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50이렇게 8,700대에 안착한 코스피의 전체 시가총액업계는 사상 처음으로 7,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00:57시장에서는 젠슨왕 엔비디아 CEO가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 칩을 양산한다는 발표 등으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01:07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0% 넘게 급등한 34만 9,000원으로 시총은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01:16장 초반 하락하던 SK하이닉스도 상승세로 돌아서며 1.29% 오른 236만 3,000원에 마감했습니다.
01:24LG전자와 네이버는 황 CEO의 방안과 협력기대감에 각각 상한가인 38만 5,000원과 16.03% 오른 27만 1,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01:34이런 가운데 이른바 포모 현상으로 B2 수요도 커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01:41대출금리 또한 주가가 오른 것처럼 상승세기 때문입니다.
01:45B2의 성공 공식은 주가의 상승률이 대출금리보다 높아야 돼요.
01:51지금은 신용대출 상단 자체가 5.85%, 마이너스 통장은 7%대까지 있는 시장이란 말이에요.
01:59그래서 주가 상승률이 만약에 지금 현재 이 금리 수준을 넘지 못하게 되면 바로 손실이라는 공식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02:07반면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3% 내린 1,050으로 마감했습니다.
02:15원달러 환율은 1,508.8원으로 출발한 뒤 1,517원대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여 1,504.3원의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2:24YTN 윤태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