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평택으로 가보겠습니다. 김다연 기자, 후보들이 잇따라 시장을 찾고 있는데 지금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8대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각 당에서 조용한 유세를 지시한 만큼 시장 분위기도 오전에 비해서는 한산합니다.
00:17후보들은 노래와 율동을 자제한 채 조용하게 유권자와 접촉면을 넓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00:22오늘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의 선택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출근길 유세전에 나섰고요.
00:30이곳 시장도 찾았습니다.
00:32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김용남 후보가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의 공세, 또 언론의 검증에도 잘 버티고 있다며 지지세가 결집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0:43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도 새벽부터 수영장과 야유회, 시장을 돌며 지역주민과 접점을 넓혔는데요.
00:49유 후보는 자신의 SNS에 김용남 후보의 탈세, 위장 취업 등 범죄 의혹이 가득한 충격적인 녹취가 공개됐다며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에 나와도
00:59되는 거냐고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01:01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도 전통시장 일정을 빼놓지 않았는데 SNS를 통해서는 시민들께서는 이미 누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알고 있다면서 자신을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14당도 막판 지원 사격에 나섰는데요.
01:16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무총장은 김용남 후보를 향해 국민의힘이었다가 개혁신당이었다가 힘과 공천을 쫓아 당적 쇼핑하던 카멜레온 같은 검사 출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28진보당 김재현 후보와 자유화혁신 황교안 후보도 각각 고등학생 유권자와 만나거나 부정선거론을 내세우는 모스탄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등 막판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39격천지 평택 을례선 여야 모두 단일화 논의가 선거 초반부터 주목을 받았는데요.
01:46본 투표를 이틀 앞둔 지금도 김용남 조국 후보는 서로 진짜 가짜 민주 진영 후보라는 프레임을 씌우며 대립하고 있어 연대 논의는
01:55물 건너간 상황이고요.
01:56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단일화 논의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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