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현우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불길이 33시간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뜨거운 불길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당국, 그리고 이 대통령은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습니다.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소방당국이 30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강조했듯이 사실 오랜 시간 작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소방대원들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장윤미]
그렇습니다. 지금 민간인 피해는 없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소방대원들의 노고가 굉장히 큰 상황이고요. 어제 아침 한 7시쯤에 화재가 시작됐는데 지금 만 하루 반이 지나도록 완진되고 있지 않고 큰 불길은 그나마 잡혀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오늘 밤 늦게쯤 어쨌든 큰 불길마저 잡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소방대원 두 분이 병원으로 이송이 돼서 치료 중입니다. 한 분은 직접 진화작업에 뛰어들었다가 불길에 연기를 흡입해서 병원으로 이송됐고 한 분은 정리를 하던 중에 탈진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전혀 부족함 없이 지원과 인력적인 부분에 대한 부분은 미진함 없이 지원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논평을 통해서 내놓은 바가 있고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이런 유사한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가 지속되고 계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제도적 허점은 없는 것인지 그리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소방당국에서는 항상 인력이 부족하고 또 노후장비로 인해서 진화에 굉장히 애로사항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사후적으로 점검해야 될 숙제도 많이 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변인님이 언급해 주셨다시피 이천 물류센터 화재 2021년에도 있었고 그리고 지난해 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비롯해서 사고가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원영섭 단장님께서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통제할 만한 제도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19165154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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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불길이 33시간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뜨거운 불길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당국, 그리고 이 대통령은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습니다.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소방당국이 30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강조했듯이 사실 오랜 시간 작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소방대원들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장윤미]
그렇습니다. 지금 민간인 피해는 없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소방대원들의 노고가 굉장히 큰 상황이고요. 어제 아침 한 7시쯤에 화재가 시작됐는데 지금 만 하루 반이 지나도록 완진되고 있지 않고 큰 불길은 그나마 잡혀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오늘 밤 늦게쯤 어쨌든 큰 불길마저 잡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소방대원 두 분이 병원으로 이송이 돼서 치료 중입니다. 한 분은 직접 진화작업에 뛰어들었다가 불길에 연기를 흡입해서 병원으로 이송됐고 한 분은 정리를 하던 중에 탈진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전혀 부족함 없이 지원과 인력적인 부분에 대한 부분은 미진함 없이 지원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논평을 통해서 내놓은 바가 있고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이런 유사한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가 지속되고 계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제도적 허점은 없는 것인지 그리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소방당국에서는 항상 인력이 부족하고 또 노후장비로 인해서 진화에 굉장히 애로사항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사후적으로 점검해야 될 숙제도 많이 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변인님이 언급해 주셨다시피 이천 물류센터 화재 2021년에도 있었고 그리고 지난해 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비롯해서 사고가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원영섭 단장님께서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통제할 만한 제도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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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불길이 33시간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00:04뜨거운 불길 속에서 사출을 벌이고 있는 소방당국,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했습니다.
00:12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 법률단장과 관련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00:18어서오세요.
00:19안녕하세요.
00:20네,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지금 30시간 넘게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25이재명 대통령도 강조를 했듯이 사실 좀 오랜 시간 작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소방대원들의 안전이 좀 걱정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00:33그렇습니다.
00:34지금 민간인 피해는 없다라고 알려지고 있지만 소방당국의 소방대원들의 노고가 굉장히 큰 상황이고요.
00:41어제 아침 한 7시쯤에 화재가 시작이 됐는데 지금 만 하루 반이 지나도록 완진되고 있지는 않고 큰 불길은 그나마 좀 잡혀가고
00:49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00:50오늘 밤 늦게쯤에야 어쨌든 큰 불길 마저 잡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소방대원 두 분이 병원으로 이송이 돼서 치료
00:59중입니다.
00:59한 분은 직접 진화작업에 뛰어들었다가 그 불길에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이 됐고 한 분은 정리를 하던 중에 탈진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01:09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전혀 부족함 없이 지원과 어떤 인력적인 부분에 대한 부분은 미진환 없이 지원이 돼야 된다는 입정을 민주당뿐만 아니라
01:19국민의힘도 논평을 통해서 내놓은 바가 있고요.
01:22다만 이제 안타까운 것은 이런 유사한 대형 물류창고에 화재가 지속되고 계속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01:29거기에 대해서는 제도적 허점은 없는 것인지 그리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소강당국에서는 항상 우리가 인력이 부족하고 또 노후 장비로 인해서 진화에
01:40굉장한 좀 애로사항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1:42사후적으로 점검해야 될 숙제도 많이 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46대변인이 언급해 주셨다시피 2000 물류센터화재 2021년에도 있었고 그리고 지난해 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비롯해서 사고가 끊임없이 좀 나오고 있는데요.
01:56원영석 단장님께서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통제할 만한 제도가 미흡하다라는 비판이 나오는데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
02:03그러니까 대형 물류센터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건축물하고도 많이 다릅니다.
02:08뭐냐면 그 물류센터 안에는 우리가 흔히 뾱뾱이라고도 하죠.
02:13그런 포장제 그리고 비닐 그리고 어떤 종이 포장제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인화성 물질이 많습니다.
02:20게다가 다단식 선반 구조로 해서 천정까지 물건을 이렇게 쌓아두게 돼요.
02:26이걸 랩 구조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전체가 불이 타는 어떤 재료가 되는 것도 되는 거고
02:33위에서 어떤 물을 쏟아 붓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아래 선반에 있는 불타는 곳까지 또 물길이 구석구석 미치지 않는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02:43그래서 이것을 그냥 단순히 대형 화재다 이렇게 볼 게 아니라 지금 물류센터가 얼마나 많이 지어졌습니까?
02:52인터넷으로 상품을 팔고 사고하다 보니까 그래서 전반적으로 대형 물류센터가 가진 이런 문제점, 구조적인 그런 상황들,
03:02그런 것들을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이런 소방기준을 적확하게 다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03:09그리고 특히나 스프링쿨러 문제가 있습니다.
03:12보통 이제 스프링쿨러가 오작동이 되게 되면 그렇게 물이 나와서 물건을 이렇게 손해를 끼치다 보니까
03:19스프링쿨러를 제대로 작동을 안 하도록 임의로 잠궈놓는 그런 경우가 왕왕 있어요.
03:26그래서 이 사건도 그렇고 스프링쿨러나 이런 것들, 이미 만들어진 소방시설에 대해서도 제대로 유지가 되고 있었는지
03:34그런 것도 다시 재점검이 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03:37네, 앞서 대변인께서도 제도적 허점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을 해주셨는데
03:42말씀드린 대로 쿠팡은 5년 전에 사고가 발생하고 이번에 또 발생한 것 아니겠습니까?
03:48이외에도 다른 물류센터들도 많을 텐데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서 정부나 이런 국회의 역할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03:55그렇습니다. 기업에만 맡겨두기에는 상당히, 특히 쿠팡이라는 기업에게는 그냥 신뢰성은 많이 좀 낮아진 것 같고요.
04:03가연성 물질이 많다라는 점, 앞서 짚어주신 대로 상당히 위험적인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라는 점,
04:10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물질적인 지원이나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했는지,
04:15아니면 쿠팡이라는 기업이 지금까지 드러난 바에 따르더라도
04:19어떻게 보면 대외적인, 그리고 미국 정부를 향한 로비에 굉장한 천문학적 액수를 썼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4:25이를테면 친 트럼프 성향의 기업에 굉장히 많은 돈을 또 후원하기도 했었고,
04:31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그렇다면 어떤 점검이 필요할 것인가,
04:34항상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어떤 위험, 가연성 이런 재질로 이런 물류창고를 설계하는 점,
04:41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전문가들이 수차례 지적을 했습니다만,
04:46제도적으로는 제대로 보완이 되고 있지 않다는 점,
04:48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이런 인력 손실, 또 소방 대원들의 어떤 인적 희생까지 초래될 수 있는 사안 아니겠습니까?
04:56이런 부분에 대한 열어놓고 여러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05:00아무래도 짚어주셨다시피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쿠팡의 주주라는 사실도 전해지기도 했다 보니까,
05:06정부에서 쿠팡에 대한 규제를 할 때는 어느 정도 외교적 부담이 조금 있을 것 같긴 해요.
05:11처벌이나 규제를 위해서는 정부 역할이나 이런 것들을 원당자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한번 여쭙습니다.
05:18쿠팡 같은 경우에는 이제 새벽 배송을 제일 많이 이렇게 전국적으로 확대해 놓고 있지 않습니까?
05:24그리고 쿠팡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물류센터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어요.
05:28물론 이제 신규로 그런 유사한 서비스를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05:32결국 물류센터를 가장 많이 확보한 그 업체인 쿠팡이 어떤 기준, 규제 이런 게 됐을 때 직접적으로 적용을 가장 크게 받는
05:43현상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05:44다만 이런 것들은 안전이라는 면에 있어서 좀 부차적인 것 같아요.
05:49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에 어떤 업체가 어느 정도 제한을 받느냐,
05:54그거는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이고,
05:55만약에 동일한 이런 화제가 미국에서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06:00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해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그런 제도 개선을 당연히 지시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6:07그래서 이거는 미국과의 어떤 관계나 이런 것들을 고려하기보다는,
06:11이게 일종의 새로운 유형의 화제거든요.
06:15이런 새로운 유형의 화제, 그리고 새로운 신규 또 대규모 물류를 만들려고 하는 그런 업체도
06:21동일하게 적용을 한다는 원칙을 세운다는 기준으로 반드시 개선해야 될 필요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06:27네, 알겠습니다.
06:29이번엔 각 당의 움직임도 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6:32일단 민주당부터 보면,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죠.
06:351차 관문이 예비 경선인데, 이제 결과는 이틀 뒤에 나오고,
06:395명 중에서 2명이 탈락하는 건데,
06:42일단은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가 3강 도도를 보이고 있거든요.
06:46뭐 이변이 일어날 수 있을 걸로 보시나요?
06:48그런데 이제 선거라는 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고,
06:51지금 5명의 당권 주자가 경쟁을 벌이고 있고,
06:54그중에 유력 주자로 세 분이 많이 거론이 되고 있지만,
06:58고민정 의원도 상당히 어떻게 되면 대별점을 가진 면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07:0240대 여성 정치인으로서 본인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고,
07:07거기에 대해서 각이선인 쟁점으로는 보완수사권 관련해서는
07:11다른 당권 주자들과 다른 입장을 내므로써,
07:14그 부분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에 대해서도 지켜볼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07:20또 김보미 전 시의원이었죠.
07:24보면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어떤 문제의식,
07:27그리고 기성 정치권에 대해서 드러내고 있는 어떤 대안적인 목소리와 관련해서도,
07:32당원분들이 상당히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7:36이런 부분을 다 포함해가지고 그 결과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39네, 최근 들어서는 이 세 후보를 비롯한 많은 후보들이,
07:44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서 이렇게 좀 어떤 공방도 벌이고 있는 듯한 모습인데,
07:50이재명 대통령이 필패의 길로 가고 있다는 이런 발언이 아무래도 표심에 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
07:57민주당 상황도 한번 좀 어떻게 보시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07:59저는 유시민 작가의 그런 발언은 조금 이렇게 뜬금없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08:08뜬금없다라는 거는 이게 직관적으로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말하니까 그 말이 맞아.
08:13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말하니까 그 말은 틀렸어.
08:16이렇게 사람들이 바로 이해를 해야 되는데,
08:18보면 몇 번을 꼬아놓은 것처럼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08:21도대체 의도가 뭐지? 이런 걸 다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08:24그런데 그렇게 우리가 정치의 수를 역을 따진다, 역의 역을 따진다, 역의 역을 따진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08:32그렇게 몇 번 꼬다 보면 무슨 말인지 직관적으로 유권자들한테 전달이 안 돼요.
08:38그래서 유시민 작가의 발언 자체가 큰 영향을 미치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08:45그러니까 그게 무슨 의도로 했든지 간에 뭐지 이게? 하면서 그냥 흘러가는 거예요.
08:50다른 이슈로 또 전당대회는 새로운 이슈가 항상 생기니까.
08:54그런데 지금 다섯 명이 출전을 했잖아요.
08:57예를 들어 고민정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제 친문 쪽,
09:01그러니까 정청례 대표하고 약간 팀을 구성하는 건데,
09:05원래 이제 여자 정치인과 남자 정치인이 이렇게 부딪히게 되는 구조가 남자 정치인한테 굉장히 불리해요.
09:12그러니까 아마 저런 새로운, 조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새로운 여성 정치인을 후보로 넣어서 고민정 후보와 새로운 여성 정치인 그분이
09:24같이 이렇게 싸우도록 판을 짠 것 같아요.
09:27김보미 후보 같은 경우.
09:29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고려를 해보면 여러 가지 이게 단순히 각자의 그런 어떤 자발적인 전당대회 후보,
09:38물론 이제 의지를 통해서 하는 거겠지만 상당 부분은 3파전.
09:44그러니까 정청례, 송영길, 김민석이 세 후보의 3파전으로 짜여져 있고,
09:48여기에서의 어떤 가위바위보 게임이라고 할까요?
09:51이런 걸로 전개가 진행될 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09:55네, 지금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이 일었던 송영길 의원,
10:01그리고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를 허용을 했는데,
10:04원래는 당비 민합이 좀 논란이었던 거잖아요.
10:07그런데 후보 자격 예외를 두기로 했다는 건데,
10:09이런 부분은 표심에 영향을 줄 걸로 보시나요?
10:11이건 어떻게 보면 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던 부분이 있어요.
10:14민주당이 피선거권, 그러니까 내부에서 선거를 치를 때 당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되잖아요.
10:19그러니까 최소한 본인이 도절라 하는 시점으로부터 소급해서 6개월 전부터 쭉 당원 지휘는 있어야 된다.
10:27또 하나는 1년으로 봤을 때 그중에 한 6번은 그러니까 6개월이 되는 거죠.
10:32당비를 내야 된다는 거예요.
10:34그런데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에는 탈당을 해서 지금 복당한 지 6개월이 안 된 겁니다.
10:39그런데 탈당을 왜 했습니까?
10:40그때 수사선상이 오르면서 그 부분이 당에 상당히 부담이 된다는 판단이 당 한팎에서 있었고,
10:47본인도 결단을 내렸거든요.
10:49그래서 저희가 이런 경우를 원칙은 6개월 당원 자격을 유지해야 된다고 합니다만,
10:55예외적으로 상당한 사유가 있으면 피선거권의 어떤 길을 열어주도록 그것이 또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11:02김용전 부원장 같은 경우에도 본인이 당비를 안 내고 싶어서 안 낸 게 아니라,
11:07계좌가 동결된 거예요, 수사를 받던 중에.
11:09그러니까 당비가 안 빠져나갔던 거예요.
11:11그러면 민주당 구성원들은 김용전 부원장을 향한 수사가 굉장히 무리했다는 공감대가 있는데,
11:18이런 경우에 피선거권을 아예 박탈해서 당원들 판단을 받을 기회조차 안 주는 게 맞느냐.
11:24그래서 이 부분은 예외 단서 규정을 적용해서 일단락이 된 사안입니다.
11:28또 다른 문제도 좀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32기탁금 문제인데, 아무래도 청거에 출마할 때 당대표는 1억 원,
11:37최고위원은 5천만 원이 넘는 기탁금을 내야 하는데,
11:41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청년 표심에는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잖아요.
11:45이재명 대통령도 이걸 되돌려보자고 민주당 쪽에 대안을 했는데,
11:48이게 당무 개입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보실까요?
11:50저는 정당이나 진영을 떠나가지고, 대통령이 정당에 말하는 거 가지고,
11:57그거를 당무 개입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2:00그게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다 마찬가지고,
12:02아니, 자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정당에 대해서, 진영에 대해서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12:08얼마든지 의견 개진할 수 있죠.
12:10그게 당무 개입이다, 또는 기타 정치적인 쟁점 속으로 들어간다는 게 굉장히 저는 의아한데,
12:18이걸 거꾸로 한번 놓고 생각을 해보자고요.
12:20정당에서는 대통령의 어떤 움직임이나 이런, 또는 행정부의 움직임에 대해서,
12:26의견을 끊임없이 개진하지 않습니까?
12:28그리고 그렇게 의견을 개진하는 걸 사람들이 그거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12:32그럼 정당이 당연히 해야 될 일 하는 거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12:37대통령이 정당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는 왜 당무 개입이 되는지,
12:41제가, 저도 정치인문한 지 한 10년 됐는데, 지금까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12:45그래서 이런 거는 그냥 건강한 서로 간의 의견 교환이라고 생각을 하고,
12:51그리고 대통령도 자기 정당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야죠.
12:56당연히 자기가 정당의 표를 받아가지고 대통령이 됐는데,
13:01거기에 책임감을 안 느끼고, 하든지 말든지,
13:03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이렇게 하는 거는,
13:05그거야말로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13:09이거는 진영을 떠나서,
13:10대통령의 한마디로 당무 개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3:13네, 그리고 이제 최고위원 선거도 잠시 보면,
13:17원내에서 9명, 원회에서 5명, 총 14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13:21일단 여기서 8명이 본선에 올라가게 될 텐데,
13:24어느 개파가 주도권을 잡고,
13:27당권은, 당심은 어디로 흘러갈지 좀 관심을 모으거든요.
13:31어떻게 전망하세요?
13:31그런데 저희 당권 주자들도 마찬가지지만,
13:33최고위원회에 출마한 정치인들도,
13:36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고,
13:40당원들도 원하는 바가 그건 너무나 명확하고 명백하기 때문에,
13:44누가 정말 그러면 실질적으로 그 뒷받침을 해줄 것인가,
13:47할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대한 평가가 있을 것 같고요.
13:50또 이른바 친명계, 친천계, 이렇게 분류해서 언론에서 조망을 하십니다만,
13:56그렇다면 그분들도 어떤 방식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거나 그래 보이지는 않아요.
14:02다만 당원들이 그 부분과 관련해서,
14:04누가 더 비교해 있을 것인가와 관련한 평가는 있을 것이라는 점,
14:08또 대단히 많은 분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14:10이 몇 면의 또 차이가 있습니다.
14:12이 정치인은 내란 때 어떤 특장점을 보여줬지,
14:17이 사람은 어떤 정책에 있어서 좀 비교 우위가 있지,
14:20이런 부분을 당원분들이 실제로 만나뵈면 상당히 좀 자세하게,
14:25정치 고관여층이라는 게 대략 세밀하게 알고 계시기 때문에,
14:28거기에 대해서 진짜 이 주자들은 민생, 그리고 고용,
14:32여러 경제 지표에 대해서도 보관을 내고,
14:35어떤 이런 앞으로의 설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14:39당원들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4:41네, 이번에는 아무래도 국민의힘 소식으로 한번 넘어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14:45장동혁 대표의 사퇴 공방을 두고서 당내에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4:51장외 정치에 장대표가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는데,
14:54아무래도 이렇게 버티는 상황이 장대표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시나요?
14:59저는 물론 이제 올림픽공원의 그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15:06그것이 또 다른 이슈의 문제로 지금 된 겁니다.
15:10왜냐하면 정당의 대표가 사퇴하냐, 사퇴 안 하냐의 문제보다,
15:15이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당한 이런 헌정사적인 위기,
15:20헌정사적인 이런 파탄에 대해서 어떻게 목소리를 내고,
15:24개선하고, 문제점을 지적해서 관련자를 문책할 건가.
15:27이거는 사실은 더 큰 문제예요.
15:29그러면 당장 이제 사퇴 공방이나 이런 마음이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15:34그거는 좀 뒤로 미루고,
15:36지금 올림픽공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사태에 대해서 더 집중을 해야 되고,
15:41정당, 이거는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당인이라면, 당직자라면 모두 집중해야 될 사안이라고 보여지는데,
15:48사실 거기에 대해서도 그렇게 집중은 안 하고,
15:52그렇다고 그러면 사퇴 논의에 집중을 하느냐, 그것도 아닌 것 같아.
15:55그러니까 국민의힘은 뭘 하느냐 그러면 도대체,
15:59거기에 대한 국민들의 외문부호가 지금 있는 것 같아요.
16:03그러면 사퇴 논의를 안 할 거면 그러면 올림픽공원 가서 열심히 가서 집회를 하든지,
16:08둘 중에 하나는 해야 되잖아요.
16:09그래서 참 제가, 저도 속해 있는 당이긴 한데,
16:14굉장히 뭘 하겠다는 건지,
16:17언뜻 와닿지 않아가지고 굉장히 오야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16:21네, 답답한 마음을 좀 이야기하셨는데,
16:23장 대표가 만약에 대표직에 계속 있을 때,
16:26국민의힘의 지지율이라든가 다음 총선에 미칠 영향은 어떨 것이라고 좀 보시나요?
16:31저는 악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16:33장경혁 대표는 어떤 정치인으로서의 어떤 비전, 미래 전략,
16:38그리고 선당호사 자세, 지금은 최소한 못 보여주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16:42이른바 재헌절 행사에도 불참하면서,
16:45보수 정치인이, 올공데이라고 하면서 올림픽공원으로 가는 부분,
16:49그러면서 부정선거를 외치는 모습,
16:52이런 건 상당히 맞지 않습니다.
16:54이게 정치인이 아니라 유튜버라면 이해가 돼요.
16:56그런데 정치인은 그래서는 안 되는 겁니다.
16:58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지금 그렇지만 전혀 앞으로 나아갈 힘을
17:03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 거,
17:05숙헌 정당으로서, 미래 세력으로서,
17:07국민들의 어떤 평가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17:10여기에 대해서는 장경혁 대표 체제를 내려오게 할 에너지와 의지와 능력도
17:15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없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17:19네, 일단 장 대표 체제에 대해서 비판을 해주셨는데,
17:22일단은 비당권파 같은 경우에는 당분간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서도
17:27관심이 좀 쏠리고 있는데, 당내 움직임은 어떻게 되실 것으로 보세요?
17:30지금 뭐 뒤에서도 조금 언급을 하겠지만,
17:33중요한 사건인 오세훈 시장에 대한 판결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17:39그러니까 아마 지금 약간 장동영 대표의 그런 거취 문제나 이런 것들도
17:45소강 상태로 들어가고, 여러 가지로 당의 방향이라는 게
17:50잠잠해지고 있는 거는 오세훈 시장의 판결이 어떻게 될 거냐에 따라서
17:55그 이후에 또 다른 그런 어떤 이합집산이나 이런 것들을 준비해야 되는 입장이라서
18:00그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18:02그래서 당장은 뭐 지금 1등 대권 주자가 오세훈 시장이지 않습니까?
18:07국민의힘에서.
18:08그런데 만약에 유죄가 나온다, 저는 그러지 않을 거라고 보지만
18:12유죄가 나온다 그러면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당내 본인의 어떤 힘을 투사하기보다는
18:20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는 데 더 집중을 해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요.
18:25그러면 어쨌든 약간 대권 레이스에서는 약간 열회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18:30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전당대회 기조 또는 새롭게 언제 전당대회를 하든
18:37그런 지도부가 완성되는 그런 과정에서 영향력을 어떻게 깊을 거냐가
18:42점점 복잡해지니까 일단은 그걸 지켜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8:47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8:50지금까지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형섭 전 국민의 미디어 법률 단장 두 분과 함께 있습니다.
18:5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8: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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