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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갈아치운 사전투표율을 두고 여야는 저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민심의 신호라며상반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제 본 투표까지 남은 시간은 사흘인데요. 요동치는 막판 판세,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전투표율이 23. 51%. 역대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고 그리고 참여자 수만 해도 역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겼습니다. 다만 여야 모두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해석하고 있는 거죠?

[장윤미]
그런데 객관적으로 사전투표율과 관련한 유불리는 어느 정도 답이 나와 있는 게 아닌가 싶은 부분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수진영에서는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죠. 그리고 관련 SNS 글 등을 통해서 사전투표를 독려하지 않는 분위기의 글들도 물론 국민의힘에서 가동한 부분은 아니더라도 보수 유권자 층으로 분류되는 분들 사이에서는 유통되기도 했었고. 그래서 사전투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저항감이 있는 층이 보수 유권자층이라면 비교적 중동층, 무당층 그리고 민주당 지지층은 그런 기류는 전혀 없다 보니까 이렇게 사상 최대치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민주당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게 어느 정도 맞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본투표율로까지 이게 다 연동될 것인지는 열어놓고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이 정도 수치라면 무당층, 중도층이 사전투표에 상당히 많이 나오셨다. 이 부분은 대통령에 대한 기대치, 지지율이 높은 상황에서 대통령을 지원해 주고 지지해 줄 지역 일꾼을 뽑아야 한다는 어떤 생각이 많이 반영된 수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장 변호사님은 보수층에서는 아마 사전투표에 대해 저항감이 있기 때문에 높은 사전투표율은 어떻게 보면 여권에게 유리하다고 해석해 주셨는데 공감하십니까?

[원영섭]
과거라면 사전투표가 높은 게 민주당에게 유리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성격이 많이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사전투표를 주로 많이 하는 계층을 따져보...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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