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이 발생했다는 붉은 사이렌이 울리고
00:07가해자의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이 나타납니다.
00:11전자장치를 찬 성폭력 가해자가 외출 제한을 어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 과정을 재현한 겁니다.
00:20365일 24시간 밤낮 없이 근무 중인 법무부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는
00:26이렇게 가해자의 각종 위반 사항에 실시간 대처하고 있습니다.
00:32관리 중인 전자감독 대상자는 살인, 성폭력, 미성년자, 유괴범 등 모두 5,200여 명입니다.
00:45센터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접근하는 상황에도 항상 대비 중입니다.
00:51이제까지는 가해자가 피해자 근처로 접근할 경우 현장 조치하고
00:56피해자에게는 그 접근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문자로 알려왔습니다.
01:02하지만 피해자가 가해자의 정확한 위치를 알 방법은 없었는데
01:06법적 근거가 마련돼 앞으로는 피해자도
01:10가해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01:16법무부는 앱 기능 개발을 마친 상태로
01:19다음 달 24일 관련법 개정안 시행일에 맞춰
01:23피해자가 이 가해자 위치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01:27스토킹 잠정 조치, 가해자 실시간 위치를 출동 경찰과 공유하기 위해
01:34법무부 경찰청 연계 시스템 구축도 올해 말 완료 예정입니다.
01:41법무부는 앞으로도 좀 더 촘촘한 피해자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01:46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49YTN 유서연입니다.
01:52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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