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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권준수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동묘 벼룩시장 유세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조금 전인 오후 3시 반부터 유세차에 올라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면서 현장의 열기는 한껏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오 후보는 서울시정의 안정적인 연속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어제부터 '88시간 회오리 유세'에 돌입했는데요, 본 투표를 사흘 앞둔 만큼 그야말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이른 아침에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등을 담은 '서울시민 5대 명령'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이슈를 다시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나아가, 현장의 무거운 민심을 대변할 수 있도록 자신을 국무회의에 '시민의 대표자'로 보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상대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대통령 말에 반박할 수 없는 '허수아비'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아차산 등산로와 강동구 암사 종합시장에서 오전 유세를 진행했고요, 오후 들어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팬들을 만났습니다.

곧바로 강북으로 넘어와 용산 신흥시장에서 민심을 다진 뒤, 이곳 종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저녁 일정 역시 빼곡하게 차 있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서초 반포한강공원 등을 차례로 돌며, 마지막까지 부동층 공략에 총력을 쏟겠다는 전략입니다.

영상기자 : 심원보
영상편집 : 문지환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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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어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04권준수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09네, 저는 동묘 벼룩시장 유세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2잠깐 화면을 보실까요?
00:13이곳이 시장 입구인데 안에 정말 사람들이 빼곡할 정도로 많이 지금 몰려있어서
00:18저희가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습니다.
00:20이곳 유세차, 보이시는 대로 오세훈 후보가 지금 연설을 하고 있는데요.
00:24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면서 조금 전 오후 3시 반부터 보수층 결집을 노리고 있습니다.
00:30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면서 정말 이곳의 열기는 뜨겁습니다.
00:36오 후보는 서울시장의 안정적인 연속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00:40어제부터 88시간 회오리 유세에 돌입했는데요.
00:44오 후보는 본 투표를 사흘 앞둔 만큼 그야말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49앞서 이른 아침에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건축, 재개발 규제 완화 등을 담은
00:54서울시민 5대 명령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이슈를 다시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00:59나아가 현장에 무거운 민심을 대변할 수 있도록 자신을 국무회의에 시민의 대표자로 보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07상대 민주당 정원우 후보는 대통령 말에 반박할 수 없는 허수아비라고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01:13오세훈 후보는 아차산 등산로와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에서 오전 유세를 진행했고요.
01:19오후 들어선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을 만났습니다.
01:23곧바로 강북으로 넘어와 용산 신흥시장에서 민심을 다진 뒤 이곳 종로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01:29오세훈 후보는 저녁 일정 역시 빼곡하게 차있습니다.
01:33유동 인구가 많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서초 반포 한강공원 등을 차례를 돌며
01:37마지막까지 부동층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전략입니다.
01:42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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