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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이 23.51%를 기록하며 역대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막판 표심을 잡으려는 여야의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에 담긴 민심과 정치권 이슈,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1%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할 때 꽤 높은 수치로 볼 수 있겠는데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기자]
당초 이번 지방선거는 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었는데 최근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접전을 보이는 지역이 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 한 원인으로 풀이되고요.

또 아무래도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편리하다보니 점점 사전투표율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사전투표율은 20.62%로 그 전 선거에 비해 높아졌지만 최종투표율은 50.9%로 오히려 진적 선거에 비해 9.3%포인트 빠졌습니다.

결국 사전투표율이 높아졌다고 최종투표율이 높아진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것이지요.

사전투표 누적 투표율 23.51 %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4년 전보다 2.89%p↑ 최고 최저 (전남) (대구) 38.95% 18.65% 다만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이르는 만큼 사전투표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인 것은 분명합니다.

사전투표가 아무래도 본투표에 비해 편리한 측면이 있는데도 본투표일에 여행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사전투표의 비중은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사전투표 이후에 후보단일화가 이뤄지거나 주요한 변수나 사건이 터졌을 경우 표심에 반영이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이를 보완할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에서는 본투표를 2일로 늘리고 사전투표를 하루로 줄이자 이런 제안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지난 지방선거 투표율은 50.9%로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도 역대 최대 사전투표율이 나오긴 했지만 최종투표율은 결과를 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가장 높고 대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여당 강세 지...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31143025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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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63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이 23.5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00:08이런 가운데 막판 표심을 잡으려는 여해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2사전투표에 담긴 민심과 정치권의 이슈, 이동후 YTN 해설위원 실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9안녕하십니까?
00:19안녕하십니까?
00:21이번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23.51%, 지방선거로는 역대 최고치인데요.
00:28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할 때도 꽤 높은 수치입니다.
00:31이거 어떻게 해석을 할 수 있을까요?
00:33원래 당초 이번 지방선거 시작할 때는 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지 않습니까?
00:38그러다가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접전지역이 늘어나다 보니까 아무래도 국민들의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이렇게 풀이가 되고요.
00:48또 아무래도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0:51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편리하다 보니까 점점 사전투표율이 높아지는 그런 추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00:59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사전투표율은 20.62%로 그전 선거에 비해서는 높아졌지만 최종 투표율은 50.9%로 오히려 직전 선거에 비해서는
01:109.3%포인트는 빠졌거든요.
01:12결국 사전투표율이 높아졌다고 해서 최종 투표율이 높아진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01:22다만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이를 만큼 사전투표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진 추세인 것은 분명해
01:34보입니다.
01:34사전투표가 아무래도 본투표에 비해서 편리한 측면이 있는 데다가 본투표율에 여행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사전투표의 비중은 점점 더
01:44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01:46다만 사전투표 이후에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거나 주요한 변수나 사건이 터졌을 경우에는 표시로의 반영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필요성은 꾸준히
01:56제기되고 이르는 상황인데요.
01:58이에 따라서 일부에서는 본투표를 2일로 늘리고 사전투표를 하루로 줄이자 이런 제안도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05다만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지난 지방선거 투표율은 50.9%예요.
02:12총선이나 대선에 비해서는 상당히 낮은 것이 현실이고요.
02:17어떻게 보면 섣부른 말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역대 최대 사전투표율이 나오긴 했지만
02:22이번에도 최종 투표율은 결국 50%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02:29네, 결과를 좀 봐야 하겠는데요.
02:31사전투표율도 지역별로 살펴보면 투표율이 전남이 가장 높고 대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02:36여당 강세지역은 사전투표율이 좀 높고 보수 강성지역은 사전투표율이 좀 낮아요.
02:41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02:43일반적으로 호남지역에서는 민주당 지지사가 강하고 영남지역에서는 아무래도 보수정당에 대한 지지사가 강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 아니겠습니까?
02:52진보 지지자들은 사전투표를 선호하는 반면에 보수 지지자들은 부정투표 이슈가 있어서 사전투표보다는 본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03:02이러한 현상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풀이가 되고요.
03:06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3:10군산김제부안 같은 경우가 42.59%로 전국에서 가장 사전투표율이 높았고요.
03:16대구달선 같은 경우는 17.56%로 최하위였죠.
03:20그리고 경기도는 18%.
03:22부산 북구갑은 25.57%.
03:26여기 재보궐선거가 있는 지역인데요.
03:29이렇게 보면 여기가 이번에 격전지로 알려져 있는 곳인데
03:34두 군데 모두 대선주자급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 평택으로에는 조국 후보.
03:41그다음에 부산 북갑에는 한동훈 후보가 나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4그런데 아무래도 부산 북갑이 최근에 여러 가지 격전지로 떠오르다 보니까
03:50이 북갑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았지 않았느냐 이렇게 풀이가 됩니다.
03:55이렇게 높은 사전투표를 놓고 여야는 각각 자신들에게 주자 더 유리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4:02아전인수식 해석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04:05어떻게 보세요?
04:05아무래도 마지막에는 부동층 표심이 제일 중요한데
04:09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해서는 사전투표를 이렇게 높았던 것이
04:13우리 정당에 더 유리하다 이런 식으로 아전인수식 해석을 할 수밖에 없는
04:17정당에 비해서 그런 상황인데요.
04:19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선거에서 투표를 높을수록
04:22진보 진영이 유리했다 이런 점을 부각하고 있고요.
04:25국민의힘은 높은 투표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심판 여론을 의미한다.
04:29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4:31하지만 투표를 높을수록 진보 진영이 유리하다는 지금까지의 속설은
04:36젊은 층이 진보 성향을 보일 때 얘기했는데요.
04:39조금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04:40최근에 오히려 20대, 30대 남성 중심으로 보수화가 아주 강하게 진행되고 있고요.
04:45오히려 50대, 60대 남성의 진보 성향이 강화되는 그런 추세를 보이고 있거든요.
04:5120, 30대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04:54이러한 피해의식이 오히려 보수 성향으로 반영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04:58여론조사 전문가들 해석하고 있고요.
05:01또 38, 66세대가 나이가 들면서 50, 60대가 되다 보니까
05:04이 50, 60대 남성들이 진보 성향을 그대로 견제하고 있다.
05:08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05:10그리고 국민의힘 설명 같은 경우도 현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05:1360% 전후를 보이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5:16거기다가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비해서 훨씬 더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05:19설득력이 다소 떨어진다.
05:21이러한 지적도 있습니다.
05:22결국은 어느 정당이 자신의 지지자들을 더 많이 투표장으로 이끌고 가느냐.
05:28그리고 중도층 표심을 더 많이 협상하느냐.
05:31이런 것이 선거 막판 승부를 가를 것이다.
05:33이렇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05:36물론 여야가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세를 분석하는 거야 당연하지만
05:41시각차가 상당히 커 보입니다.
05:43그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05:45아무래도 판세를 보는 시각차가 크다 보니까
05:48판세를 보는 그 결과도 상당히 크게 나타난다.
05:53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이고요.
05:54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전국에서 6곳을 접전지역으로 분류를 했고
05:58국민의힘도 이 6곳을 공통적으로 접전지역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06:02서울과 부산, 대구, 경남, 울산, 충남
06:05이 6군데가 바로 접전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06:09국민의힘에서는 8곳을 접전지역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06:12당초 선거 초반에는 경북을 제외한 15곳을
06:15민주당이 석권할 것이다.
06:17이런 전망이 많았지 않습니까?
06:19선거 지연이 시작되면서 접전지가 크게 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6:22따라서 서울과 부산, 경남 등이 최근에 접전지로 떠오르고 있고요.
06:27여야 지도부도 서울과 부산 등 접전지 성적에 따라서
06:31거치가 결정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06:34그렇기 때문에 여야 지도부는 접전지를 중심으로 해서
06:37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6:41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계속해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06:45사전투표도 하기도 했었는데
06:47독려하는 메시지도 한 번 더 냈어요.
06:49이번에는 투표를 포기하는 게 권력을 남용한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06:54라고 또 강조하는 메시지를 냈는데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06:57아무래도 진보 지지층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그런 의미가 내포되지 않았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07:06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L을 통해서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권력을 남용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지 않았겠습니까?
07:13결국 권력을 남용했던 사람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면 안 된다.
07:17이런 점을 강조하면서 국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한 것이다.
07:21이렇게 풀이가 되는데요.
07:22내란 옹호 세력에게 다시 기회를 주면 안 된다.
07:26이런 취지로 분석이 되는 것이죠.
07:27이 대통령은 우선 민주공화국에서 투표 포기라는 것은 사익을 위해서 권력을 남용해서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07:37이렇게 강조했지 않습니까?
07:39그러면서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 그리고 권력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줘야 된다.
07:46이렇게 강조했어요.
07:47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어떤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있고 천국이 될 수도 있다.
07:55이렇게 그 이유를 들었는데요.
07:57이 대통령은 선출된 이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되는지 또는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결국 주권자의 손에
08:06달려있다.
08:07이렇게 언급하면서 투표를 독려한 것입니다.
08:09특히 이 말이 불편한 정치인이나 정치 집단이 있다면 바로 그들이 주권자가 투표로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자리다.
08:16이렇게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08:18이렇게 지적을 하긴 했지만 이 대통령이 그들이 누군지 특정 어디를 거론하지는 않았습니다.
08:24그런데 국민의힘이 좀 상당히 발끈하면서 반박을 냈어요.
08:27그런데 아무래도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 대통령이 지적한 그들이 바로 국민의힘이라 이렇게 해석을 했기 때문에 발끈한 거 아니겠습니까?
08:35국민의힘 장동원 대표 같은 경우는 오늘 오전에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요.
08:40이 대통령의 sns 글을 조목조목 반박을 했습니다.
08:44이 대통령이 대통령의 선거중립 의무를 거뒀쳤다.
08:47이렇게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08:48특히 이번 선거에 투표를 포기한다면 재판 취소라는 사익을 위해서 권력을 남용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신의 범죄를 지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08:57것이다.
08:57이렇게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08:59이 대통령은 앞서 어제도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체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09:06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09:07이를 두고서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유도하는 노골적인 선거기입이다.
09:15이렇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09:16오늘은 비판 수위를 어제에 비해서 훨씬 더 끌어올렸다.
09:19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9:21이제 격전지의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9:24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게 서울시장 선거인데 마지막까지도 선거전이 상당히 치열합니다.
09:29그렇죠.
09:30서울시장선 같은 경우는 당초 여론조사를 보면
09:33미진당 정원호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비해서 훨씬 앞서는 여론조사 밖으로 앞서는 그런 여론조사가 많이 나왔었는데
09:40최근 여론조사는 좀 달라지고 있어요.
09:44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9:46먼저 동아일보하고 리서치앤 리서치 여론조사인데요.
09:49이 조사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오세훈 후보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09:56반면에 KBS와 한국리서치조사에서는 42대36으로 오차범위 내에 접전을 벌였고요.
10:03가장 최근에 문화일보가 의뢰한 엠브레인 퍼블릭 여론조사를 보면 39대 39로 독률이 나왔습니다.
10:10이게 가장 최신 조사죠.
10:12정원호 후보는 오늘 아침 기자간담회에서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와 함께
10:171주택자 양도세, 장기 보유, 특별공제 유지 등 부동산 이슈를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10:23또 국무회에 참석 권한이 있는 서울시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서울시민 5대 명령을 전달하고 반드시 관찰하겠다.
10:34이렇게 공언을 했습니다.
10:35또 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까지 88시간 무제한 유세에 돌입을 했는데요.
10:41오늘은 광진, 강동, 송파, 종로, 서초구 등 서울 동서남북 전역을 관통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데요.
10:50결국 정원호 후보가 부동산 이슈를 좀 전에 전면에 내세웠지 않겠습니까?
10:54보유세 인상이나 양도세, 장기 보유, 특별공제 축소, 그리고 전월세 난 등 부동산 이슈가 선거 막판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11:04그런 양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1:05확실히 서울은 좀 부동산이 큰 이슈고 또 눈길 끄는 곳이 전북입니다.
11:09전북지사 선거는 일부 여론조사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와서 민주당이 좀 비상인 것 같아요.
11:19네, 그렇습니다. 아시다시피 전라북도는 민주당의 텃밭 아니겠습니까? 텃밭에서 민주당 후보가 무소속 후보에게 밀리고 있다.
11:26그것도 오차범위 밖에서 밀리고 있다는 결과에 민주당은 그야말로 초비상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11:32이제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1:34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이거는 전라의보가 조원 CLI에 의뢰한 조사인데요.
11:40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35.3%,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51.9%로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서 지금 기모가 앞서고 있죠.
11:49다음 세전북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11:53김관영 후보가 47.3%고요. 이원택 후보가 38.7%. 역시 오차범위 밖에서 김 후보가 앞서고 있고요.
12:01다음 CBS가 KSOI에 의뢰한 조사를 보면 김관영 후보 44.1, 이원택 후보 40% 결과가 나왔습니다.
12:09이건 오차범위 아닙니다. 아무래도 김관영 지사의 인지도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보다 훨씬 높다 보니까 이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풀이가 되는데요.
12:18또 게다가 김관영 후보가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지급했다가 제명당한 것에 대한 동정 여론도 일부 작용했다.
12:26이런 것이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12:29반면에 친정청래계인 이원택 후보도 불법 선거운동 등 의혹을 잃었지만 민주당은 이분에 대해서는 문제없다.
12:35이렇게 결론을 냈거든요.
12:36이에 따라서 형평성 시비가 잃었던 것도 표심에 일부 영향을 줬다.
12:41이런 평가가 있고요.
12:43민주당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전북지사 선거 결과가 본인의 당대표님의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12:49이 지역 표박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인데요.
12:53텃밭인 전북에서 자신의 계보가 후보로 선출이 됐는데
12:57무소속 김관영 후보에게 질 경우에는 책임론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 아니겠습니까?
13:02그렇기 때문에 정 대표는 8월 전당대회에서 친명과 친천간이 일대격돼서
13:07그렇게 되면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 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13:11민주당 주변에서는 친명계인 김민석 총리가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13:17어떻게 보면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친명계 입장에서는
13:22이번 전북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불감청 고선인 상황이다.
13:26이렇게 볼 여지도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3:28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래도 민주당 후보를 밀어주자 이런 표심이 선거 막판에 크게 작용한다면
13:35결국은 이원턱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13:40결론적으로 지금 전북지사 선거는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3:45예측 불허 격전지 두 곳 살펴봤고요.
13:48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서 이명박 전 대통령도 부산 지역 유세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13:53이렇게 보수 성향의 전 대통령들이 막판에 좀 나서는 모습인데
13:57보수 결집을 위한 카드라고 하지만 또 선거층에서는 사실 중도층의 민심도 중요하잖아요.
14:03중도층에게는 이 부분이 어떻게 작용할까요?
14:06선거에서는 중도, 보수, 그리고 청년층, 그래서 중수청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14:12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는 거죠.
14:13그러니까 그 중수청 표심에는 이 두 전직 대통령이 선거 유세장이 나오는 것이
14:18아무래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14:23다만 보수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끄는 데는 여전히 유효한 것 같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4:29결국 전직 대통령 두 명의 행보가 수도권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반면에
14:33영남 표심에는 다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죠.
14:37다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 재임 시절에 정수석으로 있던 막경준 후보를 지원하는 것이고요.
14:44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투정 친박대 출신인 추경 후보를 지원한다 이런 의미가 있는 것이고요.
14:50이에 대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이 감옥 3인방에 설치고 있다면서
14:55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내란 옹호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 이렇게 강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5:01네, 이번 63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선도 14곳에서 치러지는데요.
15:05그중에 최대 관심 지역인 부산 북갑, 이 부분의 표심만 마지막으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5:12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아시다시피 하정우 후보, 박민식 후보, 한동 후보 이렇게 세 명이 치열한 각 출장을 벌였었는데요.
15:19최근에는 한동 후보의 약진이 눈에 띈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15:24어떻게 보면 부산 북갑은 서울시장 선거보다 더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데요.
15:28지금 그래픽 화면을 보시면 한동 후보가 40.7%, 하정우 후보 35.8%, 박민식 후보 17.9%고요.
15:38그다음 그래픽을 보면 동아일보가 리서치에 의한 조사를 보면 한동 후보 40.2%, 하정우 후보 33.8%, 박민식 후보 17.9
15:4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15:50부산 MBC가 또 한길 리서치에 조사한 여론조사는 한동 후보 38.6%, 하정우 후보 36.7%, 박민식 후보 20.5%였어요.
16:01최근 여론조사를 결국 종합적으로 보면 오차범위 내에서 한동 후보가 1위를 하는 가운데 하정우 후보가 뒤를 잇고 박민식 후보는 오차범위 밖으로
16:11쳐진 그런 상황인데요.
16:12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 경우에 사표 심리가 마지막에 반영이 되면서 박민식 후보표는 한동 후보나 아니면 하정우 후보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을 거론하고
16:23있습니다.
16:23다만 강경보수층이나 아스팔트 우파에서는 한동 후보에 대한 반감이 강한 만큼 박민식 후보 지지자들이 얼마나 한 후보 쪽으로 옮겨갈지는 미지수다.
16:35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16:37결국 보수표가 균등하게 나눠질 경우에는 하정우 후보가 어부지로 당선될 가능성도 꽤 있다.
16:43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16:46네, 이제 본 투표까지 남은 시간이 사흘인데요.
16:48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봤습니다.
16:51고맙습니다.
16:5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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