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양측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는 지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입니다.
00:05미국은 우리가 발굴해서 파괴하겠다.
00:08하지만 제3국 처리 가능성까지 열어놓는 거로 보이고 이란은 절대 해외로 이전 우린 안 한다.
00:15그런 의사가 없다라고 공언을 했습니다.
00:17원점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는 건지 아니면 이란 역시 좀 고도의 심리전 전략을 쓰는 건지 궁금합니다.
00:23아직은 지금 협상 공면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00:25지금 종전 양해각선에 대해서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확실하게 넣을 것인가 안 넣을 것인가
00:31이 부분도 아직도 저는 약간 난항을 겪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0:36그래서 이란은 이 부분에 대해서 끝까지 60일 만약에 협상을 한다면
00:4060일까지 계속해서 이 문제를 시간을 끌 것 같은 뒤 후순위로 미룰 것 같은 느낌이 들죠.
00:46그래서 계속 얘기를 하는데 물론 지금 협상 공면이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우리도 쉽게 양보하지 않겠다.
00:51트럼프 대통령이 끌려가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겠고요.
00:53오늘 아랍 언론 측의 보도를 보니까 모스타바가 최종 승인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00:58모스타바는 우선 최고국가안보회의라고 하는 기구가 중간에 있거든요.
01:02중요한 외교 정책을 결정할 때 이 최고국가안보회의에서 합의, 만장일치가 나오면
01:07그 의견에 대해서 내가 승인을 하겠다.
01:09이런 식으로 뭔가 자기 국내 안에서도 한 기구에 대해서 공을 넘기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01:16최고국가안보회의는 대통령 폐지시키는 그나마 온건파, 협상파라고 알려진 사람도 있습니다만
01:21완전한 그 초강경파도 있습니다. 그 안에서.
01:23그런데 이 사람들이 과연 여기서 만장일치가 나올 것인가.
01:26물론 모스타바가 결정을 하면 이렇게 하자고 하면 하겠습니다만
01:29그런 식으로 해서 이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확답을 주지 않으면서
01:33뭔가 계속해서 미루면서 자신들의 레드라인이라고 얘기하면서
01:36뭔가 시간을 끌려오는 것들이 보이거든요.
01:38그래서 협상의 국면으로 가고는 있습니다만
01:41핵 문제에 대해서 계속해서 지금 평행선을 달리는 부분이고요.
01:44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언제 양해각사가 체결될지에 대해서는
01:47계속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50결국에는 그런데 이 부분이 해결이 돼야 되잖아요.
01:53그런데 이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이냐를 두고
01:57여러 가지 다른 방안들이 나오고 있는데
02:00그중에서 거론되는 것들이 중국도 있고 러시아도 있고
02:03또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이야기도 있었고요.
02:06이게 지금 미국과 이란에서 조금씩이라도 양보할 수 있는
02:09그런 마지노선이랄까요? 이런 건 없는 걸까요?
02:12사실은 농축우라늄을 어디에서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02:18물론 중요한 쟁점 중에 하나이긴 합니다만
02:22더 근본적인 것은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겠다.
02:26소위 말하는 우리가 유엔안보리에서 말하는
02:29비핵화,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고 하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02:35그 시험대가 바로 이거거든요.
02:37그러니까 이란이 우리는 핵무기 보유 안 할 거야.
02:42우리는 NPT 조약 가입국으로서 우리는 조약의 의무를
02:46성실히 이행을 할 거야라고 얘기를 한다면
02:49그런 확신을, 본인들이 그런 의지가 분명하다면
02:53이게 쟁점이 될 이유가 하나도 없거든요.
02:57왜냐하면 고농축을 아니면 그거는 NPT에서는
03:01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거든요.
03:04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물론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03:11일부 농축된 우라늄이 필요해요. 해결료.
03:14그게 3.67% 뭐 이 정도만 되면 되는 거거든요.
03:19그런데 이게 농축이라고 하는 것이
03:21그렇게 저농축이나 고농축이나 방법은 같기 때문에
03:24결국은 그런 농축이라고 하는 권한을 주지 않는 이유는
03:28이것을 무기화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었거든요.
03:34우리 대한민국도 과거에 핵무기 보유를 시도한 적이 있었어요.
03:38그렇기 때문에 결국 우리 한미원자력협정에 의해서
03:41농축 권한, 재처리 권한을 지금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거거든요.
03:46그러나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이제 신뢰를 확보하고
03:49그래, 한국은 맞아. 한국은 저기는 핵무기 가질려고 하는 거 아니야.
03:54라고 하는 신뢰를 미국이 가졌기 때문에
03:57그나마 작년 연말 한미정상회담에서 그래, 그러면
04:01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그 농축이나 재처리는
04:06그거는 허용을 해줄게.
04:08그러면 이제 한미원자력협정의 개정 여지를 열어놓은 거거든요.
04:12그건 신뢰입니다.
04:13그런데 이란은 지금 신뢰가 제로거든요.
04:16왜냐하면 그동안 이란은 끊임없이 핵무기 개발을 추구해왔어요.
04:20그러니까 2015년에 JCPOA 포괄행동계획이라고 하는 것을 합의했지만
04:26그건 핵무기를 포기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
04:28핵무기를 포기하는 모양새를 내기 위한 것이었다.
04:33라고 트럼프는 판단했기 때문에 거기서 탈퇴를 한 것이고
04:36지금도 결국은 농축을 아님을 어디에서 처리할 것인가.
04:40그다음에 또 나온 게 20년 농축 권한을 없애도록 하겠다.
04:46그 외에 부속적인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04:49다시 말하면 지금 기존에 있는 모든 농축 시선 다 해체하고
04:53지하핵 시선을 안 만들고 이런 것들이 다 후속 추체에 들어있거든요.
04:57이건 뭐냐면 우리는 이제 핵무기는 안 만들 거야.
05:00평화적으로만 이용할 거야.
05:02라고 하는 것을 행동으로 보혜라 하는 얘기거든요.
05:05그런데 이걸 가지고 이란이 계속 실험을 하는 것은
05:08핵 보유 의지를 지금 포기 못하겠다는 거거든요.
05:11포기 못하겠다는 행동을 보고 미국이 봤을 때
05:14이거는 결국 JCPOA 합의나 다를 바가 없다.
05:19이런 식으로 합의하면
05:20결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
05:25그런 의지를 확인할 때까지 지금 보겠다는 건데
05:2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디서 이걸 농축 우라님을 처리하든 건 상관없다.
05:35그러나 내가 주도해야 된다.
05:37내가 감지해야 되고 확실하게 이게 없어져야 된다라고 하는 얘기는
05:41바로 그것 때문인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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