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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사이 연합 수색·구조훈련이 다음 달 7일 9년 만에 재개됩니다.

안규백 국방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아시아 안보회의가 열린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양자회담을 하고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공감하며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한반도 근해에서 선박 조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양국 함정이 공동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연합훈련으로 지난 2017년까지 진행되다 이후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욱일기 게양 논란 등으로 중단됐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안 장관 초청으로 다음 달 하순쯤 고이즈미 방위상의 방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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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사이 연합수색구조훈련이 다음 달 7일, 9년 만에 재개됩니다.
00:07안교백 국방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아시아 안보회의가 열린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양자회담을 하고
00:14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공감하며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00:21한일 수색구조훈련은 한반도 근해에서 선박 조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00:27양국 함정이 공동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연합훈련으로
00:31지난 2017년까지 진행되다 이후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우길기 계약 논란 등으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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