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거철인데 요즘 사전투표에는 트렌드가 있다고 합니다.
00:03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투표를 할 수 있는 만큼 나들이 명당에 있는 투표소를 찾아서 투표도 하고 가족 연인끼리 데이트도 하는
00:12거죠.
00:13김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서울 용산구 어린이공원 옆 한강로동투표소.
00:21나들이 겸 투표장소로 인기인 곳입니다.
00:25유모차를 끌고 아이 손을 잡고 가족 단위로 투표소를 찾습니다.
00:30아기를 낳은 채 투표한 뒤엔 가족과 함께 서로 손을 잡고 찍는 인증샷도 필수입니다.
00:42친구들과 주말 약속을 나온 대학생들. 투표장을 먼저 들립니다.
00:47친구들이랑 나들이 겸 사전투표한다고 해서 나오게 됐어요.
00:52같이 손등에 찍고 인증샷 찍으니까 좀 재밌는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00:58서울숲 인근 투표소 역시 나들이 명당으로 꼽힙니다.
01:03손에다 도장을 찍던 투표 인증 풍경도 바뀌었습니다.
01:07자신만의 방법으로 SNS에 올릴 인증샷 용지를 미리 준비합니다.
01:11투표 인증하는 게 요즘 유행하는데 콘서트를 좋아하고 하다 보니까 좀 재밌는 느낌으로 해보자 해서 딱 했습니다.
01:20휴일인 오늘 하루 전국 3,571개 투표소엔 410만 명 이상의 유권자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지효입니다.
01:29Until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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