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팀이 수사 2라운드에 돌입한 가운데 관저 이전과 내란 혐의 관련 윗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7추가 신병 확보 시도와 기소가 본격화할 거란 전망인데, 인력난 해결 등은 과제로 지목됩니다.
00:14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90일간의 1차 수사를 마치고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한 2차 종합특검.
00:24가장 속도를 내는 건 1호 신병 확보에 성공한 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예산 불법 전용 의혹입니다.
00:32당시 대통령실 주요 관계자 구속영장이 발부된 데 이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조사도 다음 달 4일 이뤄집니다.
00:40이후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등 윗선 수사에 수사력을 모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0:47비상기염 관련 수사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49윤 전 대통령에 대한 종합특검 첫 소환 조사가 임박한 건데, 다음 달 6일과 13일 각각 계엄 정당화 메시지와 군사반란 혐의를
00:59들여다볼 예정입니다.
01:011호 인지사건인 합동참모본부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선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01:09계엄 당시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물을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 명령을 내리고 병력 철수 건의를 묵살했다는 의혹 등을 받습니다.
01:18계엄 선포를 사전에 알았는지 여부도 쟁점입니다.
01:33물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여전합니다.
01:36인력 문제가 대표적인데, 종합특검 파견검사 정원은 앞서 3대 특검에 훨씬 못 미치는 15명, 그마저도 12명 파견에 그치고 있습니다.
01:45진행되는 수사는 물론 앞으로 있을 공판에서의 공소 유지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01:53법무부의 검사 3명에 대한 파견을 정식으로 요청하였습니다.
01:57관련해 권창영 특별검사가 직접 인력난을 거론하며,
02:01수사기관 후반부의 구속영장 청구와 공소 제기를 집중하는 헤비테일 전략을 내부 구성원에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02:08판정된 자원과 시간 속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한데,
02:13중복 수사, 기소라는 일각의 비판을 떨치고 특검의 후반 승부수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02:20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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