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정구승 변호사,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투표 이틀째, 민심을 잡으려는 정치권의 행보가 분주합니다. 정구승 변호사,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나흘 앞으로 다가온 6. 3지방선거 국면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속보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제9회 동시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오늘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20. 94%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최초 사전투표율이자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인 20. 62%보다 0. 32%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지금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5. 89%를 기록한 전남이고 가장 낮은 곳은 16. 53%를 기록한 대구입니다. 오늘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까지 전해드렸는데요. 두 분은 사전투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이 대변인님.
[이준우]
저는 방송 끝나고 옆에 근처에 주민센터가 하나 있더라고요. 거기 가서 투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님은요?
[정구승]
저는 첫날 투표소가 열리자마자 투표권을 행사하고 왔습니다.
두 분 모두 사전투표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계신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앞서 지방선거 때보다도 사전투표율이 높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준우]
대선하고 총선, 지방선거. 3개의 선거를 비교하면 지방선거가 투표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0% 조금 넘는 평균 투표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각 진영에서 민주당 지지자 또는 국민의힘 지지자, 각 진영에서 얼마나 투표소로 많이 나오느냐가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사전투표하지 말고 본투표로 가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전투표, 본투표 가리지 않고 현재 있는 시스템을 우리가 신뢰를 하니까 여러분 믿고 안심하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세요라고 하면서 당 지도부가 하루씩 나눴어요.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사전투표 첫날, 그리고 오늘은 송언석 원내대표가 했었고요. 그리고 당대표는 마지막 본투표날 이렇게 당 지도부가 전체 골고루 나눠서 믿고 투표해도 된다고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30164309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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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정구승 변호사,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투표 이틀째, 민심을 잡으려는 정치권의 행보가 분주합니다. 정구승 변호사,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나흘 앞으로 다가온 6. 3지방선거 국면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속보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제9회 동시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오늘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20. 94%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최초 사전투표율이자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인 20. 62%보다 0. 32%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지금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5. 89%를 기록한 전남이고 가장 낮은 곳은 16. 53%를 기록한 대구입니다. 오늘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까지 전해드렸는데요. 두 분은 사전투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이 대변인님.
[이준우]
저는 방송 끝나고 옆에 근처에 주민센터가 하나 있더라고요. 거기 가서 투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님은요?
[정구승]
저는 첫날 투표소가 열리자마자 투표권을 행사하고 왔습니다.
두 분 모두 사전투표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계신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앞서 지방선거 때보다도 사전투표율이 높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준우]
대선하고 총선, 지방선거. 3개의 선거를 비교하면 지방선거가 투표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0% 조금 넘는 평균 투표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각 진영에서 민주당 지지자 또는 국민의힘 지지자, 각 진영에서 얼마나 투표소로 많이 나오느냐가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사전투표하지 말고 본투표로 가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전투표, 본투표 가리지 않고 현재 있는 시스템을 우리가 신뢰를 하니까 여러분 믿고 안심하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세요라고 하면서 당 지도부가 하루씩 나눴어요.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사전투표 첫날, 그리고 오늘은 송언석 원내대표가 했었고요. 그리고 당대표는 마지막 본투표날 이렇게 당 지도부가 전체 골고루 나눠서 믿고 투표해도 된다고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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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사전투표 이틀째 민심을 잡으려는 정치권의 행보가 분주합니다.
00:04정구승 변호사, 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00:07나흘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 국면 자세히 짚어봅니다.
00:11안녕하십니까?
00:12반갑습니다.
00:14먼저 속보부터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00:1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오늘 오후 4시 기준
00:22전국투표율이 20.94%로 집계됐습니다.
00:26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이자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인
00:3220.62%보다 0.32%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00:37지금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5.89%를 기록한 전남이고
00:42가장 낮은 곳은 16.53%를 기록한 대구입니다.
00:47오늘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까지 전해드렸는데요.
00:51두 분은 사전투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00:53먼저 이 대변인님.
00:54저는 지금 이 방송 끝나고 옆에 근처에 주민센터가 있더라고요.
00:58거기 가서 투표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01:00변호사님은요?
01:01저는 첫날 투표소가 열리자마자 투표권을 행사하고 왔습니다.
01:05그렇군요. 두 분 모두 굉장히 지금 사전투표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계신 것 같은데
01:09지금 보니까 앞서 지방선거 때보다도 사전투표율이 높습니다.
01:14어떻게 보고 계세요?
01:16대선하고 총선, 지방선거 이 세 개의 선거를 비교하면 지방선거가 아마 투표율이 낮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1:2250% 조금 넘는 이런 평균 투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01:26이런 경우에는 각 진영에서 민주당 지지자 또는 국민의힘 지지자 각 진영에서 얼마나 투표소로 많이 나오느냐가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상황이 되는
01:37거거든요.
01:38그렇기 때문에 과거에야 조금 사전투표 제도에 대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사전투표하지 말고 본 투표로 가자 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01:47지금은 사전투표, 본 투표 가리지 않고 현재 있는 시스템을 우리가 신뢰를 하니까 여러분 믿고 안심하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세요.
01:56라고 하면서 당 지도부가 하루씩 나눴어요.
01:59정정식 정책위 의장은 사전투표 첫날, 그리고 오늘은 송호수 원내대표가 있었고요.
02:04그리고 당 대표는 마지막 본 투표날 이렇게 당 지도부와 전체 골고루 나눠가지고 믿고 투표가 된다라고 해서 우리는 투표를 격려하고 있는
02:13그런 상황입니다.
02:14지금 선관위 조사를 봐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지금 78%에 달하거든요.
02:20이번 선거 지금 투표 열기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02:23각 당이 지지층 결집에 좀 더 집중한 것 같습니다.
02:27사실 보통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도 보수 확장으로 서로 왔다 갔다 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02:32조금 이번 선거는 유달리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기 때문에 적극 투표층이 좀 늘어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39적극 투표층의 확대가 일견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갈등과 분열이 조금 깊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좀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02:49그전에는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진영에 유리하다 이런 속설도 있긴 했는데 어떻게 보면 과거 얘기가 된 것도 같아요.
02:56그렇죠. 지금 예전에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젊은 층이 많이 투표를 한다.
03:01왜냐하면 본 투표 날에는 집에서 쉬거나 여행을 갈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층들이 사전투표를 많이 이용한 거고
03:07젊은 층이 투표를 많이 한다는 의미는 그 당시에는 민주당 지지자가 많았기 때문에 민주당이 유리했다 이런 얘기가 있었죠.
03:15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좀 뒤집어졌습니다.
03:182030 젊은 세대가 보수 시작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03:22그래서 사전투표율 젊은 세대가 많이 와서 사전투표 날 투표를 한다 하더라도 이게 민주당이 유리한가?
03:28국민의힘이 더 유리한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이기 때문에 특정 진행이 유리하다 이렇게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03:36그러니까 이제 사전투표 제도가 시행된 지 꽤 됐기 때문에 자리를 잡았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03:42네, 한동안 야당에서도 부정선거를 얘기하면서 그 원인을 사전투표로 돌리기도 했는데요.
03:47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야당에서도 사전투표에 대해 독려를 하고 있는 만큼 그런 부분이 불식이 됐기 때문에
03:53국민들 여러분께서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을 좀 딛고 나서지 않는가 싶습니다.
03:58알겠습니다.
03:59이재명 대통령도 어제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완료했습니다.
04:04그런데 기표소에 들어갔던 이 대통령이 나와서 기표 도장의 유효 여부를 보고 다시 기표소로 들어갔는데요.
04:10그 모습 먼저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4:24네, 어제 이 대통령의 사전투표 모습 보셨는데
04:29지금 이 부분을 놓고 국민의힘에서는 무효표를 넘어서 선거 개입이다.
04:34지금 이렇게 주장하고 있던데요.
04:35네,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한 이유는 이겁니다.
04:37투표 용지를 보여준 거죠.
04:39이 기표 용지를 자기가 이미 본인이 도장을 찍고 나온 상태에서 보여준 겁니다.
04:44빈 조기를 보여준 게 아니라 투표를 한 상태에서 완료한 상태에서 보여줬기 때문에
04:49내가 누구에게 투표를 했는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04:52이거는 무슨 의미가 있냐면 선거 중립의 의무를 위반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다.
04:56대통령이 누구를 찍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04:59그 진영에서는 대통령의 시그널이 적었구나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05:04그래서 대통령의 선거 중립 의무 위반이 있기 때문에 저게 지금 굉장히 큰 문제가 되는 거고
05:10또 하나는 선거는 4대 의무가 있습니다.
05:134대 원칙이 있습니다.
05:14평등, 보통, 직접, 비밀 4대 원칙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비밀 선거의 원칙입니다.
05:20그런데 저걸 공개하면 비밀이 아니지 않습니까?
05:22그래서 공직선거법상의 비밀 투표의 원칙도 어기는 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05:27지금 오늘 제가 알기로는 서울경찰청에 당 지도부가 직접 찾아가지고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5:34중대한 선거법 위반이다.
05:36그리고 저 표는 무휴표가 되는데 그걸 제재하지 않고 유효표로 인정해줄 선관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
05:43그런 입장입니다.
05:44하지만 지금 선관위에서는 관리관이 기표 내용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유효표라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05:50장 변호사님, 지금 이런 부분 법적으로는 실제로 어떻습니까?
05:53고의적으로 공개했다고 보기도 어렵고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대로 찍히지 않은 것에 대한 문의하는 과정에 불과했기 때문에 단순한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06:03비밀 투표라는 원칙은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아웃팅 당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더 강하기 때문에
06:08이런 부분이 비밀 투표 원칙에 위배되었다거나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06:15그런데 좀 의심스러운 게요.
06:17지금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거든요.
06:18이 투표용지가 반만 찍혔는데 괜찮냐고 물어봤단 말이에요.
06:21그런데 선관위의 해명이 이상해요.
06:23왜냐하면 선거관리원이 투표용지를 안 봤다고 얘기해요.
06:27그런데 실제 대화는 어떻게 오고 가냐면 괜찮습니다.
06:31문제없습니다라고 답을 했다는 얘기예요.
06:32그게 무슨 말이냐.
06:33그걸 보고 문제없다고 선거관리원이 판단했다는 얘기거든요.
06:36그런데 선관위에서는 선거관리를 안 봤다고 얘기합니다.
06:39이게 모숙이 되고 있는 거죠.
06:40이것도 좀 문제가 있는 거예요.
06:42그래서 또 하나, 또 선거관리원이 설사 안 봤다 하더라도 카메라맨은 봐도 됩니까?
06:46촬영 카메라맨이 굉장히 주변에 많았었거든요.
06:49카메라맨이 영상으로 당기면 지금 영상 장비가 좋아서 저에게 고화질 카메라란 말이에요.
06:54캡처를 해서 확대를 하면 누가 찍었는지 선명히 보이는 상황입니다.
06:59저렇게 선거관리를 안 봤다?
07:00설사 선거관리를 안 봤다 하더라도 그러면 주변에 있는 카메라 기자가 봐도 되는 거냐?
07:05이것도 좀 문제가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07:07그 태도 또한 매우 좀 안 좋았습니다.
07:10대통령이 이리 와보세요라고 하니까
07:12이거 보여주시면 안 됩니다라고 합니다.
07:14아니, 이리 와보세요.
07:16상관없으니까 라고 얘기해요.
07:17그러니까 이리 와보세요는 것은
07:18내가 누구 찍은지를 보여주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요.
07:21또 상관없다는 맛은
07:22굉장히 나는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예외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07:27지금 대통령이 법의 예외, 이거 굉장히 큰 문제 아니겠습니까?
07:31본인이 지금 받고 있는 재판에 대해서 공소, 취소, 재판이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07:36아예 죄를 없애버리면 이런 법 앞에 예외를 하고 있기 때문에
07:41국민의힘에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야 된다라고 얘기하고
07:44국민들도 견제하고 있는 건데
07:45투표소에 가서까지 나는 법 앞에 예외다라는 이런 말을 하니까
07:50많은 국민들이 깜짝 놀라면서
07:52이번 선거에서는 진짜 견제가 필요한 것 같다.
07:55브레이크 없는 차량보다 브레이크가 필요 없다고 하는
07:58대통령이 더 무서운 것 같다.
07:59이런 얘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08:01그러니까 지금 이 대변인님은 정말로 관리관이 보지 못했다고 한들
08:05그렇다면 영상 기자가 본 것은 괜찮으냐 이런 지적을 해주셨는데
08:09내용을 보셔도 알겠지만
08:11반만 찍혔기 때문에 이게 무효표가 되는 건지 아닌지를 묻기 위해서
08:14질의하는 과정에서 생겼던 일이기 때문에
08:16그렇게 고의성을 억측으로 끌어오기에는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
08:20법적으로도 고의성을 인정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8:23그래서 불법성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08:25이제 공소 취소까지 넘어가서 브레이크 얘기를 하시는데
08:28정말 브레이크가 없었던 건 야당이 아무리 무슨 얘기를 해도 듣지 않고
08:32불법개원까지 나갔던 과거의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을 보고 브레이크가 없다고 하는 거지
08:36이렇게 원칙을 지켜가면서 투표장에 나와서 투표하는 걸 갖다가
08:40그렇게 비판하는 건 조금 지나친 표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08:43관련해서 청와대에서 언론을 향해서 투표지 영상 사용에 대해서
08:48좀 조치를 당부하기도 했거든요.
08:50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08:51고의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8:54사전적으로 그렇게 요청을 함으로써
08:56분란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08:59지금 이재명 대통령 얘기치 않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셈이 됐는데
09:03오늘 SNS를 통해서 사전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09:07이 메시지에 대해서도 지금 양쪽 시각이 다를 것 같은데
09:10먼저 이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09:11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그동안 보였던 행보를 보면
09:15이제 전국 시장을 돌았지 않습니까?
09:17그런데 시장을 동구적으로 해서 부산에 가서 일반 예를 했었거든요.
09:20부산에 누가 있냐면 명픽이라고 하는 전재수 후보와
09:24하정우 후보가 부산에 있었습니다.
09:26아마도 두 후보가 불안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등장을 해서
09:30내가 픽한 후보니까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 나와서 찍어달라
09:34이런 시그널을 준 것으로 지금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9:37그러다 보니까 사전 투표에 많은 사람이 참여한 것이
09:41자기 진영들이 빨리 나와서 투표를 확정 짓는 것
09:44이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09:46그러다 보니까 사전 투표에 좀 강조라는
09:48이런 발언을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09:51본인이 이렇게 투표소에서 투표 용지를 공개하고
09:54또 시장까지 돌아다니면서
09:55자기가 명픽한 후보가 어디에 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09:59거기 가서 지지 행보를 보이는 것은
10:02대통령이 선거 충립 의무를 지킬 의미가
10:05주킬 의지가 없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10:08굉장히 우려된다 말씀드립니다.
10:11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사전 투표 독려 어떻게 보셨어요?
10:14당연히 대통령으로서의 원칙
10:16투표에 대한 독려를 한 거라고 보고요.
10:19그리고 선거 개입이라고 말씀하신데
10:20진정한 선거 개입은 대통령이 돌아다니면서
10:24마치 어떠한 공약을 도와주는 것처럼 하거나
10:26후보와 같이 했었던 그런 윤석열 씨가 보였던 행동들이
10:30선거 개입에 가까운 거기 때문에
10:32그 윤석열 대통령을 배출했던 국민의힘이
10:34그 바다의 날을 맞아서 부산에 간 대통령의 행위를
10:37비판하는 것은 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41이번에는 여야 지도부 움직임 좀 살펴보겠습니다.
10:44지도부 모두 지금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10:47먼저 민주당 지도부 아무래도 이번 선거에서
10:50호남 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 모습이죠?
10:53네, 호남 지역으로 지도부가 자주 방문을 하고 있는데
10:57좀 이례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59원래라고 한다면 경합지역인 수도권이나
11:02아니면 영남 PK 이런 곳을 가야 되는 것이 맞는데
11:04아무래도 김관영 전 지사 때문에
11:07조금 그쪽이 신경 쓰이는지
11:09호남 쪽을 집중적으로 유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1:11그러니까 지금 전북지사 선거에서
11:14무소속인 김관영 현 지사가 선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11:17이곳의 결과가 향후에 민주당 지도부를 평가하는
11:21주요 가늠자가 되지 않겠느냐
11:23이런 분석들이 많잖아요.
11:24김관영 후보가 굉장히 세게 발언하시더라고요.
11:27내가 만약에 당선이 되면
11:28정책례 지도부는 무너질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11:31저는 정말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11:33김관영 지사는 친명 중에 친명으로 알려져 있는 분 아닙니까?
11:38그렇기 때문에 친명 후보를 이렇게 공처 배제시켰고
11:41그 사람이 무수로 나와서 당선된다 그러면
11:44아마도 차기에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11:47정책례의 당대표를 막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고
11:51당력을 다 모아서 아마 싸우려고 할 겁니다.
11:54그러면 정책례 후보가 이기기가 쉽지 않게 되겠죠.
11:56어쨌든 결정적인 건 모르겠지만
11:59어쨌든 상당히 어려운 전당대회를 치르게 될 것이다.
12:02일단은 그렇게는 보입니다.
12:04전북 지역 하면 호남이기 때문에
12:06민주당의 텃밭으로 꼽혀왔는데
12:08이번에는 조금 어려워 보이기도 하거든요.
12:11지금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12:12저도 백중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12:14왜냐하면 지금 전북에서 김관영 전 지사에 대한
12:17사실 지지가 높다기보다는
12:19제 생각에는
12:19김관영 현 지사에 대해서
12:21지지가 높다기보다는
12:23공천에 대한 불만이
12:24그리고 이제 오히려 전남이나 광주에 비해서
12:27역참여를 받아왔던 부분에 대해서까지
12:29좀 불만이 터져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12:31이 부분에 대한 백래시로 이렇게 문제 일어난 것 같은데
12:35거기에 대해 당 지도부가 집중을 해서
12:37유세를 한다고 해서
12:38그부 호남분들의 그리고 전북분들의
12:40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12:42이것도 정말 뚜껑을 열어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12:44지금까지 이런 기조가 만들어진 것 자체에 대해서도
12:47당 지도부가 스스로 반성을 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12:51알겠습니다.
12:52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12:53이원화 전략인 모습입니다.
12:56장동혁 대표가 오늘 강원도를 찾았고
12:58송원석 원내대표는 대구로 향했거든요.
13:01지금 전통 보수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다
13:05이렇게 해석을 좀 해도 되겠습니까?
13:07그렇게 볼 수 있죠.
13:08지금 정천내 당대표가 호남 지역을
13:13집중적으로 돌고 유사하는 것처럼
13:15또 국민의힘에서는 우리 보수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13:18대구와 TK를 또 가서 표를 한 번 더 다지는 게 중요한 거고요.
13:22그리고 보수의 입장에서는 지금 이번에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13:26보수 재건이라는 큰 과제가 있습니다.
13:29그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13:32대구에서 TK에서 시장 후보를 민주당이 뺏기는 그런 일이 있을 수는 없거든요.
13:38만약에 민주당 후보가 대구 시장에 탄생했다.
13:41가정을 해봅시다.
13:42그러면 보수 재건을 해야 되는데
13:44구심점이 없는 상황이 되는 거예요.
13:46그래서 반드시 TK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탄생해야 된다.
13:50그런 과제가 있기 때문에 확실히 단도로 하기 위해서
13:52TK 지역을 열심히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13:55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당 지도부가 몰려다니기보다는
13:59역할을 나눠가지고 장정희 대표는 강원도 춘천을 가고
14:03송은성 원내대표는 대구와 경북을 방문하는 이런 일정이고
14:06앞으로도 이렇게 서로 역할을 나눠가지고요.
14:09전국을 돌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14:11그러니까 양당 모두 어떻게 보면 지금
14:13텃밭 사수를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인데
14:16이 지역 결과는 어떻게 보면 빠르면 6월 3일 날
14:20좀 민심의 향비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4:22이번에는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14:27사전투표 전날 TV토론회에서 격돌한 데 이어서
14:29지금 연일 계속해서 양측 날선 공방 이어가고 있습니다.
14:34정원호 후보 측에서 안전 문제에 대한 공세에 이어서
14:37오세훈 후보의 댓글팀 운영 의혹에 대해
14:40지금 답하라고 고발을 진행했는데
14:41진행 상황을 좀 짚어주실까요?
14:44네. 독립원리는 뉴스타파에서 의혹을 제기를 했었고요.
14:48내용이 조직적으로 여론전을 했던 것을 모의한 부분이죠.
14:52잔입 취재를 통해서 밝혀진 부분이 있고
14:54과거 즉 2021년 대끝팀 운영을 자백한 듯한
14:57육성이 녹음이 되기도 했을 뿐만 아니라
14:59선거법 위반 회피 공유를 수법을 공유하는
15:02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까지 공유됐기 때문에
15:05이런 부분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15:08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15:11차후에 수사를 받아서 처벌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15:14예상하고 있습니다.
15:15하지만 오 후보 측에서는 지금 무리한 주장이라는 거죠?
15:19그렇죠. 지금 명확한 근거가 나온 것도 없습니다. 없는 거고요.
15:22이 문제를 들고 다닌 이유가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15:24정원호 후보 측의 서수문 고가 차도 붕괴 사건이 일어났을 때
15:28그 지지자들이 모이던 단톡방에서 나왔던
15:31정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그 논란
15:34호재가 터졌다라고 하고
15:36정원호 후보가 이 호재를 잘 활용해야 된다.
15:38그리고 기왕이면 피해가 더 컸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15:42굉장히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15:43이미 피해자, 즉 사망자 3명이라면 발생했습니다.
15:473명이라면 발생했는데 사망자가 더 나오면 좋겠다는 식의
15:50이런 대화를 한 단톡방이 정원호 후보 지지자의 단톡방에서 있었거든요.
15:54아마도 거기에 대한 비난을 덮기 위해서
15:56이 문제를 끌고 나온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15:59또 이번 토론 과정에서 정말 특이했던 게 뭐냐면
16:02오세훈 후보는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16:04자료를 보거나 중원을 하지 않고 매끄럽게 답변을 합니다.
16:08하지만 정원호 후보는 사사건건 질문 받는 것마다
16:12서류를 뒤지고 중원 보호를 하고 말을 뱅뱅 돌려가면서
16:15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고
16:17서울시의 어떤 시정에 대해서 공부가 전혀 되지 않은
16:21이런 모습을 보여줘서 보는 사람을 하여금
16:24되게 불안하다, 준비가 안 됐다
16:26이런 인상을 많이 심어줬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16:28그래서 정원호 후보가 그렇게 토론을 하자고 했는데
16:33도망을 15번이나 도망을 쳤다고
16:36개혁신대 후보가 얘기했었는데
16:38토론을 피해한 이유가 바로 저런 거구나라는 것을
16:41서울시민들에게 오히려 확인시켜주는 그런 토론 결과가 아니었나
16:4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6:46지금 양측이 첨예한 이유가
16:49어떻게 보면 판세가 혼란스럽기 때문일 텐데
16:52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16:56지금 동률조사부터 격차를 보이는 조사까지 굉장히 널뛰기거든요.
17:00어떻게 보고 계세요?
17:02여론조사가 좀 범람하다 보니까 조사가 여러 가지 편차가 있는데
17:06대부분 경향성은 정원호 후보가 무난하게 이기는 결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7:12그런 경향성이 바뀌지는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17:14다소 붙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지만
17:18이런 추세는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7:20잠깐 다시 돌아가서 아까 댓글팀 의혹으로 조금만 말씀을 드리면
17:23정원호 캠프에서 문제가 됐던 부분은
17:26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오픈 카톡방에서 이루어진 것임에 반해
17:29지금 뉴스타파가 제기한 의혹은
17:33김선동 총괄본부장, 고정균 직능정책본부장, 김기현 책임당협의회 등
17:39오세훈 캠프의 핵심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육성이 담긴 것이기 때문에
17:42이거는 논의의 차원이 많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47반론 있으면 짧게 들어볼까요?
17:48오픈 채팅방에 누가 있었는지 압수수색해서 확인해야죠.
17:52카카오톡 서브로 앞서 하면
17:54그 오픈 채팅방을 하더라도
17:55누가 들어가는지 다 알 수가 있습니다.
17:57만약에 오픈 채팅방을 만든 주체가
18:00정원호 캠프 측에 있는 간부급이라든가
18:04선거본부장급이라고 하면
18:05이것도 굉장히 큰 문제가 되는 거죠.
18:07그래서 지금 그거는 수사를 통해서
18:09확인을 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말씀드립니다.
18:12다시 여론조사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18:14정 변호사님은 방금 여론조사가 엎치락주치락하는 것은
18:18여론조사 기관이 많기 때문이다.
18:20추세는 변하지 않았다라고 해주셨는데
18:22어떻게 보고 계세요?
18:23그건 아닌 것 같아요.
18:24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섰지 않습니까?
18:28이제 서소문 도로 사고 때문에
18:32이재명 대통령이 갑자기 국무회를 하다가
18:35이거 수사팀을 꾸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18:39그래서 실제로 그 다음날 바로 압수수색이 들어와서
18:427군데를 압수수색합니다.
18:44오세호 후보가 서울시청에 있는 쓰레기통까지 다 뒤져도 된다라고
18:48당당하게 얘기했었는데요.
18:49이게 어떤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18:51과거에 울산시장 선거가 있을 때 그때 어땠습니까?
18:55청와대에서 하명 수사를 해서 크게 놀라게 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
18:59그런 것을 떠올리게 한다.
19:01선거에서 불리하다 보니까
19:02자기가 밀고 싶은 후보, 당선시키기 위한 후보를 돕기 위해서
19:06상대 후보의 캠프라든가 상대 후보 관련된 의혹을
19:10압수수색하는 그런 것을 또다시 반복하는
19:13이런 행태를 보고 있기 때문에
19:15오히려 서울시민들 입장에서는
19:17이번에는 그게 안 통한다고 해서 보여줘야겠다.
19:19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21서울시 지금 이슈 이 부분도 좀 살펴볼게요.
19:26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과와 관련해서
19:29지금 서울시 압수수색을 한 걸 두고
19:31오세훈 시장 측과 국민의힘에서는
19:33이 부분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19:37공감하십니까?
19:38아니요. 전혀 공감하지 않습니다.
19:39오히려 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버틸 수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고
19:43선거가 아니었다면 당일 압수수색이 더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9:47왜냐하면 당시에 있었던 치마가 시작됐고
19:49시작됐고 12시간 동안 그 자리를 비웠던 것
19:52그리고 어떠한 안주주치를 하지 않으면서도 사람을 밀어넣었던 것
19:55그 사이에 수많은 기차들이 온 것 같던 것을 생각을 한다고 하면
19:59지금의 수사는 오히려 좀 늦은 측면이나 과소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04또 그리고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말씀하셨는데
20:07대법원에서 무죄가 나온 대표적인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20:10특수부 검사들이 정말 뭐 되게 자신 있게 나섰지만
20:14다 무죄가 나왔던 사건인데
20:15지금 그 예를 들면서 개입이라고 하시는 거는
20:18또 국민의힘이 아픈 과거로 다시 들추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20:22그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제가 한 말씀 부탁드리면
20:25이거는 경찰에서 얼마든지 의혹이 있으면
20:28임의자로 제출받아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31그런데 그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압수수색을 했거든요.
20:34대규모로 30명 넘는 팀이 다 같이 달려들었다고 그러는데
20:37이거는 그 전날 하루 전 대통령의 언급이 없었다면
20:40이렇게 압수수색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20:43이거는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서 압수수색한 거다.
20:46일종의 퍼포먼스다. 퍼포먼스다.
20:49알겠습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격전지 대구를 살펴보겠습니다.
20:52대구 시장의 경우에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20:57이 부분 효과가 좀 있을지 모르겠어요.
20:59효과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좀 제한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21:03만약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여전히 그런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면
21:07국민의힘 대구 시장 후보가 추경호 후보가 아닌 유영화 후보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1:12그만큼 제한된 영역에서 제한된 효과만 발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1:15그러니까 지금 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요새에 대해서
21:20김종인 전 의원이나 조갑재 대표 같은 경우에는
21:23오히려 역효과가 날 거다. 표가 떨어질 거다. 이런 분석을 내놨는데요.
21:28그 바람이 희망사항인 거죠.
21:29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타나면
21:36사람이 구름처럼 몰려듭니다.
21:39인산인을 이루는 저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21:42지금 정치인 중에서 동원하지 않고 내가 언제 어디에 가겠다라는
21:48그런 공지 하나 올렸을 때 자유롭게 사람들이 자생적으로
21:51이렇게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는 정치인은 제가 보기에는
21:54박근혜 전 대통령밖에 없어 보입니다.
21:56저전도 규모로 사람 많이 모으는.
21:58그만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람들이 향수가 있고
22:02어떤 측은함도 있고 그리고 과거에 대한 어떤 여러 가지 기억들이 있기 때문에
22:06박 전 대통령이 저렇게 환호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22:09당연히 저런 분이 어느 지역에 가서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면
22:13당연히 그 후보에 대해서 다시 모일 수밖에 없는 거고
22:16또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다고 하면
22:18아, 박 전 대통령이 보증을 할 만큼 괜찮은 후보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22:25제가 보기에는 과거에는 선거 여왕이 있는 시절에는
22:28한 번 직접 방문하면 15%포인트 지지율을 올렸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22:33지금은 그 정도로만 아닐 것 같아요.
22:35그 정도 아닐 것 같은데
22:35아마 지금은 한 5%포인트 정도는 지지율을 바로 상승시키는
22:40그런 효과가 있지 않을까.
22:41따라서 지금 대구에서 추경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22:44오차범위 내에 있는 추경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 나가는
22:49그런 지지율을 만들어냈을 것이다.
22:51저는 그럴 봅니다.
22:51이 대변인님 말씀처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55보수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는 있어도
22:57이런 부분들이 중도층에게는 어떻게 보일 것이냐.
23:00이 부분은 또 다른 문제일 수도 있거든요.
23:02네, 맞습니다.
23:02보증을 한다고 하셨는데
23:04보증인이 부패 관련 범죄로 해서
23:0620년이 넘는 징역을 선고받았던 사람임을 생각을 한다면
23:10박정희의 향수를 갖고 있는 정말 극우적인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23:14일반적인 국민들에게 소구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3:17물론 박 전 대통령이 저렇게 나왔을 때
23:20인원 동원력이 있는 것은 현장에서도 확인이 되지만
23:22저기에 동원되는 인원들은 애초에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후보들을
23:27지지할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23:29판세를 바꾸는 데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3:32다만 지지층을 조금 더 결집하게 하는 효과는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23:36오히려 그런 효과보다 말씀하신 대로
23:38중도표나 아니면 일반적인 대중들의 비호감도를 올리는데
23:42일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43네,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23:46서울 못지않게 관심이 뜨거운 곳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23:50지금 부산시장선거와 북구 각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맞물렸는데
23:54현재 판세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23:56저는 부산시장은 박형준 후보가 무난하게 되지 않을까 싶을 생각이 듭니다.
24:02박형준 시장은 안정적으로 시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4:06물론 그전에 너무 행정적이고 학자적인 풍모가 많이 풍겨서
24:11부산시민들 보기에는 리더로서의 그런 이미지가 약한 게 아니냐
24:15싶을 생각이 들었었고
24:17정치인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많은 전진수 후보가 내려왔을 때
24:20약간 전진수 후보가 앞서는 그런 지지를 보이게 했습니다.
24:23하지만 박형준 후보가 삭발을 했죠.
24:26삭발하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24:28그리고 그동안 했던 성과들을 쭉 정리를 하면서
24:31부산시민들이 박형준 시장이 이런 이런 일을 했구라는 것도 알게 된 거고요.
24:36박형준 시장은 이런 것을 했다.
24:38그리고 이것을 계속 이어나가서 완성하겠다는 거고
24:41전진수 후보는 내가 와서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겁니다.
24:45그런데 무엇을 하겠다.
24:46지금 와서 무엇을 하겠다.
24:47이게 과연 어느 정도 소구력이 있을지.
24:49왜냐하면 지난번에 글로벌 허브 도시라는 특별법이 있었습니다.
24:54이게 부산시민 전체가 영원한 특별법인데
24:56전진수 후보가 나 믿어봐.
24:58나 이번에 반드시 통과시켜주겠어.
25:00라고 큰 수을 쳤지만 누가 거부했습니까.
25:03이면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에서 결국 통과되지가 않았습니다.
25:08그런 모습을 보여준 전진수 후보이기 때문에 박형준 시장보다는 좀 밀린다.
25:15일을 한 성과가 있고 검증을 이미 받은 박형준 후보에게 더 힘이 쏠리고
25:20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번 손을 들어줬기 때문에 더 좀 결짓되는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5:27민주당 선언 아무래도 전진수 화정 후 두 사람의 시너지를 좀 기대하지 않을까 싶어요.
25:31무난한 낙승을 예상합니다.
25:34박형준 전 시장이 안정적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25:37그 덕분에 부산이 노인과 바다라는 멸칭을 듣기도 했고
25:40선거 과정에서 감동난이라는 극우 유튜버를 동원하는 추체를 보이기도 했으며
25:45손연보 목사의 아들을 선거 인단에 들어오는
25:49어떻게 보면 정말 선거를 준비하는 캠프로서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을 뿐만 아니라
25:54토론회에서 LCT에 대해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5:57개인 비리에 대해서도 얼버무리는 등의 태도를 일관했기 때문에
26:01박현준 시장의 승리 포인트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26:03전재수 시장 후보야말로 해수부를 이전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을 뿐만 아니라
26:09HMM도 역시 약속에 따라서 이전을 지금 추진이 되고 있고
26:14글로벌 허프 특별법 이상의 새로운 법안이
26:16오극상 특과 관련한 새로운 법안을 밀어줄 수 있는
26:18이재명 정부와 손바출 수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26:21충분히 유권자분들을 설득할 수 있고
26:23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해서 부산시장은 전재수 후보가 낙승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6:28하정우 후보 역시 지나치게 작은 지역구에 너무 많은 여론조사가 돌기 때문에
26:33여론조사에 응답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숙련되어서
26:37좀 왜곡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6:39저는 결과적으로 한 3주 전에 여론조사 그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26:43저는 전재수 후보가 이번에 박형준 후보랑 TV 토론을 할 때
26:46이런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6:49상대 후보가 거짓말 탐지에 들면서
26:51까르떼에 받았냐 안 받았냐 물어보니까 결국은 답을 못해요.
26:55왜냐하면 답을 했다가 허위사실 6% 나중에 당선 무효과가 될까 싶어서 답을 안 한 것 같습니다.
27:00그리고 본인 관련된 혐의도 있죠.
27:03통일구에서 관련된 증거가 있는데
27:06그 증거, 컴퓨터 외장하드를 보좌진들이 망치로 부숴습니다.
27:12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20대 보좌진들이 부숬는데
27:15그거에 대한 소위권을 가지고 있는
27:17의원 모르게 직원들이 알아서 부숬다? 말이 안 되는 거죠.
27:20그러니까 증거, 은닉, 교사의 혐의를 받고 있어야 되는데
27:24그걸 경찰이 풀어줬단 말이에요.
27:26그래서 이거는 정부에서 또 수사기관에서
27:29전재수 후보에 대해 편향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27:32전재수 후보에 대해 심판해야겠다.
27:35그리고 또 하나 갑질한 의혹도 많이 나왔지 않습니까?
27:38조기를 가지고 일요일도 없이 주말도 없이 저녁도 없이
27:41늘 왔다 갔다 시키고
27:42또 수거를 늦게 있다고 전해가지고
27:44보좌진에게 폭언까지 했던 이런 사실까지 나왔고요.
27:47여론조사 관련해서도 여론조사도 미리 아는 사람을 통해가지고
27:51준비되어 있게 해서 어느 특정 시일에 여론조사 갈 거다라고 해서
27:55여론조사 결과도 조작을 했었다는
27:57그 측근 참모진의 자백도 있었습니다.
28:00고백이라고 말할 수 있죠. 자백이라 아직 수사는 아니니까.
28:02그런 얘기도 나왔었기 때문에
28:04마치 전재수 후보는 지금 말씀하고 들어보니까
28:07굉장히 깨끗하고 유난 것처럼 얘기는 하지만
28:09실제로 이런 많은 의욕이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28:12부산 시민들이 잘 판단할 것이다.
28:15전재수 후보에 대한 여러 의욕들을 좀 꼬집어 주셨는데
28:18혹시 반론 있으면 짧게 들을까요?
28:20이미 수사기관을 통해서 문제가 없다고
28:22결정이 난 상황이기 때문에
28:23그냥 전형적인 네거티브의 한 장면이라고 보고요.
28:26그리고 부산 시민들은 지금 당장 과거에
28:28어떤 일이 일어났다 보다는
28:29전재수 후보가 옴으로써
28:31이재명 정부와 발맞춰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28:33집중해서 투표할 거라고 예상을 하고
28:35거기에 대한 결과가 6월 3일 날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8:38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8:40지금까지 정구승 변호사 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8:4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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