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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 '기표소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30일) 서울경찰청에 이 대통령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온 건 비밀투표를 규정한 공직선거법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됐다고 범죄를 지우거나 저지를 특권이 주어지는 건 아닌 만큼, 수사기관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투표지를 현장에서 회수하지 않은 선관위 관계자도 선거법 위반과 형법상 직무유기죄로 고발했습니다.

앞서 정희용 사무총장과 국민의힘 행안위원들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이 대통령이 전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비밀선거의 원칙을 어겼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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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 기표소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00:07장 대표는 오늘 서울경찰청에 이 대통령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00:13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온 건 비밀투표를 규정한 공직선거법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00:21그러면서 대통령이 됐다고 범죄를 지우거나 저지를 특권이 주어지는 건 아닌 만큼
00:25수사기관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0:31이와 함께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투표지를 현장에서 회수하지 않은 선관위 관계자도
00:36선거법 위반과 형법상 직무유기죄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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