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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존재가 친근하고 편안하지 않다?!
엄마와 낯가리는 딸! 안타까운 두 사람의 관계

#금쪽같은내새끼 #하이량 #가수 #딸 #불안행동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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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약간 어떤 느낌도 들었냐면요, 그냥 편안하게 친하면 저렇게까지 막 퇴근할 때 저렇게까지는 안 하거든요.
00:12얼마나 딸하고 엄마하고 친한가 한번 봐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좀 들었어요.
00:18한편은 좀 짠해요.
00:20아, 저 눈물 났어, 우리 아빠.
00:21엄마는 일단 바쁘고 물리적으로 너무 멀리 있어.
00:26그리고 전화 자주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자주 하세요?
00:29사실 이 부분에서 되게 미안한 일이 좀 있었는데
00:34하일이 딸이 있다고 밝히기 전에는 많은 스태프들이랑 다니더라고요.
00:40같이 있으니까 전화를 못 받는 거예요.
00:43못 받아?
00:44그거를 그래서 저희만의 규칙이 있어요.
00:49뭔가 문제가 있을 때 급한 일일 때 연속 두 번 전화하면 엄마가 방송 중이라도 무조건 받을게.
00:54근데 그게 아닐 때는 엄마가 걱정하니까
00:57한 번 전화하고 카포 메시지로 남겨놔줘.
01:02아유.
01:03이게 좀 길었어요.
01:05그러니까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고.
01:07맞아요.
01:07홍길동도 아니고.
01:08진짜.
01:09그런 게 있었네.
01:11네.
01:11그래서 사실은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이지만
01:16정말 편안하게 서로의 사랑을 신뢰할 수 있는 그러한 친근함.
01:24가까움이 없나?
01:25뭐 이런 생각도 해보는 거예요.
01:27그래서 엄마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눈을 잘 못 보잖아요.
01:31그러니까 눈을 못 봐.
01:33그렇죠.
01:33그러면 낯가림이에요.
01:35이렇게 얘기하면.
01:36저도 낯가림인 줄 알았다.
01:37아니에요.
01:38엄마를 낯가림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잖아요.
01:40다른 사람도 아니고 엄마를 낯가리면 어떡해요.
01:43제 엄마도 아닌데요.
01:44자기를 낳아준 가장 믿고 신뢰해야 될 엄마를 좋아하면서도
01:49눈을 잘 못 맞춘다는 거 자체는
01:51생각해봐야 되는 면이 있다고 보는 거죠.
01:56그렇구나.
01:59얼른 갑시다.
02:00다녀오겠습니다.
02:03네.
02:04놀러 나갔나 보다.
02:05오랜만에 시내 나오네.
02:07이야 진짜 자매다 자매.
02:08네.
02:09나온 김에 옷 하나 살까?
02:13엄마는 진짜 사주고 싶은 거 살까?
02:17너네 입고 다니는 추리닝 같은 건 안 되거든.
02:20추리닝 같은 건 안 되거든.
02:22요즘 애들 추리닝 완전히 그건데.
02:25맞아요.
02:26편한 거.
02:27무조건 편한 거.
02:28아까 너 스타일의 옷을 찾아봐 그럼.
02:38이거 봐봐.
02:43이게 이쁘다고?
02:45어머나.
02:46이뻐?
02:48아니 이쁘면 솔직하게 이게 이뻐?
02:50마음에 들어?
02:53전화할 때는 블랙, 회색 내가 알아요.
02:56약간 그림자 같다 보이고 싶어 하더라고.
03:00흰색 이런 것들을 썩 좋아하지 않아요?
03:03저거가 어른스럽네.
03:05뭐?
03:05저거 너무 어른스러워.
03:08이야.
03:09이거 잘못 입으면 되게 뚱뚱해 보일 텐데 괜찮겠어?
03:17네가 진짜 사고 싶다 하는 옷 하나 들고 와.
03:20지금 찾아서 말해줬는데.
03:22그래 뚱뚱해 보일 것 같다고 엄마가 거절.
03:24근데 저도 그래야 맨날.
03:27이런 것도 아까 아래 낫이 딱 있고 청바지에 딱 찔러 놓고 입으면.
03:33안 돼.
03:34되게 이뻐.
03:36아유.
03:37이거 엄마 취향이네 딱.
03:40괜찮은데 옷 잘 골랐는데?
03:43어?
03:44아 결국 엄마 스타일.
03:46아니 예쁘긴 한데.
03:48커플로 입고 싶어가지고.
03:49전 좀 상식된 옷.
03:52아유.
03:53예쁘다.
03:53예쁘다 근데.
03:55엄마 골라준 거 예쁘다.
03:57어때요?
03:59괜찮아요?
04:00내 생각엔 엄마 눈치를 보면서 고른 것 같아 저거.
04:04오랜만에 또 맘에 든 거 하나 사주시지.
04:06엄마는 또 오랜만에 예쁜 거 사주고 싶어서.
04:09괜찮은.órė가
04:09짐다. 엄마에 물고
04:09질문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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