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전국 투표율은 11.6%로 집계됐습니다.
00:06지난해 대선 때보다는 낮았지만 역대 지방선거 첫날로는 최고치였습니다.
00:12부장원 기자입니다.
00:16투표소 바깥으로 길게 늘어진 줄이 건물 안 계단까지 이어집니다.
00:21인쇄기가 실세 없이 돌아가고 투표지 꾸러미를 받아든 유권자들은 신중하게 지역일꾼을 고릅니다.
00:27저희는 일단 아이가 두 명이 있다 보니까 아이들 정책을 내시는 분들을 좀 유심히 봤고요.
00:36그런 분들을 투표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00:39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전국에서 유권자 518만 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00:47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율은 11.6%.
00:51지난해 대선 첫날보다 낮았지만 4년 전 지방선거보다 1.42%포인트 넘게 늘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01:00제가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잠시 여기 전주에 들릴 일이 있어서 오는 길에 바로 간에 투표를 했고.
01:09지역별 투표일기는 엇갈렸습니다.
01:11전남이 22.31%로 첫날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전북과 강원, 광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01:18본 투표 선호가 강한 대구 지역 투표율은 9.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서울은 11.22%였습니다.
01:26정말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분을 골랐습니다.
01:31소외된 국민이나 그런 현장에 직접 찾아갈 수 있고 그런 진취적인 그런 분을 선택을 했습니다.
01:41통상 사전투표 첫날보다 이틀째가 더 높고 마침 주말인 만큼 최종 투표율은 20%대 중반을 넘길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49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사전투표,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01:55여야 가릴 것 없이 사전투표 동료에 나선 가운데 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02:01YTN 부장원입니다.
02:02Geofft."
02:03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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