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대의 격전지 서울과 보수의 심장, 대구는 선거 초반 앞서 있던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간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습니다.
00:10하지만 여론조사상으로는 확 뒤집은 상황까지는 아닙니다.
00:14이어서 정연주 기자입니다.
00:17오늘 공개된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0:21더불어민주당 정원호 44%, 국민의힘 오세훈 36%로 8%포인트 격차입니다.
00:28직전 조사에서 11%포인트였던 두 후보의 격차가 다소 좁혀졌습니다.
00:35또 다른 조사에선 정원호 41%, 오세훈 37%로 오차범위 내 4%포인트 차이 박빙입니다.
00:44열흘 전 오차범위 밖 8%포인트였던 격차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00:49다만 한 조사에선 정후보와 우 후보의 격차가 11%포인트로 이달 초 7%포인트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00:57두 후보가 접전인 대구도 선거 초반 뒤처졌던 국민의힘 후보가 격차를 좁히는 모습입니다.
01:04오늘 공개된 조사에선 민주당 김부겸 39%, 국민의힘 추경호 42%로 3%포인트 차 접전입니다.
01:14비교하면 김 후보는 2%포인트 내린 반면 추 후보는 4%포인트 올랐습니다.
01:21또 다른 조사에서도 추 후보 상승세가 나타나는 흐름입니다.
01:24한 달 전만 해도 김 후보가 추 후보를 9%포인트 차이로 앞섰지만 어제는 김 후보 40%, 추 후보 41%를
01:33기록했습니다.
01:34격차가 1%포인트로 줄어든 겁니다.
01:38서울과 대구에서 보수 진영의 추격세가 선거 막판 어디까지 이뤄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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