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인 부산에서는 시장선거와 함께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치러지며 열기가 뜨겁습니다.
00:09전북지사 선거전엔 민주당의 텃밭 수성이냐 모소속 돌풍이냐를 두고 뜨거운 경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00:16각 지역 사전투표소 현장에 나가 있는 최 기자 연결해서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00:20먼저 차상은 기자 어느 투표소에 나가 있습니까?
00:26부산 연산 3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30이어서 김민성 기자된 전북투표소죠.
00:34전주 효자 5동 사전투표소입니다.
00:37부산부터 가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사전투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0:45네 그렇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종료 시각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막바지 투표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2부산 지역 206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00:57부산 유권자는 285만 7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 9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01:05여야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1:10오후 4시 기준 부산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8.5%로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0.96%포인트
01:20높습니다.
01:20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투표율 변화를 각 후보 캠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6부산시장과 교육감 16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동시에 뽑는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부산시장 선거입니다.
01:34해수부 장관과 부산에서 3선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후보 그리고 현직 시장이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접전을
01:44벌이고 있고
01:44개혁신당 정의안 후보도 뛰고 있습니다.
01:47부산시장 선거만큼이나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1:53북구 유권자 사전투표율이 9.3%로 부산과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01:59후보들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02:01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전에 사전투표장을 찾았고 전재수 후보도 하후보와 함께 투표했습니다.
02:09박형준 후보는 다음 주 본투표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14북구갑에서는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선거 초기부터 제기됐지만 후보들 간 견해차가 뚜렷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02:22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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