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YTN 특별스튜디오에서
00:04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상황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00:09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시작이 됐는데요.
00:12여야 모두 투표해야 이긴다며 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해 모두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00:19예상보다 접전지역이 늘면서 여야 모두 지지층을 최대한 투표장으로 끌어모으기 위해 당력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00:27박정현 기자, 당 지도부는 물론 오늘 주요 격전지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사전투표에 나서기도 했죠?
00:35네, 먼저 임디 마지막 날인데요.
00:38우원식 의장 공관 근처인 서울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마쳤습니다.
00:44정청래 대표는 아침 본인 지역구인 서울 마포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후 3시 전북 남원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합니다.
00:51국민의힘 지도부 가운데선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사전투표 첫 주자로 경남 통영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00:59송원석 원내대표는 내일 장동혁 대표는 본투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01:03오늘 사전투표를 하면서 각당 지도부가 내놓은 메시지도 한번 전해주시죠.
01:07네, 민주당 정청청래 대표는 사전투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을 이기면 전국을 이긴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01:16또 권력은 총부에서 나오지 않고 투표장에서 나온다고도 강조했는데요.
01:21이어진 선대위회에서는 전직 대통령 선거 유세 지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01:27윤석열,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통점은 감옥형 3인방인 거라고 언급했는데요.
01:34국민의힘이 이들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1:40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일 잘하기로 전무후무한 최고의 정부라고 치켜세우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01:48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고 본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대신 송원석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냈죠?
01:58네, 송원석 원내대표 지방선거는 물가폭등과 집값을 심판하고 세금폭탄을 막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2:05또 이재명 정부 1년, 국민의 삶은 갈수록 벼랑 끝으로 가고 있다며 민생경제와 국민 삶을 지키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2:14보수 지지층 일각에서 사전투표보다 본투표를 선호하는 움직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02:20사전투표를 포함한 사회투표와 본투표 하루만 하는 데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사전투표에 힘을 실었습니다.
02:27사전투표율이 높으면 통상 진보정당에 유리하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02:32이런 공식도 요새는 깨지는 추세입니다.
02:34국민의힘은 부정선거론을 제기했던 과거와 단절하고 사전투표 대신 3일 투표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02:43오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후보들도 일제히 사전투표를 진행했는데요.
02:49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어떤 메시지를 냈나요?
02:51네, 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서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02:58안전을 최고로 생각하는 시장, 반드시 뽑아달라 이렇게 강조했는데요.
03:02또 많은 시민의 지지와 판단으로 선출되는 시장이 돼서 힘있게 일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히기도 했습니다.
03:11정 후보가 성동구가 아닌 중구에서 사전투표를 한 건 서울시 전체를 책임지겠다, 이런 의지를 부각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3:19또 서울시청 인근에서 안전한 서울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려는 취지로 보입니다.
03:25서소문 고가처도 붕괴 사고로 중단했던 유세전도 재개합니다.
03:29강북과 성북, 종로, 마포 등 서울 곳곳을 돌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서기도 하는데요.
03:36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사전투표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메시지를 내놨죠?
03:40네, 오 후보 서울 한남동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습니다.
03:44서울시장 공관 인근인 한남동에서 사전투표를 한 건 장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보단 사전투표 첫날인 만큼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03:55오 후보 이번 선거는 서울시를 지켜내는 선거라고 의미를 거듭 밝혔습니다.
03:59그러면서 오늘부터 투표일정까지 단 한 곳이라도 더 찾아서 많은 분들이 투표장으로 나올 수 있게 설득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4:09오 후보 도봉, 강북, 서대문, 송파, 강남을 차례로 돌며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04:15오늘 여야 지도부 일정도 한번 보겠습니다.
04:18민주당 지도부 어느 곳에 집중하고 있죠?
04:20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기와 충남을 찾아 표심을 공략합니다.
04:24이어 경기 성남으로 이동해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는데요.
04:31오후에는 중원을 공략합니다.
04:33충남을 찾아서 당진시장, 서산시장 그리고 홍성군수 후보 유세에도 차례로 힘을 보탭니다.
04:40한병도 원대 대표는 5일 연속 호남 후보들을 지원합니다.
04:45전북 남원에서 오후에 사전투표를 진행하고요.
04:47이후에는 전통시장을 찾아 유세를 지원합니다.
04:50이후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함께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유세를 한 뒤에 한옥마을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04:59오늘 국민의힘 지도부는 경기와 세종, 대전 공략에 나선다고요?
05:04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경기와 세종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05:09세종 조치원역을 시장으로 경기 광명 전통시장, 광명사거리, 부천역공역, 경기 김포 등에서 거리 유세를 펴고 있는데요.
05:17경기 지역은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험지로 꼽히지만 동시에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승부처이기도 합니다.
05:25이곳에서 이재명 정부의 심판론을 집중 부각할 거로 보입니다.
05:29오늘 세종을 찾아선 대한민국이 낭떠러지로 떨어지기까지 몇 센치 남지 않았다.
05:34투표장으로 가서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며 지지층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05:40송호석 원내대표는 대전으로 향해 이장호 대전시장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05:45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상황판세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5:50민주당은 지방선거 판세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요?
05:53더불어민주당은 우세지역을 9곳, 접전지역을 6곳, 열세지역을 1곳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06:00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전북을 접전지역으로, 위험지는 경북이라고 분류하고 있는데요.
06:06나머지 지역은 우세지역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06:09조승래 사무총장은 한 곳이라도 더 이기는 것이 목표이고 모든 지역이 소중하다 이렇게 강조했는데요.
06:16그렇다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바라보는 지방선거 판세는 어떻습니까?
06:20네, 국민의힘은 대구, 경북 2곳을 우세, 서울, 강원, 대전, 충남, 부산, 울산, 경남 등 8곳을 경합지로 보고 있습니다.
06:28나머지 지역은 열세지역으로 분류한 셈인데요.
06:32정의용 사무총장은 지금은 숫자로 말하는 게 의미가 없다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6:37그러나 양당 모두 서울과 부산이 선거 결과에 승패를 가르는 기준이 될 거라는 데에는 공통적인 인식입니다.
06:45양당 판세 인식이 좀 다른데 이번에 여야가 가장 총력을 쏟는 최대 격전지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06:52민주당에선 지금 텃밭인 전북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요?
06:56네, 맞습니다. 텃밭 전북지사 선거가 막판 정면 충돌로 치닫고 있습니다.
07:00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여론조사마다 우열이 엇갈리는 초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7:08과거에는 민주당 간판이면 끝난다, 이런 전북 정치의 공식이 흔들리는 상황인데요.
07:14이 때문에 민주당,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두고 현금 살포범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07:21민주당 또 이원택 후보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는데,
07:25이어 이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07:29조 사무총장은 전북 상황이 접전이지만,
07:33이 대통령과 함께하는 이원택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여론이 커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7:39국민의힘은 전통적인 지지 기반, 영남이 최대 관심 지역일 것 같은데요.
07:44대구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07:46네, 국민의힘 입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7:50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벌이고 있는데요.
07:56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영남권이지만,
08:00선거일이 임박하면서 여야 경합지역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08:04두 후보가 한자릿수 격차를 유지하면서 경쟁하고 있는데요.
08:08선거 막바지, 각 진영 지지층 결집 정도에 따라 승패가 나뉠 거로 보입니다.
08:13정말 초접전인 상황에서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한다면,
08:19보수 진영 입장에선 치명타가 아닐 수 없는데요.
08:22이번엔 국회의원 재보궐 상황에 대해서 여야 판세 분석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8:28양당 판세 인식이 재보궐 선거에서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08:32민주당은 14곳 가운데 인천 계양을, 연수갑, 경기 하남갑, 안산갑, 충남 아산을,
08:39전북 군산 김제부안갑을, 광주 광산을, 제주 서귀포 등 9곳을 우세권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08:46반면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을 확실한 우세 지역으로,
08:51울산 남갑과 충남 공주 구여 청향을 경합 우세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08:56접전지가 늘면서 여야 모두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인데,
09:01남은 기간 여야는 어떤 선거 전략을 펼칠까요?
09:04결국 진영별 결집이 관건입니다.
09:07양당 모두 막판에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는데 사활을 거는 분위기가 일킵니다.
09:12민주당 정천례 대표 유세 현장마다 여당 프리미엄과 내란 세력 심판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9:19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앞세우며 투표장으로 나와달라고 호소했는데요.
09:25결국 남은 일주일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이끌어내고 부동층을 더 흡수하느냐의 싸움이 될 전망입니다.
09:33또 여야 모두 막판 한 번의 실수가 판세를 흔들 수 있다는 긴장감 속에
09:37남은 기간 유권자 설득에 총력을 기울일 거로 보입니다.
09:40지금까지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YTN 특별스튜디오에서
09:44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상황과 판세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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