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북으로 가보겠습니다. 김민성 기자, 이번 전북지사 선거를 둘러싼 주목도가 상당히 높은데, 그곳 사전투표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10전북 243개 사전투표장에서는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5첫째 날인 오늘 오후 2시 기준인데요. 전북 사전투표율은 12.22%로 전국 평균인 7.02%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00:24전북지사 선거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용 후보의 이강 구도에 국민의힘 양정무, 진보당 백승재, 무소속 김성수 후보까지 5파전으로 치열하기 때문인데요.
00:36상대적으로 높은 사전투표율이 어떤 후보에게 얼마나 유리하게 작용할지는 나중에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44이원택 후보는 민주당 당정청 원팀을 통한 지역 발전을 강조하고 있는데, 점심쯤 전주에서 투표했습니다.
00:51후보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08무소속 김관용 후보는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를 향한 비호감 여론을 공략 중인데,
01:13전북이 대한민국 정치 변화의 중심이라는 것을 보여달라며 아침에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01:18직접 들어보시죠.
01:22이번 선거는 전북을 살리고, 정의가 실종된 민주당을 다시 살리고, 또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01:37두 후보는 여론조사에서도 엎치락뒤치락 희소게임을 벌이며 양보 없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