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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가운데, 어제부터 새로운 여론조사 공표를 금지하는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되면서 주요 승부처의 판세는 안갯속으로 접어든 모습입니다. 지방선거 본 투표가 이제 닷새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현재 판세와 남은 변수까지 짚어 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두 분 혹시 사전투표 하셨습니까?

[이준우]
저는 방송 끝나고 하려고요. 아침 방송이 많아서.


두 분 다 끝나고 가실 예정이신데 오늘이 사전투표 첫날인데 오후 1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5. 9%로 집계가 됐거든요. 4년 전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같은 시간대 투표율하고 비교하면 소폭이기는 합니다마는 0. 58% 높은 수준인데 글쎄요, 이 투표율의 열기가 계속 이어질까요?

[박성민]
일단 오늘 첫날이기 때문에 충분히 내일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말씀해 주신 대로 오전 11시 기준으로 봤을 때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사전투표가 0. 22%포인트 살짝 높기는 했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그 높은 폭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 투표와는 다르게 전국 어디든 어느 곳에서든 신분증만 지참한다면 할 수 있는 투표의 편리성을 고려한다면 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사전투표를 이용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적극적으로 양당의 후보들도 사전투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지층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마 오늘, 내일까지 사전투표 강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지지층 막판 결집을 위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곳곳에서 선거유세가 펼쳐지고 있을 텐데 중앙선관위에서 지방선거 직전에 이런 조사를 하더라고요. 유권자의 투표를 향한 열망이 어느 정도 되는가와 관련한 조사를 하는데 이번에 유권자 78. 1%가 반드시 투표하겠다 이렇게 답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1회 지방선거 이후 집계한 걸로는 가장 높은 수치...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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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가운데
00:04어제부터 새로운 여론조사 공표를 금지하는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되면서
00:10주요 승부처의 판세는 안개 속으로 접어든 모습입니다.
00:13지방선거 본투표가 이제 닷새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00:17현재의 판세와 또 남은 변수까지 짚어보겠습니다.
00:20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내인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25어서 오십시오.
00:26네, 반갑습니다.
00:27두 분 혹시 사전투표 하셨습니까?
00:29저는 방송 끝나고 가려고 해요.
00:31아침 방송이 쭉 많아가지고.
00:32아직 방송을 안 나라 못했습니다.
00:33끝나고 가실 계획이신데 오늘 이제 사전선거 투표 첫날인데
00:38오후 1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5.9%로 집계가 됐거든요.
00:42이게 이제 4년 전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같은 시간대 투표율하고 비교를 하면
00:480.58%, 소폭이긴 합니다만 0.5%포인트 높은 수준인데
00:53글쎄요, 이 투표율의 열기가 계속 이어질까요?
00:57저는 이제 일단 오늘 첫날이기 때문에 충분히 내일까지도 좀 이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1:04말씀해 주신 대로 이제 아까 오전 11시 기준으로 봤을 때에도
01:08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그 사전투표가 0.2%포인트 살짝 높기는 했습니다.
01:16말씀해 주신 대로 그 높은 폭이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 거거든요.
01:19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 투표와는 다르게 전국 어디든 어느 곳에서든 신분증만 지참한다면 할 수 있는 투표의 편리성을 고려한다면
01:28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사전투표를 이용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1:32적극적으로 지금 양당의 후보들도 사전투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지층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01:40아마 오늘 내일까지 계속 사전투표 강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01:44말씀해 주신 대로 이제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막판 결집을 위해서
01:48지금 이 시간에도 곳곳에서 선거 유세가 펼쳐지고 있을 텐데
01:52지금 중앙선관위에서 늘 지방선거 직전에 이런 조사를 하더라고요.
01:58유권자의 투표를 향한 열망이 어느 정도 되는가와 관련한 조사를 하는데
02:03이번에 유권자 78.1%가 반드시 투표하겠다.
02:07이렇게 답했다고 하더라고요.
02:09그런데 이게 1회 지방선거 이후에 집계한 걸로는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하더라고요.
02:14이게 뭘 의미하는 거라고 보십니까?
02:16그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양측 진영에서의 결집 효과가 상당히 있는 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4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국의 시장을 돌고 있으면서 선거에 관련된 메시지를 내고 있죠.
02:30저희가 보기에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02:32어쨌든 대통령께서는 일반적인 국정활동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38그런 상황에서 또 국민의힘의 전 대통령이었죠.
02:42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두 분도 지금 전국을 돌고 있는 중입니다.
02:47이렇게 현직과 전직 대통령이 선거에 관련돼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니까
02:52아무래도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게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02:57다만 지난번에도 이런 조사했다고 하는데
03:00직전에 지방선거는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71.5%였습니다.
03:06그런데 실제 투표율은 50.9% 나왔거든요.
03:09그렇다고 하면 이렇게 지금 투표하겠다, 참여를 하겠다 하는 사람이
03:14좀 높게 응답을 했지만 그게 과연 실제 투표, 높은 투표율이 이어질지는
03:18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20네, 조금 더 지켜봐야 된다.
03:22그런데 어쨌든 사전투표 첫날, 오늘 저희가 앞서도 보도를 해드렸습니다만
03:26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사전투표를 했고
03:29그리고 또 서울시 후보들도 투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03:33여야 지도부 역시 총출동해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03:37물론 장동영 국민의힘 대표는 6월 3일 당일에 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03:42그런데 우리가 보통은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03:46진보 진영에 유리하다 이런 분석들을 많이 해왔었잖아요.
03:50지금 추세는 어떻게 보세요?
03:52글쎄요. 결과를 좀 봐야 알겠습니다만
03:55통상적으로 그런 얘기가 좀 많기는 했었죠.
03:58그리고 아무래도 보수 지휘층 중에서도 이른바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04:05그런 분들은 또 사전투표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심하셔서
04:08보통 본투표에 참여하는 경향이 높고
04:10그러다 보니 보수 지휘층 사이에서 그런 경향성이 조금 있다.
04:14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4:16다만 이번에는 제가 봤을 때 일단 환경적인 변화도 좀 있지 않나 싶은 것이
04:21사전투표가 도입되고 꽤 시간이 지났고
04:24이제 투표 문화 중에도 꼭 본투표 날에 하는 게 아니라
04:27사전투표에 투표를 하러 가는 것이 이제 자연스러워진 상황이라서
04:31이번에는 어떤 사전투표를 가지고 진보 진영에 유리하다
04:35보수 진영에 유리하다 이렇게 갈라서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04:38그만큼 어떤 유권자분들의 생활 양식이나 아니면 투표에 대한 생각
04:43이런 것들도 많이 변화되어 왔기 때문에
04:45어떤 그 전통적인 속설을 저는 믿을 단계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04:50네, 지금 이제 오후 2시를 지났으니까
04:53오전 6시부터 지금 8시간 넘게 사전투표 첫날이 지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4:59그런데 이제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어젯밤이었죠.
05:02서울시장 후보들은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05:06주요 장면 준비해봤습니다.
05:1122년부터 24년까지 3만 9천호 착공 기준으로 공급했습니다.
05:16본인이 약속한 거에 절반도 못했습니다.
05:18한마디로 말해서 전부 갈아엎고 재초재 뿌려놓고 나가셨으니까
05:22그걸 원상복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5:25서울은 온통 공사판이 되고 쏟아지는 이주민 도대체 어디에 수용하실 겁니까?
05:30이때가 되면 정말로 전월세 폭등이 옵니다.
05:34오세훈은 아직도 삼성역 현장에 가보시지 않았습니다.
05:38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05:41아기시당, 구당, 구청에서 조합에 기부 차닫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05:46그런데 구청은 또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05:512008년도에 한나라당 구청장이 잘못 결정해놓은 겁니다.
05:56그래서 제가 들어와서 이건 잘못된 거다.
05:59기부 체납을 할 수가 없다.
06:01이렇게 시한폭탄과 같은 투표에 우리가 후보들에게 투표를 한다는 것은
06:06저는 모험을 거는 것이다.
06:12크게 안전 문제, 부동산 정책 문제를 갖고 서로 공방을 벌이는 그런 모습을 함께 보셨는데
06:19일단 어제 토론회 좀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06:22일단은 정원호 후보에 대한 오세훈 후보 측의 네거티브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토론회가 아니었나라고 생각을 하고요.
06:30정원호 후보께서 충분히 본인을 향해서 가해지는 공세라든지 이런 부분에 잘 답변을 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06:37오히려 저는 오세훈 후보에게 안전 문제 얘기를 할 때
06:41오세훈 후보가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냐라는 발언이 방금 영상에서 나왔거든요.
06:48이게 지금 GTX 삼성역 구간, A 구간 관련해서 공사 안전 문제, 철근 누락 문제
06:54이게 지금 불거진 상황에서 사실 서울시장 후보이자 전직, 지금 서울시장이신데
07:02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본인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07:07그동안 건설사의 책임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07:09아직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 라고 이야기를 하시기도 하셨는데
07:13이런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07:17아니면 이 부분이 얼마나 중대한 문제라고 보시느냐라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서
07:21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않는 듯한 모습들이
07:24좀 안전불감증 후보로서의 모습을 오세훈 후보가 보여줬다.
07:28그런 점에서 정원호 후보가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라는 그 지점을 정확하게 공략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7:34그럼 국민의힘에서는 어제 TV토론회를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07:39정원호 후보가 전반적으로 모든 답변에 있어서 자신 있게 답을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07:44모든 답변에 있어서 거의 다 아래 자료를 보면서 서류를 보면서 얘기를 하고
07:49오세훈 후보는 거기에 대해서 압도적으로 여유 있는 모습으로
07:52어떤 자료도 보지 않고 술술술 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07:56서울시민 입장에서는 오세훈 후보 확실히 경륜에 있고
08:00서울시장을 그동안 해왔던 그런 경험들이 바탕돼서
08:03다음 서울시장을 이끌 때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는
08:07그런 안정감을 주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
08:09정원호 후보는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고요.
08:12또 이미 방송에 여러 번 잡혔지만
08:14본인 공약에 대해서 제대로 말을 못합니다.
08:17비전에 대해서 본인이 한 단어로 얘기해달라니까
08:20말을 못하는 모습도 나왔었고요.
08:22또 자신의 공약을 자기가 아닌 보좌적인 대신 설명하는
08:25이런 모습도 나왔습니다.
08:27그런 식으로 본인이 지금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조차도
08:30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
08:32이번에 딱 한 번에 불과한 토론이지만
08:35그 토론에도 여전히 영역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8:40또 하나 사고 현장에 가서 김동하 의원이 같이 동행한 현장이 있습니다.
08:44서선문 사고 현장인데
08:45그때 김동하 의원은 웃는 모습을 보여가지고
08:48정말 국민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08:50사람이 3명이나 사망한 사고 현장 아니겠습니까?
08:53거기서 웃는 모습을 보였던 민주당, 선거 운동하는 모습에
08:57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고요.
08:58심지어는 정원호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단톡방에서
09:01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얘기까지 오고 갔습니다.
09:04이 사고 피해가 더 크면 정원호 후보에게 호재가 될 거다.
09:08이런 식의 대화가 오고 간 것도 공개화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09:13누가 더 안전에 대해서 진심인지
09:16서울시민 여러분이 잘 판단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09:19내용의 측면을 보자면
09:21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09:23오세훈 후보를 향해서 주택공급 문제를 지적을 했었고
09:27반대로 오세훈 후보는
09:28아기시당 기부채납 문제를 꺼내들었어요.
09:33이 두 가지 사안은 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09:35일단은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09:38본인이 재임했던 시절에
09:41임대주택 공급량과 관련해서
09:44권영국 후보에게도 질문을 받았는데요.
09:46그때 권영국 정의당 후보가 통계를 제시를 하면서
09:51오세훈 전 시장 시절에
09:54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09:56박원순 시장 때보다도 적다.
09:58이 지점을 공개를 했습니다.
10:00그랬더니 사실관계를 부정을 하면서
10:02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할 수가 없다.
10:05정확한 도표인지 저는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10:07오세훈 후보 측에서 부정을 했었는데요.
10:09이게 실제 통계가 체리피킹된 거 아니냐라는 얘기를 하셨지만
10:13실제로 객관적으로 밝혀진 통계였다.
10:16그런 점에서 오세훈 시장이
10:19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소홀했다라는
10:20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고
10:23정원호 후보 역시도 비슷한 지점을
10:25사실은 비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0:27큰 괴에서 보면
10:28결국 본인이 공급을 약속했었던 문제에 대해서
10:31그 공급 물량의 절반도 채 채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10:34그러면서 또다시 재건축, 재개발해서
10:37공급량 채우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10:39과연 얼마나 신뢰가 있을 것이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10:42말씀을 하신 것이고요.
10:44그리고 아기 시장 문제 같은 경우에는
10:462008년도부터 사실 당시
10:48한나라당 구청장 시절부터
10:50사실 잘못 결정해놨던 그 구조를
10:53오히려 정원호 후보가 제대로 돌려놓았던
10:55그런 문제이기도 합니다.
10:57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10:59앞서 본 영상에서도
11:00정원호 후보의 입장이 충실하게
11:02잘 설명이 됐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1:04그런데 오늘 정원호 후보 캠프에서는
11:06오세훈 후보 캠프가
11:08조직적으로 비방을 하고 있고
11:09또 여론조작 의혹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11:13고발을 예고했거든요.
11:14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11:15이건 사실 무근이다라는 입장인 거잖아요.
11:18좀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죠.
11:19그렇죠.
11:19이제 어제 토론에서 정원호 후보가
11:22좀 토론을 제대로 못하고
11:24좀 당황하는 모습이라든가
11:25말문이 막혀있는 모습
11:27이런 것들이 영상으로
11:28짤로 만들어져서 도는 것 같더라고요.
11:30그런데 그거를 가지고
11:31이거는 오세훈 시장 캠프에서
11:33조직적으로 기획해서 만든 거 아니냐라고
11:35의혹을 제거하는 겁니다.
11:37그런데 선거 판대면 알겠지만요.
11:40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있으면
11:41그 후보의 상대, 경쟁자를 흠집을 내기 위해서
11:46또는 경쟁자의 안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11:48내가 지지하는 후보들에서는
11:51좋은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고
11:54내가 그 후보의 경제 후보자에서는
11:56안 좋은 모습이라든가 또는 실수하는 모습
11:59이런 것들을 짤로 만들어서 돌리는
12:01그런 자원봉사자들, 그런 일반 시민들
12:04아주 많이 있습니다.
12:05그렇기 때문에 정원호 후보가
12:06저런 얘기를 했다 그러면
12:07근거 없이 얘기하면서 나중에
12:09본인이 책임을 져야 될, 무고로
12:12본인이 책임져야 될 상황이 될 수 있다고
12:14말씀을 드리고요.
12:16지금 일단은 이런 부분은 안타깝긴 합니다.
12:19지금 영상이 도는 수를 보면
12:20압도적으로 정원호 후보 관련된 게 많아요.
12:23왜 그러냐면 정원호 후보가 토론을 못하는 모습이
12:27많이 나왔기 때문에 한마디로 꼭지수가 많기 때문에
12:30당이 많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12:32오세훈 후보 관련된 영상은 적을 수밖에 없어요.
12:34왜냐하면 전부 다 말문이 막히지 않고
12:36아주 천상유수처럼 자기에 대한 입장을
12:39쫙 설명한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12:41그거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잘하고 있으니까
12:44물론 잘한다고 돌릴 수도 있겠지만
12:45정원호 후보에 비해서는 상당히 잘했고
12:49정원호 후보가 못한 게 많기 때문에
12:51당이 자연스럽게 못하는 모습의 영상들이
12:54사람들 손을 많이 타면서 돌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2:57동영상 개수는 정확하게 세본 건 아니니까
12:59그 부분은 체감적으로 느끼시는 부분을 주장한다.
13:03그렇게 느끼는데 주변 사람들 보고
13:05서로 공유를 하면 도는 수가
13:07앞도 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3:10아까 부동산 얘기 잠깐 우리 박선민이 체감하고
13:13저는 못해서 잠깐 붙어서 말씀드리면
13:15부동산 문제는요.
13:17박원순 시장이 맨 처음에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부사업이라고 했는데
13:20그 구역을 389곳을 그걸 해제를 합니다.
13:25그런데 부동산 개발은요.
13:2715년 정도 기간을 잡는 거거든요.
13:29그때 박원순 시장이 그걸 해제하지 않았다 그러면
13:32지금쯤이면 공급이 하나둘 되고 있을 거예요.
13:35그래서 그때 해제했기 때문에 현재 공급 절벽이 왔는데
13:39그걸 마치 오세훈 시장 때문인 것처럼
13:41얘기한 것은 잘못된 거고요.
13:43그 박원순 시장의 공급 절벽을 만든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13:47노력한 모습을 어제 잘 설명했다.
13:50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13:50그리고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일어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문제.
13:57이 부분과 관련해서 앞서 저희가 보도해드린 것처럼
14:00지금 압수수색이 들어간 상황인데
14:03이걸 지금 오세훈 후보는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다.
14:07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더라고요.
14:09어떻게 좀 받아들이십니까?
14:10일단 앞선 주제에 대해서 제가 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14:13이제 단순히 지지자들 간에
14:16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간에
14:19그냥 홍보 게시물을 퍼날랐다.
14:21이 수준이 아니라
14:22이 카톡방에서는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14:25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14:27이 카톡방 안에서는 사실
14:29이 비방 콘텐츠를 직접적으로 기획하고
14:31그다음에 제작하고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14:34그런 정황들이 나타난 겁니다.
14:36이 오세훈 후보 선대위 내부에서
14:37심지어는 그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14:40오세훈 후보 선대위의 김선동 총괄본부장이
14:43직접 특정 콘텐츠를 얘기를 하면서
14:46그 정원호 주사파 콘텐츠는
14:48내가 아이디어를 낸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14:51그걸 실제로 만들어지고
14:52그것이 퍼나르는 과정들이 고스란히
14:54단톡방에 담겨있다라는 것
14:56심지어 그 카톡방 안에는
14:59카드뉴스라든지 쇼츠, 조직적 확산 이뿐만 아니라
15:02이제 선거가 끝나면
15:04캠프에 이 실적을 보고할 거다
15:07그다음에 이제 집계를 할 거다
15:08이런 내용까지도 공지로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15:11그래서 이게 단순히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15:14오세훈 후보에 대한 홍보 차원을 넘어서서
15:17캠프 주요 관계자들이 개입된
15:19조직적 비방이자 여론 조작이다
15:22이렇게 보기 때문에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15:24말씀을 드리겠고요.
15:25그다음에 지금 말씀 주신
15:27이 서송훈 고가 붕괴에 관련해서
15:29서울시 등 압수수색을 했다고 하는데
15:31이거를 두고 저는 선거 개입이라고 얘기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15:34일단 워낙에 안타까운 사고였고
15:37그리고 심지어 지금 또 이제 국민들께서
15:39굉장히 관심 있게 보시는 것이
15:41이미 사전에 신호가 있었다라는 거죠.
15:44그러니까 상반부에 상부에 이제 단차가 있었다라는 것을 발견을 했는데
15:49이 지점에 대해서 서울시라든지 아니면 시공사라든지
15:53어느 곳에서라도 코레일에 어떤 보고를 했느냐
15:55이 부분도 또 쟁점이 되고 있어요.
15:57왜냐하면 사고가 나기 직전까지도
15:59열차가 지나갔단 말입니다.
16:01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16:03이 안전관리보고 체계
16:05이런 부분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16:06수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6:08이것을 서울시장 선거를 염두에 둔 수사다
16:11이렇게 보면
16:12저희는 그럼 진실규명을 언제 해야 될까요?
16:15이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6:16이게 정말 선거 개입 의도가 없었다면요.
16:20전재수 후보에 대해서는
16:22왜 이렇게 수사가 조기 공천받자마자
16:25그날 바로 확정이 되는 겁니까?
16:28그리고 또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16:30지금 9개월째 경찰 수사 돌입하고 나서
16:33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16:35민주당이 자기 진영에서 관련된 거는요.
16:38전부 다 빨리 종결시켜버리거나
16:40아니면 아예 계속 미루거나 하는데
16:42오세훈 후보 관련돼서는
16:44딱 선거 투표일
16:46하루 며칠 전에
16:47또는 사전 투표하는 그날
16:49이런 식으로 압수수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16:51국민들 보기에는
16:52아 선거 개입에서
16:53뭔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한
16:55목적이 있구나라고
16:56의심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6:58그러면서는
16:59이렇게 수사기관이 선거에 개입하는
17:02이런 행위는 있어선 안 된다.
17:04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인 선거
17:07민주주의에 꽂힌 선거를 지키기 위해서는
17:09수사기관을 공정하게 해야 된다.
17:12두 당을 대변하는 두 분도
17:14지금 이렇게 열대인 토론을 벌여주시는데
17:16그만큼 이제 지금 서울시도 그렇고
17:19전국적으로 여야가
17:20아주 치열하게 맞붙는 그런 지역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7:23지금 속보 한 가지 전해드리면요.
17:25오후 2시 현재
17:26사전투표 집계가 됐는데요.
17:29투표율이 7.02%로 집계가 됐습니다.
17:32앞서 저희가 오후 1시에는
17:345.9%라고 전해드렸는데
17:367%를 돌파를 했습니다.
17:38전남이 14.5%로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17:42그리고 4년 전과 비교를 해보더라도
17:450.76%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17:49선거가 임박해오면서
17:50이렇게 사전투표도 시작이 됐고
17:53상당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17:55지금 저희가 전국을 짚어보려고 했는데
17:59서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를 했기 때문에
18:01대구로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18:03지금 대구시장 선거에서도 김부겸 민주당 후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18:08아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8:12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 두 후보들의 움직임을 어떻게 분석을 하고 있으세요?
18:17일단 국민의힘에서는 대구와 경북에 대해서는
18:20우리가 확실히 우세를 잡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8:22특히 이제 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는
18:25경선을 거쳐서 후보가 됐지 않습니까?
18:27지금 대구에 있는 중지 의원들과 전체 대구 시민들이
18:31보수의 심장을 지켜야 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8:35만약에 여기서 김부겸 후보에게 대구시장자가 뺏긴다고 하면
18:39지방선거 끝난 이후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18:43보수의 재건이라는 과제가 앞으로 나서게 될 건데
18:46이것을 대구가 만약에 시장이 없는 상태에서 치러진다면
18:51이거는 정말로 보수 재건에 대한 어떤 굉장히 큰 실체가 아니겠느냐
18:56이런 공감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18:57그래서 보수 재건을 위해서라도 추경호 대구시장
19:01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키겠다는 그런 공감대가 있는 것 같고요.
19:05더군다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서 도와주고 있지 않습니까?
19:08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는 그 순간 사실
19:11TK, PK 그리고 충북 이런 곳에서는 과거의 향수
19:16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 아버지의 산업화에 시합 뿌렸던 것들이
19:21지금 성과를 내고 있는데
19:22그런 것들이 보수 유보층들에게 보수 적극 증거로
19:26즉 나는 보수 지지자지만 이번 투표회는 안 찍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유보층이 있거든요.
19:32그 유보층이 투표자로 나오게 하는데 상당히 큰 영향을 줬을 거다.
19:36그러봅니다.
19:37그리고 이제 부산으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19:40어제 부산 북구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었는데
19:43이 토론회가 각종 의혹과 또 신상 공방으로
19:47난타전 양상으로 진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19:51어제 토론회 주요 장면 보고 오겠습니다.
19:56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 받기 전에 당시 재직 중이던 네이버에서 사전 허락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20:01내부 조직장으로부터 받았고 서류 있습니다.
20:05네이버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20:06하 후보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에서 하나도 어떤 반기를 못 드시네요.
20:10앞으로도 그럴 겁니까?
20:1130초 채우겠습니다.
20:13제가 저는 여러 가지 코멘트를 드리고 있지만 이런 걸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말에
20:20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20:23개목거리가 어떻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짓거리를 한동훈 후보의 가족이 했다고 했는데
20:30그게 아무 문제가 없나요?
20:32개목주 그건 철회하셔야 됩니다.
20:33사실이 아닌 것이고 감사해서도 조작된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20:37철회하시겠습니까? 유지하시겠습니까?
20:42어제 부산 북구갑 새 후보자의 토론.
20:45일단 어떻게 좀 지켜보시죠?
20:47누가 제일 잘한 것 같습니까?
20:49저는 하정 후보가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20:52일단 이제 토론회가 사실 이번에 한 번 하게 되면서 굉장히 주목을 좀 많이 받았던 만큼
20:59하정 후보가 이제 본인의 좀 진가를 잘 드러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21:03또 워낙 하정 후보를 향한 공세가 양쪽에서 다 거셌기 때문에
21:07사실 그런 부분에서 하정 후보가 좀 침착하게 대응해 주리라 생각을 했는데
21:12굉장히 침착하게 잘 대응도 했고 또 차분하게 얘기를 하면서도
21:16또 한편으로는 이 한동훈 후보의 아픈 부분만 좀 쏙쏙 골라서 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21:20사실 당원 게시판 논란도 그렇고 아니면 이 외에도 이제 하정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21:28그 30년 구형 문제를 먼저 꺼내게 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 박민식 후보가
21:33또 한동훈 후보를 또 공격하는 그런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21:37그래서 결국 지금 구도를 보면 이제 3차 대결이기 때문에
21:40하정 후보 입장에서는 중요한 것은 이 전재수 후보의 지지를 온전히 흡수하는 것
21:46전재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온전히 흡수하는 것과
21:49이 한동훈과 박민식 이 두 사람 사이에 일종의 지금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인데
21:55그 두 사람 사이에서 얼마나 이제 표가 갈라질 것이냐 이 부분도 좀 봐야 되는 거거든요.
22:00그런 점에서 하정 후보가 공격하는 포인트마다 사실은 박민식 후보가 더 얹어서 공격을
22:06하는 양상이 펼쳐지게 되면서 저는 전략을 좀 잘 세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2:11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지금 이제 여론조사를 본다면은 조금 이제 좀 더 분발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22:17어제 토론회를 통해서 조금 반기 역전의 어떤 기회를 잡았다고 보십니까?
22:22네 저는 그렇게 봅니다.
22:23두 분 어저께 이제 하정 후보 한동훈 후보 두 분을 보면은 두 분이 서로 이제 서로를
22:30뭐가 적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밑에를 쳐다보면서 얘기하느라고 좀 허동되는 그런 모습이 나왔던 반면에
22:37박민식 후보는 차분하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 풀어가는
22:41좀 전체 분위기를 리더하는 안정적 리더하는 그런 분위기를 좀 보여줬던 것 같아요.
22:45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30년 구형 얘기는 사실 하정 후보가 먼저 얘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22:51박민식 후보가 얘기를 꺼냈을 주제입니다.
22:5330년 구형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직접 구현상 누구냐 한동훈 후보라는 것이
22:58당시에 YT 보도에 나오기도 했던 내용입니다.
23:01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자꾸 부인하는 내용을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비판받는 건 당연한 거고요.
23:07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장시장에 왔을 때 박민식 후보가 찾아가서 같이 사진도 찍었고요.
23:13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라를 지켰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었는데
23:20그 뜻을 이어서 박민식 후보에게 기회를 준다면 나라를 잘 지켜줄 것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23:25아마도 북부에 있는 국민들에게 많은 영향을 줬을 것 같아요.
23:29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현재 여론조사에 반영이 안 돼 있거든요.
23:33왜냐하면 여론조사 끝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23:37그래서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이 아마 박민식 후보에게 상당히 큰
23:42여론 지지율을 상승을 가져왔을 것이다.
23:45하지만 수출은 지금 알 수 없는 상황이라서 조금 안타깝다 말씀드립니다.
23:49네,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언급을 해주셨습니다.
23:53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누구에게 득이 될 것인가?
23:58어떻게 좀 전망하세요?
23:59글쎄요. 저는 부산 시민들께서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24:04득이 있는 만큼 실도 클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24:07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어쨌든 한동훈 후보에 비해서는
24:11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다 보니까
24:15그것을 무기 삼아서 보수 지지층을 좀 더 결집하는
24:18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쪽으로 표가 이탈하려는 것을 막고
24:22다시 한번 결속하거나 또 확장시키려는 그런 의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24:27다만 또 하나의 변수는 이제 보수 지지층 중에서도
24:32좀 나뉘어 계실 거 아니겠습니까?
24:34그러니까 과거의 보수에 대해서 실망하셨던 분들
24:36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24:38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24:40그 모든 과정들을 겪으면서
24:42이 보수에 대한 지지를 계속하는 것이 맞나라는
24:45회의감을 느끼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24:47사실 온전히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기가 또 어려우실 수 있거든요.
24:51그런 점에서 본인에 대한 어떤 전통적 지지층을
24:55조금은 결집하는 효과가 있을지라도
24:57크게 큰 틀에서 보면
24:58이것이 과연 한동훈 후보와 지금 박민식 후보가
25:02일종의 제로썸 게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25:04한동훈 후보에 비해서 그것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보는가는
25:08저는 개인적으로 좀 의문이고
25:09더 한 가지는 중도층 표심이라든지 무당층 표심에 있어서
25:13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은
25:15윤호 개인을 넘어서 이제는 박호 개인이냐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 때문에
25:20여전히 보수는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과거에 머무르고 있다라는
25:24인상을 주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25:25제가 짧게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는데
25:27지금 전 대통령이 나오신 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 MB 전 대통령이죠.
25:32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 어디 가셨습니까?
25:35문재인 전 대통령도 나올 수 있습니다.
25:37그런데 왜 안 나오죠?
25:38본인이 등판하는 게 민주당한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5:42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겠습니까?
25:44지난번에 한번 총선에서 도와주러 나갔었다가
25:479석 민주당이 될 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25:50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와주고 나서 한석밖에 당선이 안 됐었어요.
25:54그러니까 전제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에게 대통령 임기 끝나고 나서 받는 평가가
26:01어떤지는 민주당이 오히려 반성해야 된 거 아니겠습니까?
26:04인기가 있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통령이라고 그러면
26:07문재인 전 대통령 나올 수 있어야죠.
26:09오히려 그러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26:11집 안에서 조국 후보 SNS에 좋아요 문 눌러야 하는
26:16그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상황을 보면서
26:18좀 반성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26:20그런데 이제 높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끝까지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시면서
26:24정상적으로 퇴임하신 분과
26:27국정농단에서 탄핵당하신 분과 비교하는 건 저는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26:31오히려 지금 국민의힘이 반성해야 되는 건
26:33멀쩡해 있는 현직 당대표의 얼굴보다
26:36지금 저렇게 파면당하고 탄핵당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서
26:40마치 선대위원장처럼 오히려 장동혁 대표보다 더 노출시켜야 되는
26:44이 상황이 얼마나 보수가 궁지에 물려 있는가를
26:47좀 더 생각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6:49멀쩡한 정청래 당대표가 지금 있음에도 불구하고
26:51이재명 현직 대통령이 나섰습니다.
26:53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정가사법위에다가
26:555개 재판 받고 있는 거 아닙니까?
26:57이재명 현 대통령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는
27:00이 상황에 대해서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27:03오히려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7:04네, 두 분이 지금 이렇게 치열하게 말씀해 주신 이 부분을
27:07과연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판단을 하고
27:106월 3일 표심으로는 어떻게 보여주실지
27:13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7:15오늘 말씀 여기까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27:17지금까지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7:19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7: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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