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0:05네 그렇습니다. 오전보다는 다소 줄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00:13부산지역 206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00:18유권자는 285만 7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 9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00:24여야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0:29오후 2시 기준 부산지역의 사전투표율은 6.4%로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0.7%포인트 높습니다.
00:40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후 시간대에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각 후보 캠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00:47부산시장과 교육감, 16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동시에 뽑는데 가장 주목받는 건 역시 부산시장 선거입니다.
00:54해수부 장관과 부산에서 3선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후보 그리고 현직 시장이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접전을
01:04벌이고 있고
01:05개혁신당 정의안 후보도 뛰고 있습니다.
01:08부산시장 선거만큼이나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1:13북구 유권자 사전투표율이 7.02%로 부산 평균보다 높습니다.
01:18후보들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01:21민주당 하정욱,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전에 사전투표장을 찾았고 전재수 후보도 하후보와 함께 투표했습니다.
01:29박형준 후보는 다음 주 본투표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4북구갑에선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선거 초기부터 제기됐지만 후보들 간 견해차가 뚜렷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01:41매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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