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사고가 난 지 3일 만에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29일) 오전 9시부터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공사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사무실 등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압수수색에는 경찰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20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사고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2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미근동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상판이 무너지며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직후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서울시로부터 공사현장 안전관리계획서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909011161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가 난 지 3일 만에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라는 소식입니다.
00:09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금 전인 오전 9시부터 서울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공사원청 하청업체 본사 또 현장 사무실 등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00:21밝혔습니다.
00:22오늘 압수수색에는 경찰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모두 20명이 투입됐습니다.
00:30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0:38지난 2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미군동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이 무너지며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일이
00:48있었는데요.
00:50사고 발생 3일 만에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라는 소식이 조금 전 들어왔습니다.
00:56자세한 내용은 또 들어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01: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