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포커스 나이트,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구·충청에 이어서 오늘은 부울셩, 부산·울산·경남을 찾아 국민의힘 지원 사격에 나섰는데요. 관련 영상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말 그대로 구름인파입니다. 시장 일대에는 박 전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부터 지지자하고 시민들이 몰리고 이동할 때마다 환호가 이어지는 모습 보셨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박근혜 전 대통령 인기가 여전히 있구나, 이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저기에 나오신 분들이 그러면 정치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 갑자기 박근혜가 왔다고 해서 다 나오신 분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거나 예전부터 국민의힘을 좋아했거나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했던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거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거라고 보는데 국민의힘에 워낙 인기 있는 분이 없어요. 장동혁 대표 오지 말라고 여기저기서 얘기하고 있고. 중앙선대위원장이 사실상 제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대위원장 같다, 이런 생각은 많이 듭니다.
그러니까 TK 그리고 충청 이어서 부울경까지 왔고 내일은 강원도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지금 단순히 이번 1차적으로 일회성으로 그칠지 선거 기간 좀 남았는데 앞으로 계속 이어질지.
[이재영]
보면 처음에는 사실 일회성으로 끝날 수도 있어 보였어요. 그게 대구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대전하고 충남 간 건 또 이해가 돼요. 왜냐하면 거기 나와 있는 후보들이 이장우 후보가 됐든지 아니면 김태규 후보가 됐든지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친박이라고 불렸던 최측근 중 2명이기 때문에 거기는 갈 수 있었겠다. 지원사격하기 위해서. 그리고 충청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것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됐을 것 같은데. 그런데 하다 보니까 지금 화면에서도 봤지만 굉장히 인기가 많아... (중략)
YTN 이재영 (baesy03@ytn.co.kr)
YTN 김준일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722343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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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포커스 나이트,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구·충청에 이어서 오늘은 부울셩, 부산·울산·경남을 찾아 국민의힘 지원 사격에 나섰는데요. 관련 영상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말 그대로 구름인파입니다. 시장 일대에는 박 전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부터 지지자하고 시민들이 몰리고 이동할 때마다 환호가 이어지는 모습 보셨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박근혜 전 대통령 인기가 여전히 있구나, 이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저기에 나오신 분들이 그러면 정치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 갑자기 박근혜가 왔다고 해서 다 나오신 분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거나 예전부터 국민의힘을 좋아했거나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했던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거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거라고 보는데 국민의힘에 워낙 인기 있는 분이 없어요. 장동혁 대표 오지 말라고 여기저기서 얘기하고 있고. 중앙선대위원장이 사실상 제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대위원장 같다, 이런 생각은 많이 듭니다.
그러니까 TK 그리고 충청 이어서 부울경까지 왔고 내일은 강원도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지금 단순히 이번 1차적으로 일회성으로 그칠지 선거 기간 좀 남았는데 앞으로 계속 이어질지.
[이재영]
보면 처음에는 사실 일회성으로 끝날 수도 있어 보였어요. 그게 대구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대전하고 충남 간 건 또 이해가 돼요. 왜냐하면 거기 나와 있는 후보들이 이장우 후보가 됐든지 아니면 김태규 후보가 됐든지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친박이라고 불렸던 최측근 중 2명이기 때문에 거기는 갈 수 있었겠다. 지원사격하기 위해서. 그리고 충청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것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됐을 것 같은데. 그런데 하다 보니까 지금 화면에서도 봤지만 굉장히 인기가 많아... (중략)
YTN 이재영 (baesy03@ytn.co.kr)
YTN 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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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6.3 지방선거가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포커스 나이트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2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구와 충청에 이어서 오늘은 부울경, 부산, 울산, 경남을 찾아 국민의힘 지원
00:22사격에 나섰는데요. 관련 영상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00:27안녕하세요.
00:45자 나오지 마시고
00:47자 손 잡지 마시고
00:49울산이야말로
00:51아버지께서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신 월가물이다, 울산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01:03여기 자리를 함께 하신 김지겸 시장 후보 그리고 김태규 국회의원 후보 약속하신 것을 잘 지켜나가실 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01:23말 그대로 구름 인파입니다.
01:26시장 일대에는 박 전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부터 지지자하고 시민들이 몰리고 이동할 때마다 환호가 이어지는 모습 보셨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01:37박근혜 대통령 인기가 여전히 좀 있구나 이 생각을 했어요.
01:41그런데 저기에 나오신 분들이 그러면 정치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 갑자기 박근혜가 왔다라고 해서 다 나오신 분일까요?
01:49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거나 예전부터 좀 국민의힘을 좋아했거나 박정희 대통령 좋아했던 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58그래서 선거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저는 못할 거라고 보는데 국민의힘에 워낙 인기 있는 분들이 없어요.
02:06장도혁 대표 오지 말라고 여기저기서 얘기하고 있고.
02:11중앙선대위원장이 사실상 재임을 못 쓰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대위원장 같다.
02:17이런 생각은 보면 많이 듭니다.
02:19그러니까 TK 그리고 충청 이어가지고 부울경까지 왔고 내일은 강원도로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02:28어떻게 보세요?
02:29이게 지금 단순히 이번 1차적으로 1회성으로 그칠지 선거 기간 좀 나왔는데 앞으로 계속 이어질지.
02:36보면 처음에는 사실 1회성으로 끝날 수도 있어 보였어요.
02:40그리고 그게 이제 대구에서부터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까?
02:44대전하고 충남 간 거는 또 이해가 돼요.
02:47왜냐하면 거기 나와 있는 후보들이 이장우 후보가 됐든지 아니면 김태훈 후보가 됐든지 박근혜 대통령하고는 친박이라고 불려 있었던 최측근들 중에 두
02:58명이기 때문에
02:59거기는 갈 수 있었겠다.
03:02지원 사격하기 위해서.
03:03그리고 충청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걸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03:12그래서 좀 도움이 됐을 것 같은데.
03:14그런데 하다 보니까 지금 화면에서 봤지만 굉장히 인기가 많아요.
03:20다른 후보들도 보면서 나한테도 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하는 것 같고 아마 요청이 있다면 그거를 지금 받아들이시는
03:32게 아닌가 그런 생각은 듭니다.
03:33그런데 지금 잘 아시다시피 선거 막바지에 들어가면서 보수 진영은 결집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가장 남아있는 큰 숙제이거든요.
03:43그래서 그 보수 결집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현재 정치적 영향력이라는 건
03:53사실 없을 수도 있죠.
03:54아니면 굉장히 예전에 비하면 적거나 다만 보수 유권자들한테는 향수는 남아있어요.
04:02그 향수가 뭐냐면 12년도에 저희가 총선도 치렀고 대선도 치렀지 않았습니까?
04:09그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그 선거 두 차례의 선거를 굉장히 성공적으로 치렀거든요.
04:16그때 우리가 분열되어 있지도 않았고 굉장히 인기도 많았고 어느 정도.
04:21그래서 그런 우리가 잘 나갈 때 선거가 잘 치러졌을 때 분열하지 않았을 때 그런 향수가 좀 남아있습니다.
04:29그래서 그런 부분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역마다 아마 평가하는 건 좀 틀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36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국내 어떤 정치인이 시장에 나갈 때보다도 훨씬 더 시민들이 많이 몰리는 그런 모습을 봤는데요.
04:47일단 오늘 울산에 가셨으니까 울산시장 잠깐 보면 여기도 진보나 보수나 다 단일화가 변수 같아요.
04:57그런데 진보 쪽, 민주 진보 쪽은 지금 단일화 여론조사를 돌리다가 이게 문제가 있다고 해서 중단이 됐다가 다시 지금 오늘 김종훈,
05:07진보당의 김종훈 후보가 단일화를 대승적으로 민주당 요구를 받겠다고 해서
05:11시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아마 내일 하루 정도 돌려서 그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05:17보수 쪽은 아직 박맹우 전 울산시장 박맹우 후보가 지금 단일화를 거부하고 있는데
05:25그런데 정확하게는 사실은 5월 4일에 박맹우 후보가 먼저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국민의힘 후보한테 먼저 단일화를 제안했는데
05:34그쪽에서 거절했다고 해요.
05:36그래서 최근에 영상으로도 좀 많이 화제가 됐는데
05:39국민의힘의 이쪽에 나오는 지역 의원이라든지 아니면 국청장 이런 분들이
05:44절하러 찾아갔어요.
05:47읍소하러.
05:47108배 했다고 그러죠.
05:49전화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05:50제발 단일화 좀 해주시옵소서.
05:52박맹우 후보 선거 사무실 앞에 가서 전화한 거죠.
05:54그래서 거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게 이런 게 나왔거든요.
05:57그래서 막판 변수가 될 것 같기는 해요.
05:59그런데 이게 경선 후유증이 여기서 나오는 거거든요.
06:03사실은 이게 어떻게 나왔냐면 아예 단수 공천을 해버렸어요.
06:07컷오프를 박맹우 후보를 해버림으로써 경선을 붙였으면 사실 못 나오거든요.
06:11그런데 이렇게 그때 공관이가 엉망진창으로 한 후유증이 지금 나오고 있다.
06:16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19박근혜 전 대통령.
06:20그러면 과연 TK나 PK나 가서 그러면 효과가 있겠느냐.
06:26이걸 좀 볼 텐데 여론조사 결과를 한번 보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06:31한번 보시죠.
06:32일단 KBS 여론조사.
06:3542% 대 38%.
06:38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2%.
06:40추경호 후보가 38%.
06:424%포인트 격차가 났는데요.
06:455월 21일에서 25일 조사 결과고요.
06:48그 다음 장 보시면 CBS 조사 결과가 나오는데 김부겸 후보가 41.1.
06:54추경호 후보가 50.1.
06:56여긴 9%포인트 차.
06:58그러니까 오차범위 밖에서 처음으로 추경호 후보가 많이 따라왔다 했는데
07:03처음으로 앞서는 이런 조사 결과가 나왔단 말이에요.
07:06이거 박근혜 효과를 볼 수 있습니까?
07:08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만의 효과라고 볼 수는 없고요.
07:14잘 아시겠지만 보수 결집 내지는 전국적으로 이런 여론조사가 요동치기 시작한 시점이
07:25공소취소 특검이 나온 이후부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07:30그래서 그때부터 어느 정도 모멘텀을 타기 시작을 했는데
07:35거기에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도 과세를 하면서
07:39특히 대구 같은 지역은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지 않았겠냐.
07:44이런 생각도 들고 또 그 전에 잘 기억하시겠지만 민주당 같은 경우는 김부겸 후보로 미리 정해놓고
07:53이제 단수 공천이 됐었고 쭉 운동을 해왔고 우리는 굉장히 처음에 혼란스러웠잖아요.
08:00그 혼란스러움 속에서 유권자들이 굉장히 짜증이 나 있었는데 그것이 정리가 되면서
08:05이제 또 다시 결집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생겼기 조성이 됐기 때문에
08:10이런 효과가 일어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8:14그래서 다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만 따지고 보면
08:17전체적인 큰 흐름에 있어서 이걸 무슨 단초를 제공한 건 아니지만
08:23그 흐름에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은 되고 있지 않나.
08:27특히 대구 같은 지역에서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8:29후보가 뒤늦게 결정도 된 거고 그리고 이제 공소 취소 이슈 이후에 상승세를 탔다.
08:37그렇게 이제 보셨고요.
08:38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대구에서는 효과가 좀 있을 것 같아요.
08:43왜 그러냐면 지난번에 대구시장 국민의힘 경선했을 때
08:47그때 최종 2인이 추경호, 유영아 이 두 사람이었거든요.
08:52두 분이었는데 윤재욱 의원이나 이를테면 선수가 더 높거나 인지도가 있는 분들도 있는데
08:56유영아 의원이 올라갔다고 하는 거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 역할을 오랫동안 해왔잖아요.
09:02박근혜 영향력이 아직도 남아 있구나.
09:05그걸 이제 확인할 수 있었어요.
09:06그런데 제가 계속 이제 이게 제한적이라고 얘기를 하는 게
09:09박근혜 대통령이 좋아서 찍을 분들은 그냥 더 찍습니다.
09:15웬만해서는.
09:16투표 의향 최근에 여론조사가 하나 있었어요.
09:19스트레이트 뉴스 의뢰로 조원 CNI가 5월 23일에서 25일
09:23전국 2천 1명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를 한 건데
09:27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89.7%, 90명이에요.
09:32그러니까 10명 중에 9명은 이미 결정을 했고요.
09:358.5%만 지금 결정을 못했다라고 하는데
09:37그럼 이 8.5%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고 다 한쪽으로 갈 거냐.
09:42그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로 갈릴 거거든요.
09:46그래서 초접전지인 지역에서는 약간 영향을 줄 수가 있지만
09:50대구는 그리고 워낙 우호적인 데니까.
09:52그런데 나머지 지역은 제가 보기에는 대세의 영향이 없다.
09:55그렇게 봅니다.
09:56부산 영향은 어떻게 보세요?
09:58박형준, 박민식 후보 지원도 오늘 나섰는데
10:01사실 이제 북갑 지역은 아니죠.
10:03북갑 지역은 아니고 기장으로 갔는데
10:05박민식 후보가 30km를 달려가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단 말이에요.
10:12사실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10:18좀 다급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0:21왜냐하면 지금 사전투표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10:26이 시점에서 자기 지역구에서 30km나 떨어져 있는 기장으로 가서
10:31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다는 거
10:34그 사진을 찍히고 그 화면에 잡히기 위해서 갔다는 거는
10:37굉장히 큰 리스크를 안고 가는 거거든요.
10:40그럼에도 불구하고 갔다는 것은
10:42글쎄요.
10:44제가 봤을 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려가서
10:46부산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리긴 했으나
10:49거기에는 이미 벌써 인물론에 있어서
10:53유권자들이 어느 정도 정리를 한 게 아닌가 마음을
10:58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1:00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원 유세를 보고
11:04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05부끄러운 줄 모른다.
11:06날선 반응을 보였고
11:08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이 많이 무서운 모양이다.
11:11이렇게 이제 또 맞받았는데
11:15전체적인 판세.
11:16약간 이제 대구 지역에는 좀 효과가 있을 것이다.
11:19라고는 말씀을 했지만
11:20다른 지역에는 별 효과가 없다.
11:22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11:23저는 그렇게 봅니다.
11:24그러니까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11:26이미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고
11:28대체적으로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 있거나
11:31아니면 투표 의사가 높으신 분들이에요.
11:35그러니까 추가적으로 더 유입이 돼야 되는 거예요.
11:37아까 말씀드렸듯이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8.5%에서
11:41정당 지지 성향이 강한 분들은 이미 다 정했다라는 거예요.
11:44그러면 여기에서 무당층이다.
11:46그런데 박근혜가 나왔네?
11:48라고 하면서 달려갈까요?
11:50일부는 몇 명이 있겠죠.
11:51그런데 대세에는 영향이 없고
11:53말씀 정청래 대표가 얘기를 했듯이
11:56박근혜 대통령 탄핵된 분이에요.
11:57사실은.
11:58저는 일단 어느 진보고 보수고 대통령들이
12:01지원 유세하는 거 바람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2:04국민의 대통령이지 특정 진영의 대통령이고
12:07저러라고 사면해 준 거 아니거든요.
12:09그래서 저는 이번이 박근혜 대통령 선거의 여왕에
12:12마지막 종지부를 찍는 선거가 될 것 같아요.
12:14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2024년 총선에서
12:17그때 경남과 부산의 거리에 유세를 했어요.
12:20그런데 그때 보수 결집을 오히려 불렀다.
12:23그리고 효과가 없었다라고 하면서
12:25문재인 대통령은 더 이상 안 하시거든요.
12:27조국 대표 페이스북에 좋아요 정도만 누르고 계시지
12:30이제 안 하고 있어요.
12:31똑같이 될 것 같다. 제가 보기에는.
12:33이미 선거의 여왕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말씀하셨지만
12:37선거의 여왕 박근혜는 이미 끝났다.
12:39저는 그렇게 봅니다.
12:40일부 시민들의 향수 그리고 팬덤으로 모였고
12:43이번이 마지막 유세일 것 같다라는
12:47말씀해 주셨고요.
12:48이런 가운데 부산 북갑에서는
12:50국민의힘 박민식 후보하고요.
12:52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12:5430년 구형을 놓고 설전해버렸습니다.
12:57듣고 오겠습니다.
13:01박근혜 대통령 보수의 상징적인 인물이에요.
13:05그분한테 침묵 30년 및
13:091185억 원 벌금을 구형했던 장본인입니다.
13:12보수지지층의 가슴에 대못을 받은 사람 아닙니까?
13:16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구형한 30년을 저한테 뒤집어 씌우고
13:21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물고 빨았던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30년을 그렇게 얘기한다고요?
13:26저는 박 전 대통령의 임금과 그동안의 삶을 존경합니다.
13:34박민식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징역 30년을 구형한 장본인이라고 했고요.
13:40한동훈 후보는 왜 윤 전 대통령이 한 일을 나한테 뒤집어 씌우냐.
13:45박민식 후보가 윤 전 대통령 시절에 보건부 장관을 하긴 했었죠.
13:49저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단일화는 안 되겠네요.
13:54안 되겠다.
13:56한 2, 3주만 해도 전만 해도 그래도 둘이서 단일화를 하면 훨씬 더 선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14:03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진짜 물 건너갔다는 생각이 들고요.
14:07다만 박민식 후보가 얘기했던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한동훈 전 대표 후보에 대해서는
14:19박근혜 전 대통령을 이제 소위 말해서 탄핵으로 몰고 간 장본인들 아니냐.
14:26이런 얘기는 있습니다.
14:29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윤석열 전 대통령도 그렇고 본인이 후보 시절에도 그랬고
14:36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도 대표 시절에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 아주 화사하게 찾아가서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하고 차담회를 했던.
14:47같이 사진 찍은 장면이 있죠.
14:49그때 이미 풀어질 대로 풀어진 거예요, 정치적으로는.
14:52그렇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가 얘기하고자 하는 이 부분이 그렇게 잘 전달이 될까.
14:59저는 잘 전달이 되지는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5:05단일화 물건을 간 건가요?
15:06처음부터 이건 물 건너갔다고 얘기하면 안 되고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15:11그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15:13물 건너갈 마음도 없었다.
15:14왜 그러냐면요.
15:15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당연히 본인이 당선되는 게 최고지만 만약에 자기가 떨어진다면
15:20하정우, 한동훈 둘 중에 누가 당선되는 게 더 유리할까요?
15:25하정우 후보가 당선되는 게 더 유리하죠.
15:27그래야지 본인이 2년 뒤에 총선에서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15:32한동훈 후보가 여기에 만약에 차질을 하게 되면 본인은 부산 북갑에서는 정지 못하는 거예요, 사실상.
15:38당연히 처음부터 단일화 가능성은 없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고
15:43말씀하셨다시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15:45그런데 저는 박민식 후보가 무리수라고 봐요.
15:49이거는 윤석열 당시 수사팀장이 구형을 한 건 맞는데
15:53그 팀원으로서 또 한동훈 검사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15:57같이 구형했다고 보는 게 맞고
15:59그때 윤석열 대통령은 왜 그 캠프나 이런 데서 다들 그렇게 열심히 뛰었냐.
16:04저는 다 묻고 싶어요.
16:06박근혜를 30년 구형해서 감옥에 보낸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 누구냐, 지금.
16:11그러니까 자기 모순이에요, 다.
16:13지금 말이 안 되는 얘기들을 다 지금 막 하고 있는 거예요.
16:15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하정훈 후보를 향해서도 공세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는데
16:22하정훈 후보가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또 나왔는데
16:26이틀 연속 나온 거잖아요.
16:28김어준 씨가 상황 선대위원장이냐, 이런 얘기까지 했던데
16:34진보진영에 있는 분들은 그렇게 해서라도 인지도를 올리고
16:38막판 열심히 해야 된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16:42글쎄요, 김어준 씨의 방송을 보는 사람들도 사실은 또 진보진영에 있는 사람들만이잖아요.
16:52그래서 아까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타남으로써
16:55어차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좋아하고 보수 찍을 사람들은 다 찍는데
16:59뭐가 도움이 되겠냐라는 말씀을 하셨듯이
17:02저는 비슷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17:04하정훈 후보가 지금 김어준 씨 방송에 나와서 이틀 연속 나와서 하는 모습이
17:11결국에는 본인들이 이제 결집시키는 데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겠으나
17:15저는 뭐 결집이 된 만큼 됐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17:18사실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이 북갑에서 당선될 때는
17:24꼭 진보진영에 있는 사람만 전재수 후보를 좋아했던 것이 아니고
17:29상당히 많은 말 그대로 구민들하고
17:33자기 지역구 주민들하고 굉장히 스킨십이 강하게 되어 있지
17:37그러니까 끈끈하게 맺어져 있었잖아요.
17:39그런데 그 당시 전재수는 좋아하는데
17:42라고 하는 분들까지 흡수를 하지 못한 거예요.
17:45그분들이 과연 그러면 김어준 씨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나올 수 있을까
17:51그렇게만 저는 보지 않습니다.
17:53그러니까 중도 확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17:56별로요.
17:57그렇게 보시는 것 같고요.
17:59비슷한 생각인데요.
18:02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셨던 시피 이제 보수세가 더 강한데요.
18:06전재수 후보가 본인의 어떤 오랫동안 갈고 닦고
18:10이 지역을 숙고 그러면서 얻은 표지
18:12원래 보수 성향인데 그래도 우리 재수는 찍어줘야 돼
18:15이렇게 나온 거잖아요.
18:16그러니까 그분들이 그러면 김어준의 뉴스 공작을 볼까요?
18:20그러니까 이거는 급한 마음을 알겠어요.
18:23사실은 지금 구도상으로 40%를 넘기는 후보가 지금 이기게 됐거든요.
18:283자 구도에서.
18:29그런데 민주당에서 여기서 대략 가져간 표가 지금까지 40%.
18:33지난해에 있었던 대선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가 가져갔던 게
18:3740, 부산 북갑에서 41%입니다.
18:39그런데 지금 그거를 온전히 못 받고 있다고 보는 거잖아요.
18:42지금 여론조사상으로 보면
18:44그러니까 진영결제부에서 한 건데
18:46한 번은 나갈 수 있는데 두 번 나가고
18:49또 지금 전화 연결하고 세 번, 네 번 계속 나가는 거는
18:51저는 별로 도움 안 된다고 보고요.
18:53또 이제 선거 유세송 한 번 해보라고 하니까 또 노래 부릅니다.
18:58아 그런 거 좀 하지 마라 제발.
19:00이게 예전에 김어준 씨가 절 시킨 거 있었어요.
19:02한 번 총선 때.
19:03절을 시켰다고요?
19:04네, 후보자들한테 차려 절 해가지고.
19:07저는 그게 딱 떠오르는데
19:09김어준 씨는 그냥 유쾌하게 하려고 하는 거일지 모르지만
19:12저는 아니 제가 진짜 비판을 안 할 수가 없는 게
19:15오빠 해보라고 하니까 오빠 해보고 있고
19:18노래 해보라니까 노래 해보고 있고
19:20줄 데가 없습니까? 하정우 후보?
19:22그러니까 좀 캠페인을 제대로 해라 좀.
19:24알겠습니다.
19:26자,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부산 경남을 찾았습니다.
19:30그것도 연이 이틀 찾았는데
19:31그러면서 공식 일정이 있었죠.
19:34그러면서 민생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19:35영상 먼저 보고 오시겠습니다.
19:41부산을 명실상구한 대한민국 해양수도로
19:46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여
19:50국가 균형 발전을 반드시 완성할 것입니다.
19:53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었던
19:56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입니다.
20:13민들렌 얼마예요?
20:16이거 한 바구니에?
20:33남들렌 얼마예요?
20:35이렇게 되면 전현직 대통령이 모두 오늘 부산에 있었던 건데
20:40이재명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까지 언급하면서 해양 강국 도약을 강조를 했습니다.
20:48불경, 격전지 불경에 대한 지원 의사가 있었을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20:54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56당연히 있었죠. 과거에 모든 대통령이 다 한 거예요.
21:01그런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강도는 좀 세네요.
21:05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냐면 지금 부산에 대한 연이틀 간 모습도 흔치 않은 모습이지만
21:13사실 서울에서 지금 민주당이 들고 나온 서울시장 선거에서 삼성동 얘기 있지 않습니까?
21:23거기에도 정부가 완전히 들고 일어섰어요. 행안위가 뛰었고 국회에서는.
21:29철근누랑 말씀하시는 거죠.
21:30철근누랑 말씀드리는 겁니다.
21:31거기가 뛰었고 국토부가 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이 개입을 하기 시작을 했고.
21:37그래서 이런 부분이 정부가 모든 권력기관을 다 총동원을 해서 선거에 개입을 하고 있다.
21:45저는 이런 모습을 지울 수가 없고요.
21:47사실 스타벅스 관련해서도 저는 스타벅스가 잘못했다는 건 모든 분들이 다 인정하는 것 같아요.
21:54그런데 거기에서도 정부가 굉장히 과도하게 응징이라는 단어를 쓰셨거든요.
22:00그런 부분도 보면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어떤 특정 지역에 결집을 일어냈거나 어떤 특정 세력의 결집을 만들어낸 수도 있겠지만
22:10이거는 선거에 매우 깊게 관여를 하고 있고 개입을 하는 것이다.
22:14이렇게밖에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2:16그런데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은 공식 일정이 있었습니다.
22:20어제 같은 경우는 진해에서 미래국방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뒤에 부산의 자갈치 시장으로 갔고
22:26오늘은 제30위는 바다의 날 기념식이 있었거든요.
22:31그리고 남항시장 찾아갔단 말이죠.
22:34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불법 선거 개입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2:40원래 익숙한 장면이죠.
22:42이렇게 대통령이 선거 즈음에서 움직이면 야당에서 반발하고
22:462024년 총선 때 그때 1월부터 4월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간담회 이런 거
22:55지역민과 함께하는 민생 간담회 24번 했어요.
22:5824번 숫자리 다 기억 못 하셨을 뿐이지
23:01사람들의 관심이 없었고 런종섭이나 대파에 더 관심이 있었을 뿐이지
23:06굉장히 열심히 돌아다니셨습니다.
23:08그래서 그때도 민주당에서도 관권 선거다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3:12그거랑 이거랑 차이가 있다면 그거는 없는 거를 굳이 만들어내서
23:16민생 토론회 해서 막 돌아다닌 거고
23:19윤석열 대통령이 본인이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도 본인이 판단을 못하고
23:23이재명 대통령은 바다의 날을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낸 건 아니지 않습니까?
23:29그러면 가서 해야 되는 거죠.
23:31거기에서 워딩이 좀 세게 나왔을 수는 있고
23:33불편함은 있을 수 있지만 이게 역풍이 불거나
23:37거기 지역민들한테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3:39그래서 이제 같은 날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3:42전현직 대통령이 모두 부산을 찾아서 더 부산이 부각이 됐었는데
23:48부산 표심에는 어떻게 작용할 거라고 보세요?
23:53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는 좀 도움이 될 겁니다.
23:57왜냐하면 전재수 후보가 부산에서 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공약들을 보면
24:02정부의 도움이 확실하게 필요한 것 같아요.
24:05그런데 하정우 후보한테는 별로 도움이 그렇게까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24:09일단 부각은 유권자가 훨씬 적죠.
24:1312만 정도밖에 안 되죠.
24:15아니면 인구가 12만이고 그거보다 적을지도 모르고
24:18투표를 봤을 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재수였기 때문에
24:22얻었던 표가 있는데 그거를 하정우가 인물로서 받아내지 못하고 있고
24:26그리고 거기는 다른 이슈가 정치적인 이슈가 있기 때문에
24:31거기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같다.
24:35이런 생각이 듭니다.
24:37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24:39여기도 이제 단일화 신경전이 아주 거세고
24:42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습니다.
24:43단일화가 내일이 데드라인인가요?
24:4628일이?
24:4728일이 사전투표하기 전날.
24:5028일까지가 데드라인인데
24:52여기는 어떨 거라고 보세요?
24:53평택은?
24:54오늘 평택 후보들이 토론회가 있었어요.
24:59CBS 라디오에서 토론회가 있었고
25:03거기서 유희동 후보가 단일화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25:06공식적으로 얘기를 한 상황이라서
25:08내일쯤 발표된 세부 이견 조정이 있어야 되고
25:12오늘 황교안 후보하고 접촉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25:15그리고 직접 후보가 육성으로 단일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서
25:20어느 정도 얘기가 된 것 같아요.
25:22가장 큰 난관은 부정선거의 주장을 어떻게 녹여낼 것인가.
25:28유희동 후보가 그게 가장 큰 관건인 것 같아요.
25:31제가 보니까.
25:31그거에 대해서 이를테면 선거 감시를 적절히 한다.
25:35이런 식으로 조금 후보 간의 얘기가 될 것 같은데
25:38지금 민주 진보 진영은 단일화가 좀 어려워졌고
25:42조국, 김용남 이 두 분이 워낙에 감정이 상해서
25:45오늘 완전히 삿대질하고 거의 난리도 아니었어요.
25:48거의 멱살 잡기 직전까지 가는 그런 상황이었고
25:52유희동 후보, 황교안 후보는 상당히 뭐라고 해야 될까요?
25:56좀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어요.
25:57그래서 먼저 이쪽이 단일화가 되고
25:59만약에 진보 진영이 되면 김재현 후보가 어떤 선택을 할지, 김재현 대표가.
26:05왜냐하면 지금 민주당하고 지금 뒤에 잠깐 얘기하겠지만 민주당하고 지금 다른 지역에서 단일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26:12예를 들면 경남에서 김경수 후보로 지금 진보당 후보가 드랍을 하면서 단일화가 됐고 울산에서도 되고 있거든요.
26:18그러면 당 차원에서 뭔가 얘기가 된 게 아닌가 이런 추정이 되고 있고
26:22김재현, 김용남 단일화가 막판에 급작스럽게 나올 수도 있다.
26:27이렇게 봅니다.
26:28그러니까 여기 평택 을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도 진보 진영에서도
26:33사전 투표 직전에 단일화가 보수 진영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26:37그게 그렇게 되는지 우리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26:42약간 그 그림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26:43이게 예를 들어서 앞서 말씀하셨던 황교안 전 대표에 대해서 부정선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러워하잖아요.
26:52그런데 저는 이제 구도가 틀린 게 민주 진영에서는 누가 이겨야 되냐라는 걸 갖고 싸우고 있잖아요.
27:01그런데 보수 진영에서는 우리가 이겨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27:06그렇기 때문에 이 단일화가 되는 과정이 훨씬 더 부드러운 거죠.
27:11그리고 유희동 의원으로 만에 하나 단일화가 된다면 최소한 유희동 의원을 뽑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 단일화를 이해를 해 줄 겁니다.
27:26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누수되거나 이런 표는 없을 것 같아요.
27:29그래서 여기가 단일화가 그렇게 된다면 사실은 그 표가 빠지는 표가 아니고 그건 진짜 1 플러스 1이 될 수 있다고 저는
27:38생각하거든요.
27:39그래서 그렇게 되면 3자 구도 내지는 김재현 후보를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그 3자 구도라고 저는 크게 보고 그 구도에서는 큰
27:49파급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7:51그렇게 되면 진짜 예측할 수 없는 3자 대결이 될 것 같은데.
27:55자 이제 내일부터는 28일부터는 이번 63지방선거 63선거의 여론조사가 공표가 금지가 됩니다.
28:05그러니까 오늘까지 조사한 거는 내일 이후로 공표할 수 있지만 내일 이후 조사는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는데
28:12여야가 공통적으로 꼽는 격전지가 서울하고요.
28:16부울경 그리고 대구, 충남 이 여섯 곳인데 이곳 선거 판세.
28:22마지막으로 한번 들어볼까요?
28:24두 분.
28:24일단 서울 같은 경우에는 오세현 후보가 맹추격을 했지만 최근에 잇따른 안전사고 이런 걸로 선거 유세가 중단이 됐잖아요.
28:33그러니까 책임론도 책임론인데 뭔가 본인이 제기하려고 했던, 공격적으로 제기하려고 했던 부동산 문제라든지 이런 거가 지금 올 스톱이거든요.
28:42사실상 정원호 후보가 좀 많이 유리해졌다.
28:44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28:48예전에 충청도 같은 경우에는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해서 결과를, 민심은 모르는데 뚜껑을 열어보면 이기는 쪽이 다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28:58그게 이제 2022년 지방선거도 그렇고 2018년 지방선거도 충청을 다 싹쓸이 했어요.
29:04그러니까 여당이 그러니까.
29:06그러니까 마지막 여론조사 말씀하시는 거예요?
29:07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실제 여론조사가 아니라 실제 결과를 보니까.
29:12그러니까 지난번 2022년에도 국민의힘이 다 가져갔잖아요.
29:15대선에서 이긴 다음에.
29:16그래서 여기도 지금 접전으로 붙었지만 충청도도 거의 다 민주당이 가져갈 것 같다는 거고.
29:22부울경이 핵심인데.
29:23그래서 울산은 지금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고.
29:26경남이나 부산도 민주당이 해볼 만하다.
29:29그래서 저는 최종적으로 국민의힘이 3석 정도.
29:33그러니까 16개 시도지사에서 한 3석에서 2석 정도 가져가지 않을까.
29:38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9:39지금 분위기보다는 조금 박하시네요.
29:41전체적으로 야권에서 많이 올라오는 분위기라고.
29:44야권에서 올라오지만 그게 그러면 막 다 뒤집었거나 그런 게 아니에요.
29:48대구 같은 경우에는 이거는 국민의힘이 가져갈 가능성이 저는 조금 높아졌다고 보는데.
29:53경북은 원래 국민의힘이 가져가고.
29:55부울경 중에 그러면 다 가져갈 수 있을 것인가.
29:58저는 부산은 이미 전재수 후보한테 많이 유리해졌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고.
30:03울산이나 경남에서 국민의힘이 하나 정도 이기면 한 3개 정도 이기지 않을까.
30:08전국에서.
30:08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0:10이장윤 의원님.
30:12저는 서울은 아직까지도 해볼 만하다.
30:16저는 이렇게 보여줘요.
30:18여론조사도 많이 쫓아왔고.
30:20그리고 여론조사가 어떤 방식으로 되느냐에 따라서 형격한 차이가 보입니다.
30:25그리고 여론조사 지금 나온 것에 대해서 표본 수가 몇 명이냐 이것도.
30:29그거에 따라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30:32저는 접전은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30:34끝까지 이걸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30:37다만 아까 말씀해 주신 부분에 있어서.
30:41안전 관련돼서 이슈가 되긴 했죠.
30:44그런데 유권자들의 마음이라는 게 보면 굉장히 순식간에 변할 때도 있긴 하거든요.
30:52그런데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사실 서서문 사고 이후에 굉장히 좀 오늘 굉장히 유의미한 기자회견이 국회에서 있었는데.
31:01김동하 의원인가요.
31:04그분이 하셨던 현장에서 미소 짓는 부분을 어떤 언론에서 다뤘더니 그것이 기사가 삭제가 되었습니다.
31:11그런 일이 있었고 그걸 가지고 국민의힘에서 기자회견을 했던 거죠.
31:16그리고 거기에 관련해서 단톡방에서 정원호 후보를 지지하는 단톡방에서 이거에 대해서 사고가 잘 났다.
31:25아주 이거는 호재다.
31:26이런 얘기가 나왔던 것도 돌았습니다.
31:28그렇기 때문에 이 사고를 굉장히 안타까운 사고를 정치의 유불리로 따지고 있는 이런 부분들은 생각보다 유권자들한테 아주 안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31:41그래서 전체 판세는 어떻게 보세요?
31:43저는 해볼만하다. 그래서 서울을 해볼만하다. 저는 서울만 관심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31:50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
31:52지금까지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1:5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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