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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사고가 난 장소, 초등학교 바로 앞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홍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성.

아래 쪽에서 지게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려옵니다.

차량 주행 신호등은 빨간불이지만 지게차는 멈추지 않고, 자전거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가림막을 치고 사고 현장을 수습합니다.

[목격자]
"경찰들 와있고 119 와있고, 포장 이리 쳐놓고 그래 놨더라고."

지게차에 치인 40대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안에있는 횡단보도였습니다.

평일 오전, 학생들의 등교시간대였습니다.

지게차 운전자는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닌 걸로 확인됐습니다.

[유족]
"지게차라고 하면 2차선으로 달려야 되는 거고 그 사람이 그 법규만 지켰더라도…."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가 전방주시를 소홀히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김정환
영상편집: 변은민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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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지게차에 치어 숨지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00:06사고가 난 장소, 초등학교 바로 앞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00:11홍지혜 기자입니다.
00:14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성.
00:17아래쪽에서 지게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려옵니다.
00:21차량 주행 신호등은 빨간불이지만 지게차는 멈추지 않고 자전거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0:27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가림막을 치고 사고 현장을 수습합니다.
00:41지게차에 치인 40대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00:45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안에 있는 횡단보도였습니다.
00:51평일 오전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였습니다.
00:53지게차 운전자는 수리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닌 걸로 확인됐습니다.
01:05경찰은 지게차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3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01:28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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