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꺼져가는 줄 알았던 이란 전쟁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00:03종전합의 임박설과는 달리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를 준비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0:10미군의 공중급유기 수십 대가 중동 지역에 집결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15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전합니다.
00:19미국과 이스라엘이 며칠 내 에너지 시설 등 경제적 목표물을 겨냥해 이란 공습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27월스테이트 저널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이 이란 공습을 막기 위해 휴전 연장과 추가 협상 틀을 담은 의향서 또는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00:39있다고 전했습니다.
00:40미 엑시오스는 트럼프가 현지시각 어제 고위급 안보 회의를 열고 협상 결렬 시 예상되는 여러 시나리오를 보고받았다며 군사 행동 가능성이 높다고
00:51보도했습니다.
00:52회의 후 트럼프는 주말 예정됐던 장남의 결혼식 참석과 골프 일정까지 취소한 채 백악관에 머물겠다고 밝혔습니다.
01:03이란의 핵무기 포기를 압박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01:14덴 스카비노 백악관 부 비서실장은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B2 스텔스 폭격기 영상을 공개하며 이란을 노골적으로 압박했습니다.
01:26실제 전력 증강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01:29파이낸셜 타임스는 테라비브 공항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란전 이후 공중급유기 수가 꾸준히 늘어 이번 주엔 52대가 계류장을 가득 메웠다고
01:42보도했습니다.
01:43공중급유기는 공중에서 전투기에 연료를 공급해 장거리 공습 작전을 지원하는 핵심 전력입니다.
01:50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 대표단이 테헤란에 속속 도착한 가운데 막판 중재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00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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