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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반도체 초과세수, 국부펀드에 넣는다

"내 민원 왜 종결했냐" 토씨만 바꿔 또 접수… '출구' 없는 악성민원

무늬만 직장인 9202명

가상현실 태권도가 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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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재미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33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36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38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출범.
00:42한국경제가 오늘 일면에 쓴 기사인데요.
00:44출범. 뭐가 출범했다는 건지 함께 보시죠.
00:50반도체 초과세수 국부펀드에 넣는다.
00:53국부펀드 20조 플러스 알파가 출범됐습니다.
00:56정부가 반도체 슈퍼호황에 따른 초과세수 일부를 하반기에 출범할 한국형 국부펀드에 투입하기로 한 겁니다.
01:05이렇게 되면 반도체로 벌어들인 초과세수를 어떻게 지혜롭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정부의 일부 해법이 드러난 셈입니다.
01:15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17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18두 번째 키워드는 출구.
01:21동아일보 신면입니다.
01:26내 민원 왜 종결했냐.
01:29토시만 바꿔 또 접수.
01:30출구 없는 악성 민원.
01:3356년 묵은 무조건 접수 규정 때문에 일선의 공무원들이 애로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01:38세 번 이상 같은 민원 반복된 종결 가능하지만 5년간 6,433만 건 중 종결한 건 1.3%밖에 안 된다.
01:47유명 무실하다라는 동아일보의 지적입니다.
01:52진짜 시급하고 필요한 민원도 많을 텐데 이런 악성 민원 때문에 필요한 민원이 뒷전으로 밀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2:00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02세 번째 키워드는 분석.
02:04중앙일보 12면입니다.
02:08무늬만 직장인 9,202명.
02:11건보 AI에 딱 걸렸다.
02:14AI가 이제는 이렇게 무늬만 직장인들도 잡아낸다라는 세상이 됐습니다.
02:21AI가 출퇴근 거리, 근무 형태 등을 분석해서 지역 건보료 무려 666억을 소급 징수키로 했습니다.
02:29대단하군요.
02:32사람은 속여도 AI는 못 속인다.
02:35이런 속담도 나올 것 같습니다.
02:37다음 키워드입니다.
02:39네 번째 키워드는 채택.
02:41조선일보 23면 기사입니다.
02:46가상현실 태권도가 아시아게임에 버추얼 태권도 종목 채택이 유력하다라는 소식입니다.
02:52동작을 인식해서 캐릭터끼리 대결을 한다는 건데 태권도 겨루기를 하는데 실제 선수들이 부딪히지 않고 허공에 발차기를 하면 저렇게 화면 속의 캐릭터들이
03:03마치 오락실 게임처럼 경기를 벌이는 가상현실 태권도 버추얼 태권도 종목 채택이 유력하다라고 합니다.
03:10우리 태권도가 이렇게 저렇게 채택되면 좋기는 한데 올림픽 영 어색합니다.
03:21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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