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꼭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또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도 정치권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데요. 포커스 나이트, 오늘 두 분 모셨습니다.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입니다. 먼저 삼성전자 노사 협상, 이 얘기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 오후 4시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함께 참석한 상황에서 지금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김준일]
워낙 이게 쟁점이 첨예해서 진짜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인데 다른 쟁점들은 다 좁혀졌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영업이익을 얼마를 주고, 이걸 몇 년 동안 주고, 일시적으로 몇 년 동안 주고 그러는데 이게 지금 누구한테 나눌 것인가가 가장 쟁점이에요. 왜 이런 쟁점이 있는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삼성전자는 크게 보면 DS와 DX가 있어요. 이건 부문이라고 하거든요. 그 밑에 DS에도 사업부가 있고 DX에도 사업부가 있어요. 예를 들면 DX는 쉽게 얘기하면 익스피리언스 그래서 소비자 그래서 휴대전화 사업부 따로 있고 디스플레이 따로 있고 생활가전 따로 있고 네트워크 따로 있고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동안 삼성전자의 방식은 부문의 먼저 전체의 영업이익을 보고 그다음에 각 사업부마다 어떻게 성적을 냈는지, 실적을 냈는지를 보고 줬단 말이에요. 지금 노조가 얘기하는 건 뭐냐 하면 DS 부분이 반도체, 솔루션. 디바이스 솔루션 여기에는 메모리 부문이 있고요. 그리고 파운드리 부문이 있고 또는 설계하는 데 LSI라고 3개가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그런데 메모리는 돈은 엄청 벌고 파운드리하고 설계는 돈을 못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상당수가 파운드리나 LSI에 있었던 사람들이 메모리에서 회사가 이쪽을 키워보겠다고, 파운드리를 키워보겠다고 옮겨온 사람들이 상당히 있어요. 그러면 내가 메모리에 남아 있었으면 한 몇억씩 받는 건데 지금 회사가 가라고 해서 여기 갔더니 한 푼도 못 받게 생겼다. 그러니까 노조의 얘기는 파운드리나 이런 데도 지금 적자가 났더라도 적...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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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꼭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또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도 정치권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데요. 포커스 나이트, 오늘 두 분 모셨습니다. 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입니다. 먼저 삼성전자 노사 협상, 이 얘기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 오후 4시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함께 참석한 상황에서 지금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김준일]
워낙 이게 쟁점이 첨예해서 진짜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인데 다른 쟁점들은 다 좁혀졌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영업이익을 얼마를 주고, 이걸 몇 년 동안 주고, 일시적으로 몇 년 동안 주고 그러는데 이게 지금 누구한테 나눌 것인가가 가장 쟁점이에요. 왜 이런 쟁점이 있는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삼성전자는 크게 보면 DS와 DX가 있어요. 이건 부문이라고 하거든요. 그 밑에 DS에도 사업부가 있고 DX에도 사업부가 있어요. 예를 들면 DX는 쉽게 얘기하면 익스피리언스 그래서 소비자 그래서 휴대전화 사업부 따로 있고 디스플레이 따로 있고 생활가전 따로 있고 네트워크 따로 있고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동안 삼성전자의 방식은 부문의 먼저 전체의 영업이익을 보고 그다음에 각 사업부마다 어떻게 성적을 냈는지, 실적을 냈는지를 보고 줬단 말이에요. 지금 노조가 얘기하는 건 뭐냐 하면 DS 부분이 반도체, 솔루션. 디바이스 솔루션 여기에는 메모리 부문이 있고요. 그리고 파운드리 부문이 있고 또는 설계하는 데 LSI라고 3개가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그런데 메모리는 돈은 엄청 벌고 파운드리하고 설계는 돈을 못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상당수가 파운드리나 LSI에 있었던 사람들이 메모리에서 회사가 이쪽을 키워보겠다고, 파운드리를 키워보겠다고 옮겨온 사람들이 상당히 있어요. 그러면 내가 메모리에 남아 있었으면 한 몇억씩 받는 건데 지금 회사가 가라고 해서 여기 갔더니 한 푼도 못 받게 생겼다. 그러니까 노조의 얘기는 파운드리나 이런 데도 지금 적자가 났더라도 적...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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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6.3 지방선거 꼭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또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도 정치권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데요.
00:08포커스 나이트 오늘 두 분 모셨습니다.
00:09김준일 정치평론가,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13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4네, 안녕하세요.
00:14오랜만입니다.
00:16먼저 삼성전자 노사 협상 이 얘기부터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00:20오후 4시부터 지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함께 참석한 상황에서 지금 협상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00:27오늘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00:30워낙 이게 쟁점이 좀 첨예해서 진짜 앞을 알 수는 없는 상황인데
00:37이게 다른 쟁점들은 다 좁혀졌거든요.
00:40예를 들면 영업이익을 얼마를 주고 이걸 몇 년 동안 주고 일시적으로 몇 년 동안 주고 그러는데
00:46이게 지금 누구한테 나눌 것인가가 가장 쟁점이에요.
00:50왜 이런 쟁점이 있는지 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00:53삼성전자는 크게 보면 DS와 DX가 있어요.
00:57이거는 부문이라고 하거든요.
00:59그 밑에 DS에도 사업부가 있고 DX에도 사업부가 있어요.
01:03예를 들면 DX는 쉽게 얘기하면 익스피리언스 그래가지고 소비자.
01:09그래서 휴대전화 사업부 따로 있고 디스플레이 따로 있고 생활가전 따로 있고 네트워크 따로 있고
01:16이런 것들이 있어요.
01:18그래서 그동안에 삼성전자의 방식은 이 부문에 먼저 전체의 영업이익을 보고
01:23그다음에 각 사업부마다 어떻게 성적을 냈는, 실적을 냈는지를 보고 줬단 말이에요.
01:29그런데 지금 노조가 얘기하는 건 뭐냐면 DS 부분, 반도체, 솔루션.
01:33디바이스 솔루션, 여기에는 메모리 부분이 있고요.
01:38그리고 파운드리 부분이 있고요.
01:39또는 설계하는데 LSI라고 세 개가 있어요.
01:43쉽게 얘기하면.
01:44그런데 메모리는 돈을 엄청 벌고 파운드리하고 설계는 돈을 못 벌고 있습니다.
01:49그런데 여기에서 상당수가 파운드리나 LSI에 있었던 사람들이 메모리에서 회사가 이쪽을 키워보겠다고
01:57파운드리를 키워보겠다고 옮겨온 사람들이 상당히 있어요.
02:00그럼 내가 메모리에 남아있었으면 한 몇 억씩 받는 건데
02:04지금 회사가 가라고 해서 여기 갔더니 한 푼도 못 받게 생겼다.
02:08그러니까 노조의 얘기는 파운드리나 이런데도 지금 적자가 낮더라도 적정량을 줘야 된다는 거고
02:14회사는 성과주의의 원칙에 따라서 적절한 데는 못 주겠다.
02:18이게 지금의 핵심 쟁점입니다.
02:20그러니까 노조 얘기도 좀 새겨볼 만한 이야기들이 있다.
02:25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02:27왜냐하면 이게 지금 내부 분위기가 너무 안 좋은 거예요.
02:30실제 보면 내가 회사 가라고 했다가 망했다.
02:33이런 얘기부터 해서 나 다시 보내달라.
02:36그리고 기존에 지금 메모리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연구했던 거 파운드리나 이런 거 다 없애버리고 있대.
02:42혹시 저기다 보낼까 봐.
02:44이런 좀 어수선한 상황이에요.
02:45회사가 지금.
02:46네, 알겠습니다.
02:48이렇게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지금 가시화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2:52정부가 과연 긴급조정권을 발동할까?
02:55이것도 관심입니다.
02:57노조의 파업 돌입 못지않게 긴급조정권이 발동될 경우에도
03:01사회 전반에 영향이 크게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03:05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03:10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 조정마저 결렬되면서
03:15노조는 예고대로 21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공식화했습니다.
03:20파업 돌입 하루 전에 김영훈 노동부장과는 직접 노사의 막판 교섭을 주재하고 나섰지만
03:26끝내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서 탑지 못하면 파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죠.
03:33앞서 정부는 긴급조정권 발동도 거론을 했습니다.
03:39정부는 국민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3:50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30일간 파업이 전면 금지됩니다.
03:54이후에 중노위의 조정에도 합의가 안 되면 노사는 중재안을 수용해야 합니다.
04:00이 긴급조정권의 발동 결정권자는 다름 아닌 김영훈 보육노동부장관인데요.
04:06김영훈 장관은 지난 2016년 74일 역대 최장기 철도 파업을 주도한 철도노조위원장 출신이기도 하죠.
04:18노동조합을 형호하지 마라.
04:21노동조합이 무너진 곳에 독재의 망명이 되살아났다.
04:27오늘 우리의 투쟁은 기억하고 잊지 말자.
04:34이후 이재명 정부의 노동부 장관으로 돌아온 김 장관에겐
04:39이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을 멈춰 세워야 할 역할이 맡겨졌습니다.
04:45파업 강행 시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지만
04:48김 장관이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경우
04:50쟁의 행위권을 확보한 노조의 파업을 강제로 막는 셈이어서
04:54노동계의 강력한 반발을 피하기 어려운데요.
04:57노조위원장 출신이기도 한 김 장관으로서는
05:00노동자로서의 가치관과
05:02또 국무위원으로서의 책임감 사이에 고심이 깊을 것으로 보입니다.
05:10이렇게 긴급조정권을 가진 노동부 장관이
05:12직접 지금 중재자로 나섰는데
05:14김 장관이 철도 노조하고
05:16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05:18상당히 기대감도 있습니다.
05:22오늘 극적 타결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05:24일단 되기를 바라고요.
05:26왜냐하면 총파업이 2시간 채 남지 않았잖아요.
05:30그래서 만약 타협이 타결되지 않으면
05:32내일 오전까지는 일을 한다고 하니까
05:36몇 시간 남긴 했지만
05:37앞서 들어오기 전에 전문가들 말씀 들어보니까
05:41조금만 멈춰도 수십조, 수백조의 손해가 날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05:47그런데 앞서 쟁점에 대해서는
05:49김준일 평론가께서 어느 정도 설명을 해주셨는데
05:52정치적인 시각에서 보면
05:54저 화면이 어찌보면 매우 어색해 보여요.
05:57왜냐하면 장관은 파업을 주도했던 사람 아닙니까?
06:01파업을 성공적으로 만든 사람 아닙니까?
06:04그런데 여기에 장관이 되고 나서는
06:07노동자의 권리라고도 볼 수 있는 파업을 중단을 시켜야 돼요.
06:11그런데 이걸 또 이재명 정부에서는
06:14이게 매우 복잡한 이슈이기도 하죠.
06:17왜냐하면 본인들 솔직히 말해서
06:19요즘에 코스피라든지 코스타든지 증시가
06:22굉장히 화랑을 띄고 있는데
06:23물론 며칠 동안 빠지긴 했지만
06:25그거를 계속해서 끌고 왔었던 게
06:28잘 아시지만 삼성하고 하이닉스 아니겠습니까?
06:33그런데 지금 이 일이 일어나면서
06:36파업이 되고 회사가 손해를 보게 되면
06:38아무래도 주가에는 영향을 미칠 거 아니에요.
06:41그런데 지금 수많은 분들이
06:43B2까지 하면서 지금 증시에 많은 돈을 투자를 하고 있는데
06:47일반 유권, 시민들,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06:50이거 하나 해결하지 못하면
06:52정부에는 엄청난 압박이 가하지 않겠습니까?
06:55그래서 아마 남은 1시간, 2시간 동안
06:58으름장을 놓겠죠.
07:00그 으름장에 한가가 긴급조정권인데
07:03이 긴급조정권을 저는 아마 쓸 거다.
07:06이런 생각이 들기는 해요.
07:08다만 이거를 썼을 때
07:10과연 노동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07:13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사실 친 노동계라고 봐야 되는 건데
07:18특히 민주당과 함께
07:19그거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07:22앞으로의 생각도 굉장히 복잡한 셈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7:28그렇습니다.
07:29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삼성전자 노사 문제에 대해서
07:32많이 개입을 했고
07:33노조에 대해서 쓴소리도 하고
07:35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7:37오늘 밤에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07:39노동부 장관까지 투입이 됐고
07:41어떻게 지금 결과가 나올지 같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7:45이제 2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예약이 해보겠습니다.
07:50공식선거 운동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07:53오늘 자정부터 시작이 되는데
07:57첫날 동선을 보면
07:58여야가 각각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08:02서울로 시작을 하고
08:04국민의힘에서는 대전하고 부산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08:08동선에 담긴 함의를 의미 부여를 하자면
08:11지금 정청래 대표가 최근에 판세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08:15서울이 좀 어려워졌다.
08:17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08:18그랬죠.
08:19그리고 영남 지역에 대해서도 좀 많이 붙었다.
08:21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08:23그러면 서울이 어려워졌으면
08:24정청래 대표가 등판해서
08:26책임감 있게 해야 된다는 거죠.
08:28당 지도부가 여기에서부터 시작을 하겠다.
08:30서울 선거를 하겠다라는 거고
08:32장도혁 대표는 충청도를 하는 거는
08:35장도혁 대표 입장에서는 충청도가 어려운
08:38본인 고향이기도 하지만
08:40여기 지금 여론조사가 별로 안 나올 정도로
08:43사실은 관심이 없어요.
08:45그런데 그 관심이 없다는 얘기는 뭐냐면
08:46그만큼 어떻게 보면 변수가 별로 없고
08:49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08:52그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08:53만약에 접전 지역이면
08:54여론조사 계속 나와요.
08:57그런데 충청도 별로 생각보다 별로 안 나오거든요.
08:59여론조사 자체가.
09:00이게 별로 변수가 없이
09:02전체 판사에 큰 영향이 없다.
09:03무난하게 가고 있다는 거예요.
09:05여당과 야당의 격차가 좁혀지지도 않고
09:08이렇게 됐다고 보면
09:09장도혁 대표가 가서 뭔가 균열을 내야 되는
09:12그런 상황인 거죠.
09:14송원석 대표는 부산 갔다는 거는
09:16여기는 완전 초접전지이기 때문에
09:18간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20장도혁 대표하고 송원석 대표가
09:22대전하고 부산하고 나눠 다니고 있는데
09:25이거 투트랙으로 전략적으로 보면 되는 거죠?
09:27투트랙으로도 봐야 되겠고
09:30장도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말해서
09:32서울시장 선거에는 개입을 하고 싶어도
09:36개입을 못하게끔 되어 있잖아요.
09:38원체 캠프에서도 그렇고
09:40오세훈 시장도 누차
09:42선거운동 해줘봤자 도움이 안 된다는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09:47디커플링이 시작된 이후부터
09:50서울이 어느 정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는데
09:53지금 사실 기초의원까지 합하면
09:55수천 곳에서 지금 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09:59언론이라든지 국민들이 좀 뚜렷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10:03서울시장 선거, 그다음에 부산시장 선거 내지는
10:07부산의 북갑, 보궐선거 아니겠습니까?
10:10거기에 원체 지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10:13앞으로 남은 2주 선거 동안 계속해서 여러 여론조사도 나오고 할 테지만
10:19결국에는 관심은 거기에 가 있지 않을까 따라서 부산은 챙겨야 되겠고
10:24서울은 알아서 잘한다고 하니 그냥 갈 수도 없고 어차피
10:27그런 마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29여야가 서울과 부산에 지금 방점을 찍은 행보로 시작을 할 것 같습니다.
10:35그런데 일단 서울만 다시 들여다보면
10:37정원호, 오세훈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 행선지가
10:41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광진구의 동서울 우편 집중국이고
10:46오세훈 시장은 송파구 가락시장이란 말이죠?
10:50이건 어떤 상징성이 있다고 보세요?
10:52일단 송파 가락시장은 아무래도 강남 쪽이잖아요.
10:57그러니까 시장이기도 하지만 본인에게 좀
11:00오세훈 시장에게 우호적인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더 있는
11:04이런 데서 좀 기를 받고 이렇게 뭐 하는 거라서
11:07시장에서 시작하는 거는 전통적인 문법이에요, 사실.
11:10다른 후보들도 이런 식으로 많이 하죠.
11:13그런데 저는 동서울 우편 집중국, 여기가 이거를 가는 어떤 배경이나
11:20이게 좀 눈에 띄더라고요.
11:21어쨌든 이게 지금 여기 광진구인데 광진구가 성동구하고 멀지는 않아요.
11:27멀지 않죠.
11:27멀지 않아서 여기는 본인의 어떤 영향력이 과거에 있었던
11:32이런 데서도 좀 시작하는 거고 있고
11:34또 하나는 여기가 이제 노동 이슈나 뭐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11:38아무래도 그런 것들을 좀 챙겨보기 위한 게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11:42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4년 전에도 그랬고
11:454년 동안 사실은 재보궐선거까지 합한 5년 동안
11:49약자와의 동행이 본인이 가장 내세운 브랜드 아니겠습니까?
11:53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4년 전에도 시작을 할 때
11:56약자와의 동행 그리고 특히 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모습을
12:02선거 첫날에는 늘 보여왔습니다.
12:06본인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그런 모습과 함께
12:09본인이 앞으로 4년 동안 더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12:12그것을 계속해서 지속해 나가겠다.
12:15이런 강한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 아닌가.
12:17그래서 특히 아침에 새벽부터 분주해지는 가락시장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12:23자 이번에는 평택으로 가보겠습니다.
12:26상당히 이제 5명의 후보가 추사표를 던졌기 때문에
12:29상당히 복잡한 구조 속에서 지금 선거전이 치러질 텐데
12:33특히 여권 후보들의 단일화 셈법이 상당히 복잡한 상황인데
12:37각 후보 입장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12:43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매우 시박하죠.
12:45조국 후보 또는 조국 혁신당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12:51완전히 부채스러운 선거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12:55선관위의 후보 등록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12:58후보가 동의하지 않는 단일화는 불가능합니다.
13:03국힘제로는 이미 여론조사 또는 평택을의 민심에서
13:08이미 이루어지고 있고 평택을 선거는 조국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13:12이미 정리가 된 상태다 봅니다.
13:14그래서 유희동 후보가 갑자기 1위가 되는 상황이다.
13:17그를 가정을 한다면 그런 경우는 다 힘을 모아야 되겠죠.
13:24역시 평택도 가장 큰 이슈가 단일화인데
13:29그중에서도 진보진영 단일화.
13:31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단일화에 일단 선을 그었는데
13:34조국 후보는 같이 공동 공약 발표까지 재현하면서
13:39자신으로의 단일화를 지금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3:42그러니까 조국 후보는 지금 최근에 합당 얘기까지
13:46본인이 얘기했거든요.
13:47그리고 내가 더 민주당스럽다 이런 걸 얘기를 하잖아요.
13:51그러면 이 흐름 자체가 이상하지가 않은 거예요.
13:53그러니까 민주당에 나는 입당할 거고
13:55내가 민주당의 적통 싸움 이런 걸로 지금 걸어놓은 상황이니까
13:59단일화를 하더라도 나는 내가 이길 수 있고
14:02단일화를 해서 내가 민주당에 오히려 도움이 되거나
14:06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이끌겠다라는 게
14:08조국 후보의 전체적인 맥락이라고 보면
14:11김용남 후보는 일단은 제가 보기에는 감정이 많이 상한 것 같습니다.
14:16조국 후보의 네거티브와 이런 거에
14:18그런 부분이 하나가 있는 것 같고
14:21사실은 지금 단일화 논쟁이 만약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14:24이거는 블랙홀 같은 거거든요.
14:27그러면 오히려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장점 같은 게
14:31희석이 되는 거죠.
14:33그래서 지금은 단일화에 선을 긋는 거고
14:35저는 다른 거를 떠나서 저도 오랫동안 정치를 봐왔는데
14:39지금 대체적으로 보면 1, 2등을 지금 조국 김용남
14:43김용남 조국 이 두 분이 하고 유희동 후보가
14:46대체적으로 3등 정도가 아니냐 이렇게 보잖아요.
14:503등을 막기 위해 1, 2등이 단일화를 하는 거는
14:52제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살면서.
14:54그러니까 유희동 후보가 1등을 한 번이라도 찍는
14:58여론조사가 나와야지 사실은 이게 논의가 진전이 되지
15:01지금 상황은 사실 단일화를 얘기하는 게 좀 이상하다.
15:04제가 보기에는.
15:05그러니까 조국 후보가 바로 그 얘기를 한 건데
15:07유희동 후보하고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로
15:11만약에 유희동 후보가 1등이 되면
15:14그때는 국민 명령에 따라야 한다.
15:18이게 조국 후보의 이야기거든요.
15:20그러니까 유희동 의원하고 전 의원하고 황교안 전 대표하고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15:26우리 진영에서도 보수 진영에서도 가능성을 꽤 높게 보더라고요.
15:31그래서 그것이 만약 이루어진다면 말씀하신 대로 조국이 1, 2등이지만
15:37갑자기 유희동이 1위가 될 수도 있고 2등이 될 수도 있잖아요.
15:40그때는 이제 조국과 조국 후보하고 김용남 후보 간의 단일화가 박차를 가할 수가 있겠죠.
15:47그런데 이거는 사실 이 선거를 보면서 민주당 진영, 소위 말하는 진보 진영에
15:55정치인으로서 봤을 땐 참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15:59왜냐하면 모든 개파가 다 들어가 있어요.
16:02친문도 들어가 있고 과거 개파까지 포함해서
16:05그다음에 뉴 이재명이라는 새로 생긴 것 같은 그런 개파도 있고
16:10요즘에는 며칠 전에는 뉴 조국이라는 것도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16:14뉴 조국이 현재 민주당 의원들인데 조국을 지지한다거나 이런 조국 후보를
16:20이런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뉴 조국도 나타나고 해서
16:24민주당 특히 진보 진영을 바라보면
16:28여기가 이제 원체 부자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16:32나눠먹을 게 많아서인지 여러 가지 갈래로 지금 분열이 되고 있는 건 아닌가
16:38이게 미래의 민주당의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은 해보는 지점입니다.
16:43그럼 최근에 몇 번 여론조사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16:48한번 봤으면 좋겠는데
16:49이 단일화가 이슈인 지역들의 주로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16:55먼저 MBC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16:57김용남 후보가 25.5, 조국 후보가 29.3으로 1등이고요.
17:251등으로 나왔고요. 이게 지금 오차범위 4이기 때문에
17:28순위를 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만
17:31수치상으로는 그렇습니다.
17:32유희동 후보가 22.4, 그래서 새 후보가 전부 20% 되고
17:36여기에서 황교안 후보가 9.4를 찍습니다.
17:39김재현 후보는 6.0.
17:42지금들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보수 진영 후보들
17:46유희동, 황교안 후보가
17:47특히 황교안 후보가 여론조사마다 한 7에서 9%대?
17:51여기서 지금 상당히 높게 나오겠단 말이에요. 비교적.
17:54그러니까 많이 나오는 것은 대략적으로 10일까지 나오고요.
17:57한 7에서 10일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18:00그래서 황교안 후보가 제일 먼저 내려갔어요.
18:031월 8일에 대법원 확정 판결 받고
18:05김재현 진보당 대표도 비슷한 시기에 내려갔고
18:08황교안 후보가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을 때
18:11가장 먼저 돌아다녔고
18:13여기가 도농복합지역이어서
18:15크기가 서울의 4분의 3만 해요.
18:18돌기가 일단 한 바퀴 돌기가 쉽지 않은데
18:21먼저 퍼스트 펭균의 이점이 있었던 거죠.
18:23먼저 시간을 내가지고 다 돌고
18:25여기에 고연령과 고덕동 삼성전자 사업체가 있는 데는
18:30평균 연령이 33세예요, 여기는.
18:32그 정도는 젊은 사람들이 있고
18:35펭성읍이라든지 이런 데 쪽은
18:37전통적으로 농촌이에요, 여기는.
18:39그래서 여기는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많습니다.
18:41완전 선거 전략이 다 다른데
18:43황교안 후보는 대체적으로 농촌지역을 한 번 쫙 훑으면서
18:47또 인지도가 높잖아요.
18:48그러니까 국무총리에다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했으니까
18:52처음에는 국민의힘 후보로 다 알았대요.
18:55황교안 후보가 돌아다니고 있으니까
18:57하얀 옷에 빨간색 글씨로 된 거 이렇게
19:00잠바를 입고 다니니까
19:01그 인지도가 이미 탄탄하게 지금 잡혀있다.
19:05그래서 안 빠져요, 이게.
19:06그래서 단일화 가능성을 보수 정당에서도 높게 보는 이유가
19:10이게 만약에 황교안 후보가 3% 미만이다.
19:13그러면 여기서 얻는 것과
19:15중도에서 잃는 것과
19:17황교안과 손을 잡아서 유희동 후보가
19:19이런 거를 손이 깨서는 할 텐데
19:217에서 11%면 이건 무조건 해야죠.
19:24그러니까 아무리 중도에서 잃는 게 있다고 하더라도
19:27그래서 지금 보수에서 단일화가 있으면
19:30진보도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그거예요.
19:33그래서 언제 할지가 만약에 하면
19:35만약에 선거 막판에 진짜
19:38사전투표에 하루 이틀 전에
19:39딱 단일화해버리고
19:40그러면 여기에서도 진보진영에서도
19:42급하게 단일화 얘기 나오고
19:44이렇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9:46그러니까요.
19:47그러니까 그 보수진영의 단일화가 어떻게 되느냐가
19:50상당히 큰 관건인데
19:55지금 속보가 하나 들어왔는데요.
19:57삼성노조 협상과 관련된 것인데요.
20:00밤 10시 반에
20:01바로 직후입니다.
20:02잠시 뒤에
20:03밤 10시 반에
20:05삼성노조 파업 관련해서
20:06노사 양측의 브리핑이 있습니다.
20:09일단 내용은 지금 여기까지만 들어왔고요.
20:12어떤 내용을 가지고 지금 브리핑을 할지는 모르겠고요.
20:19그래서 지금 협상이 오후 4시부터 시작이 돼서
20:246시간 반 정도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20:27과연 오늘 극적인 타결이 있을지
20:30아니면 내일 총파업으로 들어갈지
20:32이게 지금 가장 큰 관심이었는데
20:34일단 10시 반 잠시 뒤에
20:36삼성노조 파업과 관련해서
20:38노사 양측이 브리핑을 한다고 합니다.
20:40이따가 시작이 되면
20:42시작이 되면 바로 현장 연결해서
20:45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51김영환 장관까지 같이 들어가서
20:54협상을 진행을 했기 때문에
20:56지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는
20:59기대도 있습니다만
21:00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21:01잠시도 연결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21:04지금 평택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21:06일단은 보수 진영 단일화가 변수다.
21:10지금 그 얘기는 공통적으로 하신 것 같은데
21:12진짜 그게 가능한 시나리오가
21:15그러니까 두 유희동 후보랑 황교안 후보가
21:18합치면 수치를 합치면 1등으로 나오는
21:20수치적으로 1등으로 나오는 수치들이
21:22지금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21:24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거든요.
21:25뿐만 아니라 황교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21:30지금 대표를 관두고 나서
21:32지금까지 보수 진영 내에서도
21:35갑론을박이 있긴 하지만
21:36그래도 황교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21:40국민의힘을 향해서 쓴소리라든지
21:43아니면 국민의힘 내부에서
21:45황교안 대표에 대해서
21:47아직까지 좋은 기억들이 좀 남아있습니다.
21:49그래서 황교안 대표의 캐릭터를 봤을 때
21:52성품을 봤을 때
21:54본인이 포기를 하거나
21:56단순히 수치만 본다면
21:58꼭 포기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22:00단일화에 적극적으로 응해주는 것이
22:03당을 위해서라면
22:04충분히 할 수 있지 않겠냐
22:06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고
22:09유희동 의원 입장에서는
22:11당연히 단일화를 하는 것이
22:12본인에게도 유리할 테니
22:14앞서 말씀드린 그런 이유들 때문에
22:17그런 이유 때문에
22:18단일화를 하는 데 있어서
22:20서로 간에 벽이 별로 없다.
22:22넘어야 될 산이
22:25부산같이
22:25굉장히 첨예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22:28가능성이 훨씬 높지 않겠냐
22:30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 거죠.
22:31그런데 그러면 과연 당사자들
22:35김용남 후보라든가
22:36조국 후보는 단일화에 대해서
22:38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22:39당사자들의 생각이 중요한데
22:40일단 민주당에서는
22:43조승래 사무촌장이 오늘 그랬습니다.
22:45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22:47어떻게 변하는지 지금 흐름을 보고 있다는 거잖아요.
22:50그런데 김용남 후보는
22:51당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지
22:53자기는 할 생각이 없다고
22:55오늘 아침에도 확실하게
22:56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22:58어떻게 보시나요?
23:00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지만
23:02감정이 상한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23:04감정을 무시할 수 없거든요.
23:06그러니까 지료하게 지금
23:07과거에 있었던 이력들을
23:09공격하고 있는 네거티브
23:11김용남 후보 입장에서
23:12그 네거티브를 하는 것에 대한
23:14어떤 부쾌감이 있어서
23:15절대 할 수 없다는 거 하나가 있고
23:17이게 단일화 논쟁으로 들어가면
23:20제가 보기에는
23:21김용남 후보한테 불리합니다.
23:24이게 왜냐하면
23:24김용남 후보는 지금 뭘 얘기를 해야 되냐면
23:26내가 뉴 이재명으로
23:28새롭게 보수해서 영입된 인사로서
23:30이재명 정부의 철학을
23:32이렇게 구현하는 걸 얘기해야 되는데
23:34민주 진보의 적통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23:36이거는 조국 후보가 유리한 거예요.
23:37그러니까 일단 선을 그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3:40지금 알겠습니다.
23:40지금 김재현 후보의 변수도 있고
23:43각 후보의 생각이 어떤
23:46이런 변수들이 아직 상당히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23:50오늘 말씀은
23:52지금 속보도 대기하고 있어가지고
23:55여기서 좀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3:57지금까지 김준일 정치평론가
23:59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4:01두 분 고맙습니다.
24:02두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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