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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가 6월 지방선거 이후인 다음 달 5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합의문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경선을 통해 국회의장 후보에 조정식 의원을, 부의장 후보에 남인순 의원이 내정했고, 국민의힘에선 야당 몫 부의장 후보로 박덕흠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다만 상임위원장 배분을 주요 내용으로 한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해선 앞으로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송 원내대표는 후반기 '원 구성'을 교섭단체 간 합의에 의해 처리한다는 문구를 합의문에 넣자고 했지만,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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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야가 6월 지방선거 이후인 다음 달 5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00:08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합의문을 공개했습니다.
00:15민주당은 앞서 경선을 통해 국회의장 후보의 조정식 의원을, 부의장 후보에는 남인순 의원을 내정했고,
00:22국민의힘에서는 야당목 부의장 후보로 박덕흠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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