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뒤따르던 화물차에 부딪힌 뒤 불이 나 60대 운전자와 동승자 등 4명이 숨졌습니다.
00:09공장 화재와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00:12이은재 기자입니다.
00:16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주변에 멈춰선 차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00:22소방차가 불을 끄는 중에도 연기는 멈추지 않고 피어오릅니다.
00:29오후 1시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00:33대형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불이 시작됐습니다.
00:38화물차 기사가 수습에 나섰지만 손 쓸 틈 없이 화염이 번졌고 결국 60대 운전자 등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00:48경찰은 화물차 기사의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52비슷한 시각, 경북 구미 국가산단에 있는 2차전지 재활용 공장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01:00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서 1시간 넘게 짙은 연기와 냄새가 이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1:09소방당국은 공장 설비 시험 가동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4푸른 산 능선 위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1:18경북 고령군 야산에서 불이 시작된 건 낮 12시 10분쯤.
01:23산림당국이 헬기 1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01:32다친 사람은 없었고 산림 천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01:35또 오전 11시 50분쯤에는 충북 음성에 있는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1:43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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