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GTX의 A3성역 구간 철근 누락이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00:07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안전불감증을 뿌리 뽑기 위해서 시장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00:14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괴담 정치하고 맞섰습니다.
00:17황보위경 기자입니다.
00:21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GTX 철근 누락 문제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00:28이태원 참사와 강남역 침수와 같이 큰 인명피해를 나왔던 사고를 거론하며,
00:34이번에도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00:49이어진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선 서울시내 전역 안전점검을 당선 뒤 1호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00:5631년 전 폭행을 둘러싼 진실공방으로 수세에 몰렸던 정 후보가 공수전환에 나선 모습인데,
01:04민주당도 오세훈 후보 때리기에 화력을 보탰습니다.
01:07오세훈 후보는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자신의 치적과시가 더 중요한 겁니까?
01:15무상크십대처럼 후보직을 내려놓고 책임지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01:21반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산하흘 전 뉴스를 보고 철근 누락 사실을 알았다며,
01:26민주당이 제기한 고의 은폐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01:29정 후보의 비판을 괴담으로 일축하면서 선거를 앞둔 의혹 부풀리기를 대국민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45캠프 측도 불법 소지가 확인되기 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내사를 언급한 건 민주당 하명 수사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1:53개혁신당은 정원호 후보가 과거 폭행 당시 심신장애를 주장했던 판결문을 추가 공개하며,
02:00범야권은 똘똘 뭉쳤습니다.
02:10민주당은 소관 상임위를 잇따라 소집하며 철근 이슈를 고리로 반격을 이어간다는 구상입니다.
02:17반면 국민의힘은 폭행 논란을 앞세워 지지율 격차를 좁혀나가겠다는 전략이라,
02:21남은 기간 이슈 선점 싸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02:25YTN 황보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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