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사한 웨딩카 잘 보시면 한가운데에 기관총이 얹혀 있습니다.
00:06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벌어진 합동 결혼식에 미사일과 기관총이 등장했습니다.
00:11송진섭 기자입니다.
00:15꽃과 리본으로 장식된 분홍색 지프차를 타고 신랑과 신부가 행진을 합니다.
00:20웨딩카 한가운데 기관총이 설치돼 있고 차량 앞 유리에는 모스타바 하메네이 등 최고 지도자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00:28결혼식을 앞둔 커플은 기관총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눕니다.
00:34예비 부부들이 모인 합동 결혼식 행사장에는 거대한 미사일이 전시돼 있고 곳곳에 이란 국기가 펄럭입니다.
00:42현지 시각 어제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이맘 호세인 광장에서 113 커플의 합동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00:49민간인 자원병을 모집하는 잔파다 캠페인의 일부인데 미국과의 전쟁에 대비해 이란 당국이 내부 체제 결속에 나선 겁니다.
01:13이란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설립한 페르시아만 해협청의 SNS 계정도 어제 개설했습니다.
01:22해협 통제권을 강조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01:25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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