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셔틀 외교 정해진 형식은 실무 방문이지만 국빈급 예우로 의전했습니다.
00:06아리랑에 맞춘 전통 취타대 호위에 하웨타 선물까지 우리 전통 문화로 가득 찬 이번 회담 김정근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5오늘 낮 12시쯤 대구공항에 도착한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
00:20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듭니다.
00:23레드카펫엔 사열대가 도열에 있습니다.
00:26곧이어 정북 안동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합니다.
00:30다카이치 총리가 탄 차량이 호텔 진입로에 들어서자 취타대장이 차량 앞으로 나섭니다.
00:39전통의장대 29명과 군악대 43명으로 이뤄진 취타대가 아리랑 연주와 함께 차량을 호위하며 입구까지 행진합니다.
00:48취타대는 왕실 행차 때 연주하는 국악악대로 국빈을 환영하는 최고 수준의 예우입니다.
00:55회담장 현관엔 기수대도 배치됐습니다.
00:57다카이치 총리는 연신 취타대의 연주에 감탄했습니다.
01:06실내로 들어가며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도 합니다.
01:10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이 치러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16이 대통령은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01:20나무로 조각된 안동 하회탈 9점을 이어붙인 액자와 한지로 만든 가죽 가방, 홍삼의 일종인 지삼을 준비했습니다.
01:28인삼과 한지는 조선통신사 당시 양국의 교류 품목이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36인사 biograph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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