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상호부복의 악순환으로 격해지는 상황 속에 미군 장병이 또 숨졌습니다.
00:07주변국들의 외교적, 군사적 움직임도 잇따르며,
00:10이번 주가 전면전 재개 여부를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5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0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8일 이라크 북부에서 격추된 이란 자폭드론 불발탄을 통제해 폭파하던 미군 장병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00:31요르단에서 이란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데 이어 연이틀 사망자가 나온 겁니다.
00:39요르단 수색 현장에서는 유해 1구도 발견돼 미군 사망자는 17명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45미국의 보복 공습 과정에서 이란이 남서부 다르코빈 지역에 짓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도 공격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5국제원자력기구는 건설 초기 단계여서 방사선 위험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1:01이란도 중동 전역으로 공격을 확대하며 맞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1:06요르단에서는 홍해에 접한 아카바 지역 국제공항과 항구에 소개령이 내려졌고 이후 이란에 미사일이 날아들기도 했습니다.
01:13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호르무즈 해업에서 선박 두 척을 멈춰 세웠다며 호르무즈 통제권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01:35이슬람은 요르단을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한 뒤 이슬람을 조준할 경우 전면적인 활약으로 보복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43상호 보복전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 조셉 아운, 네바눈 대통령은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나섭니다.
01:52이어 지난주 워싱턴을 찾은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는 이번 주 테헤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01:59미군 사상자 증가로 트럼프에 대한 압박이 고조되면서 중동 정상들의 움직임이 이어지는 이번 주가 전면전 재개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2:08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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