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국민연금공단을 향한 흉기난동 예고글이 게시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00:06오늘 낮 12시 50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민연금공단에서 오늘 칼보림 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00:14글쓴이는 진짜 누구 하나 죽어야 정신 차리지 말로 해서는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00:19신고를 접수한 전주 덕진경찰서는 국민연금공단 본부 등 관련 기관에 출동해 순찰했고,
00:25글쓴이에 대한 수사는 신고를 처음 접수한 인천경찰청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00:34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접견한 사실이 알려지며,
00:39김정은 위원장이 올해 안에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0:45시기상조라 보는 분석도 있지만 북러협력이 일시적 군사동맹을 넘어 상시화되는 흐름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00:53강민경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00:58북한 최선희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은 다자회의나 양국 기념일 같은 뚜렷한 계기가 없는 상황에서 추진됐습니다.
01:06카운터파트인 외무장관을 넘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까지 만난 걸로 확인되면서,
01:12최외무상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01:19북러 정상은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만나며 양국 관계 격상과 북한군 파병 근거 조항 같은 굵직한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01:28그런 만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러시아가 북한에 추가 파병이나 재래식 무기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4우크라이나 사태의 군원적 해결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모든 노력을 무조건적으로 전폭적으로 지지성원할 것입니다.
01:54다만 최외무상의 움직임만으로는 북러 정상회담 성사를 확정짓기 이르다는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02:00이번 박러 일정이 북한과 중국의 최고위급 교류 직후 추진됐다는 점에서 최근 북중 밀월 동향을 러시아에 설명하려는 자리였을 거란 추측입니다.
02:12정산이 끝나지 않은 북한군 파병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란 분석도 있는데
02:17박러 목적이 무엇이든 한층 공고해진 북러 유착을 방증한다는 점을 부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02:23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대단히 공식적인 어떤 역사적이면서 동맹 자산으로서 대단히 격상시키면서 지속가능한 전략적 관계로까지 보여주겠다.
02:34북한도 러시아 빨 첨단 군사기술을 필요로 하는 만큼 양국 협력 체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이후에도 계속될 걸로 관측됩니다.
02:44YTN 강민경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