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지만,
00:06주요 격전지 후보 단일화는 여전히 안개 속입니다.
00:09사전투표 전날인 오는 28일이 마지노선으로 꼽히는데,
00:13서로 견제구를 날리고 충돌하는 모습은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00:17부정원 기자입니다.
00:21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일단락되면서
00:26전국 인쇄소에서 투표용지 제작이 시작됐습니다.
00:29이제부터는 사퇴하더라도 투표지에 이름이 남는 것은 물론,
00:33사퇴 표기도 되지 않아 단일화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00:37후보 단일화의 1차 시한이 지난 셈인데,
00:39사전투표 시작 전날인 오는 28일이 사실상 마지노선으로 꼽힙니다.
00:44채 열흘이 남지 않았지만 1%포인트가 아쉬운 승부처에서도
00:47단일화 성사에 뚜렷한 진척이 없는 분위기입니다.
00:51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00:55최근 정책 공조에 나섰는데 선거연대에는 선을 긋고 있고,
01:00단일화라는 후보가 또 있는 것 같아요.
01:02저는 이미 완주 씨라고 하는 분하고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01:06보수 진영이 갈린 부산 북구가 보궐선거에서도
01:09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사이 신경전이 나날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01:14울산 시장 선거에서는 법려권 후보 간 단일화가 성사됐는데,
01:19단순한 물리적 결합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과 정책과 방영성과 구체적 실천과 실행까지 함께하는
01:25정말 손 맞잡은 동지의 모습을 만들어내겠습니다.
01:31야권에서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컷오프의 반발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맹우 후보가
01:36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1:49울산을 빼면 법려권 역시 단일화 동력을 잃은 모습입니다.
01:53격전지 경기 평택을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연일 충돌하며
01:59사실상 단일화가 어려운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02:14단일화 데드라인이 채 열흘도 남지 않았지만, 승부처마다 양보 없는 치킨게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2:20다만 단일화 역사는 늘 극적으로 이뤄져온 만큼, 판세에 따라 막판까지 타결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02:26YTN 부장원입니다.
02:27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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