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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주체에 대해 한국과 마찬가지로 의문을 갖고 있다며 위장 작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HMM 나무호 사건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역내 어떤 행위자가 이 일을 저질렀는지 우리도 의문"이라며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른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역내 일부 세력이 지역의 불안정을 고조하기 위해 어떤 조치도 서슴지 않는다는 점을 모든 나라가 알아야 한다"며 "가짜 깃발 작전의 가능성을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짜 깃발 작전은 공격이나 테러를 감행한 주체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교묘하게 적대국이나 제3자의 소행처럼 꾸며 전쟁의 명분을 조작하는 위장 전술을 말합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위장 작전 주체로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고 위장 작전을 의심할만한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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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외무부가 호르무즈에어 부근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남우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주체에 대해서 한국과 마찬가지로 의문을 갖고 있다며
00:10위장 작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00:14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남우호 사건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영내 어떤 행위자가 이 일을 저질렀는지 우리도 의문이라면서
00:22영내 일부 세력이 지역의 불안정을 고조하기 위해서 어떤 조치도 서슴치 않는다는 점을 모든 나라가 알아야 한다며
00:30가짜 깃발 작전의 가능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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