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은폐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첨부 파일 뒤에 숨지 말라며 집중 공세에 나섰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늘(18일) 행안위 전체 회의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가 시민 안전 문제를 수백 페이지 보고서 속에 묻어둔 책임에 대해 직접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공문으로 보고했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400~500페이지에 달하는 월간 건설사업관리보고서 첨부 자료 속 업무일지 일부에 한두 장 정도 포함돼 있었던 내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만약 중대한 구조 문제를 수개월 동안 사실상 내부적으로만 관리해왔다면 이는 단순한 행정 미흡의 수준이 아니라며, 시민 안전보다 책임 회피가 우선된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안위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첨부 파일의 수백 페이지 가운데 한두 줄을 끼워 넣고 보고했다는 것은 서울 시민에 대한 염치는 찾을 수도 없는 만행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816522113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더불어민주당이 GTX의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은폐 의혹에 대해
00:0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00:07첨부파일 뒤에 숨지 말라며 집중 공세에 나섰습니다.
00:11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00:13오늘 행안위 전체회의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00:16오 후보가 시민 안전 문제를 수백 페이지 보고서 속에 묻어둔 책임에 대해
00:21직접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24이어 만약 중대한 구조 문제를 수개월 동안
00:27사실상 내부적으로만 관리해 왔다면
00:29이는 단순한 행정 미흡의 수준이 아니라며
00:32시민 안전보다 책임 회피가 우선된 것은 아닌지
00:35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