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항공류 가격이 최근 다소 하락하면서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성 유류 활증료가 소폭 내려갑니다.
00:07대한항공 기준으로 미국, 뉴욕 등 최장거리 노선이 20만원 넘게 저렴해졌습니다.
00:13하지만 여전히 왕복 기준 90만원대 수준인데다 높은 수준의 활증료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여행객들의 부담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00:22차유정 기자입니다.
00:26이란 전쟁 여파로 최고 수준인 33단계까지 치솟았던 국제선 항공권 유류 활증료가 다음 달 발권부부터는 6계단 내려갑니다.
00:36유류 활증료 기준이 되는 항공류 평균값이 전기간 대비 약 20% 저렴해졌기 때문입니다.
00:43지난 한 달 동안 전쟁 협상 기대감이 커졌고 호르무지 해업 통항이 일시적으로 허용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00:51대한항공의 일본 후쿠오카 같은 최단거리 노선 유류 활증료는 편도 기준 7만 5천원에서 6만 1,500원으로 조정됩니다.
01:0056만 4천원까지 올라갔던 미국, 뉴욕 등 최장거리 노선 활증료는 다음 달부터는 45만 1,500원이 됩니다.
01:09왕복 기준으로 보면 112만 8천원에서 90만 3천원으로 22만 5천원 저렴해진 셈입니다.
01:16아세안항공 역시 뉴욕 등 최장거리 노선이 편도 47만여 원에서 38만여 원으로 내려가 왕복 기준으로 보면 약 18만원 떨어졌습니다.
01:26하지만 여전히 이란 전쟁 이전인 3월 발권분과 비교하면 4배 넘게 비싸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01:33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 최소 수개월에 걸릴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38당분간은 시추 시설이 완전히 복원될 때까지는 그래서 약 6개월이나 한 1년 정도는 20단계 이상 정도는 유지할 거다.
01:54이거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01:57유가 변동성은 여전하지만 최고 수준에서는 다소 조정된 만큼 업계에선 여름휴가철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2:07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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