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올해 칸에서는 손바닥만한 작은 카메라가 전문 영화 장비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가 됐는데요.
00:06영화 제작의 문턱을 낮추는 포켓 시네마 현장을 임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3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칸의 레드카펫.
00:17성대한 축제의 한편에서 영화 제작의 미래를 바꿀 조용한 혁신이 공개됐습니다.
00:24다채로운 색감과 품질을 구현한 소형 짐벌 카메라가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겁니다.
00:30이렇게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지만 전문적인 영화 촬영 장비에 버금가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00:37색상 데이터의 확장과 첨단 센서로 마치 눈으로 보는 것처럼 풍부한 영상미를 만들어냈습니다.
00:55행사장을 찾은 영화 제작자와 다큐멘터리 감독들은 카메라의 기동성과 성능에 주목했습니다.
01:02영화 현장에서 장비의 경량화는 예산이라는 한계를 넘어 창작의 자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01:11독립영화는 이런 세팅이나 이런 시간을 많이 보낼 수가 없고
01:15굉장히 빨리 빨리 장면을 촬영해서 며칠 안에 영화를 찍어야 되고
01:20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예산 때문에.
01:22그런 데 있어서 되게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01:25거대 장비가 지배하던 영화 제작의 시대는 이제 누구나 영화를 꿈꿀 수 있는 기술적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01:34YTN 임혜진입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6감사합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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