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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와일드 씽(Wild Sing)’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_와일드씽 #movie_Wild_Sing #강동원 #GangDongWon #엄태구 #UmTaeGoo #박지현 #ParkJiHyun #오정세 #OhJung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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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선보여주셨습니다. 성함 부탁드리겠습니다.
00:10미소천사 한번 부탁드려요.
00:14수산 다양하게 모두 부탁드립니다.
00:20러브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러브유
00:27네, 잠시 자리해주세요.
00:30네, 와일드싱에서 고막남친 최성곤 역할을 맡은 백호정세입니다. 반갑습니다.
00:36벌써부터 많이 비웃으시는데 많은 관객들이 모두가 저를 비웃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00:43따뜻한 마음으로 저희 영화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47하균이 형이랑은 계속 극한직업 때도 그렸고 짧은 만남이지만 항상 반갑고 신선하고
00:57제 나름대로는 신이 나서 찍게 되는 상대 배우 선배님이신 것 같고
01:03또 이 영화에서 또 만나서 다시 한번 반가웠고요.
01:08그리고 그 선질문은 다른 역할을 하고 싶으면
01:14저는 제일 못하는, 랩을 제일 못하는데
01:20저도 랩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01:24저도 방금 처음 영화를 접했는데
01:27재미있게 봤는데 기자님께서 첫 마디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봐주셨다고 해서
01:34마음이 되게 편안해져서 감사의 말씀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1:39선고는 그때 그 시절을 구현하기 위한 많은 에너지를 쓰지는 않았던 것 같고요.
01:46그러니까 인터뷰할 때 어떤 인터뷰 말투라든지
01:51그런 뉘앙스들만 살짝살짝 고민을 했었던 것 같고
01:54기본적으로는 그냥 선고인이 하고 싶어하는 어떤 일
02:00이런 절실함에 대해서 조금 많이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02:04무대 위에서 공연할 때 트라이앵글은 모르겠지만
02:09서로 의지가 됐을 것 같은데
02:11저는 외로이 그래도 혼자 많은 관객분들 앞에서 가수가 아닌데
02:18자기 체면을 걸면서 자기와의 싸움을 했던 공연 장면이
02:25가장 저에게는 도전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02:30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캐릭터도 너무 신선하고 귀여웠지만
02:35제일 첫 번째는 사실은 감독님과 어떤 식으로든 작업을 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02:43손 내밀어 주셔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02:47저도 현장에서 어떤 웃긴 에피소드가 있었지 생각을 떠올려 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02:54다 떠오르는 기억들은 연습 장면들, 안무 연습, 랩 장면, 헤드스피인
03:01이렇게 계속 자기 파트를 연습했던
03:05그리고 각 씬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03:09스스로 싸우고 있는 모습들
03:11이 현장의 대부분의 온도였던 것 같아요.
03:17비주얼적으로는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랑 많은 회의를 했고
03:23다양한 시도들을 해봤는데
03:25과거의 성곤이랑 가장 조금 차별화될 수 있는 비주얼
03:30그리고 조금 신선했으면 좋겠다라는 포인트로 접근을 했고
03:34사냥꾼이 된 비하인드를 얘기를 했겠죠.
03:39사실은 영화 속에서 빠져 있는데
03:42성곤이 되게 그런 어떤 안 좋은 일을 겪고 힘들어서
03:48부모님 산소에 가서 하수연하고 슬픔에 감정적으로 빠져 있을 때
03:55빠져 있을 때 감정적으로 울고 있는데
03:58저희 부모님 묘를 멧돼지가 다 헤쳐놔가지고
04:05성곤이가 그 감정으로 보통의 사람이라면 도망가는 게 맞는데
04:12멧돼지한테 먼저 공격을 하는 씬이 있었거든요.
04:16멧돼지는 놀라서 도망가고
04:17그러면서 멧돼지 사냥꾼이 된 계기가 됐는데
04:23그런 식으로 뭐가 됐든 멧돼지도 그렇고
04:26기본적인 성곤의 키워드는 그냥 절실함이었던 것 같아요.
04:30그래서 그 이후에도 사실은 저 안쪽에는 무대를 하고 싶었던
04:35비주얼적으로는 사냥꾼이지만
04:38무대의 꿈을 아직 버리지 못한 어떤 사람에 대해서 그리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04:45성곤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절실함
04:48어떻게 하면 이 씬에서 절실할 수 있을까
04:50계속 그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04:53그리고 크진 않지만
04:56제가 이제 보컬 연습, 보컬 트레이닝을 하고 할 때도
05:01전 처음 해봤는데
05:03호흡법으로 빨대로 호흡 연습하는 것들도 있더라고요.
05:07그런 것들을 착용해가지고
05:09성곤이 갈 때는 쉬지 않고
05:12그런 호흡을 연습했으면 좋겠고
05:14그런 게 남들이 봤을 땐 좀 과한 느낌의
05:18빨대 한 세 뭉치 정도를 편의점에서 구해와서
05:22감독님한테 이런 거 성곤의 차에 두고서는
05:25중간중간 계속 빨대로 연습하면서
05:27성곤이 갔으면 좋겠는데 괜찮겠습니까?
05:30허락받고 감독님 좋다고 하셔서
05:33그런 어떤 작은 작지만
05:36계속 성곤의 절실함을 찾으려고 노력을 했었던 것 같고
05:40무대 위에서 또 다른 에너지
05:43또 다른 어떤 희열을 못 느꼈던 것 같아요.
05:47사실은 무대 위에서 액션하면 사실은 멍해지고
05:52가사도 분명히 다 외웠던 건데
05:53기억도 잘 안 나고 박자도 잘 못하겠고
05:56근데 성곤은 나름 프로 발라드니까
06:00잘해야 돼요.
06:01계속 무대 위에서 스스로 싸웠던 생각이 있습니다.
06:04감사합니다.
06: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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