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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 16일 전이자광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인 오늘여야 모두 광주로 향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광주 민주 영령들께 내란당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빌고 왔다며, 국민의힘을 직격했는데 함께 기념식에 참석한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게 진정한 5. 18 정신이라고 맞받았습니다. 한편, 장 대표가 입장할 때 광주 시민들이 항의를 쏟아내기도 했는데요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부승찬 민주당 의원,김 건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나란히 5. 18 기념식에 참석한 여야 대표. 정반대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장동혁 대표에 항의하는 광주 시민들의 모습은 보였는데 물리적 충돌은 없었더라고요.

[부승찬]
지도부에서 오늘 현장 최고위에서도 광주시민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렸죠.


민형배 시장 후보가 분노한 시민에게 계란이라도 맞으며 피해자 행세하려는 얕은 수에 말려 들지 말자 이런 메시지를 냈더라고요.

[부승찬]
그건 정치적인 메시지인 것 같고요. 그것보다는 어쨌든 5. 18은 우리의 아픔이고요. 민주화운동의 성지에서 거행되는 행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장동혁 대표가 5. 18과 관련해서 별다른 의견 자체가 없었고 지난해 11월에 방문했을 때 사실은 12. 3 계엄부터 시작해서 또 장동혁 대표가 일관되게 추진했던 말이 있지 않습니까? 5. 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겠다는 얘기도 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고 이번에도 메시지를 내는 걸 보면 이런 성지에 가서 너무 정치적인 메시지잖아요. 5. 18 정신을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마라. 이런 메시지는 옳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대표 취임했을 때부터 약속했던 거, 헌법전문 수록이라든지 그런 부분, 또 5. 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보수 정당 대표로서의 진솔된 사과, 이런 게 전제되지 않고 자꾸 정치적 메시지만 내다 보니까 이제 광주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거죠. 솔직히 얘기해서.


사실 지난해 11월에도 장동혁 대표가 광주를 찾았다가 시민들의 항의 때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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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광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00:08지방선거 16일 전이자 광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인 오늘
00:13여야 모두 광주로 향했습니다
00:15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광주 민주 영령들께
00:19내란당을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빌고 왔다며
00:22국민의힘을 직격했는데
00:23함께 기념식에 참석한 장동혁 대표는
00:26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게
00:30진정한 5.18 정신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0:32한편 장 대표가 입장할 때 광주 시민들이 항의를 쏟아내기도 했는데요
00:37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44광주가 온 힘을 끌어모아 꽃피웠던 대동세상은
00:502024년 12월 그 혹독한 겨울밤에 서로의 체온으로
00:58내란당의 내란 공천을 보면서
01:01광주 민주 영령들께 이들을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빌고 왔습니다
01:18광주 민주당く선
01:19광주 민주당
01:22도 insanlar
01:23경주 민주당
01:36도담
01:37어서 오십시오.
01:39나란히 5.18 기념식에 참석한 여야 대표 정반대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01:45장동혁 대표의 항의하는 광주 시민들의 모습은 보였는데 물리적 충돌은 없었더라고요.
01:50네, 지도부에서 오늘 현장 최고위에서 또 광주 시민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렸죠.
01:59민영배 시장 후보가 분노한 시민에게 계란이라도 맞으며 피해자 행세하려는 야툰수에 말려들지 말자 이런 메시지를 냈더라고요.
02:07아니, 그거는 정치적인 메시지인 것 같고요.
02:10그것보다는 이제 어찌 됐든 5.18은 우리의 아픔이고요.
02:14민주화 운동이 성지에서 거행되는 행사잖아요.
02:22그렇기 때문에 물론 장동혁 대표가 5.18과 관련돼서 그리고 이제 별다른 의견 자체가 없었고
02:31지난해 11월에 방문했을 때도 사실은 12.3 계엄부터 시작을 해서 또 장동혁 대표가 일관되게 추진됐던 말이 있지 않습니까?
02:42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
02:45뭐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고
02:49이번에도 이제 메시지를 내는 거 보면 이런 성지에 가서 그냥 너무 정치적인 메시지잖아요.
02:57뭐 5.18 정신을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마라.
03:02이런 메시지는 사실은 옳지 않죠.
03:05그렇기 때문에 물론 장동혁 대표가 대표 취임했을 때부터 약속했던 거
03:11이런 헌법 전문 수록이라든지 그런 부분 또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진솔된 사과
03:20보수 정당 대표로서의 진솔된 사과 이런 게 전제되지 않고
03:26자꾸 정치적 메시지만 내다보니까
03:30이제 뭐 그런 광주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거죠.
03:34사실 지난해 11월에도 장동혁 대표가 광주를 찾았다가 시민들의 항의 때문에 추도하지 못하고 돌아간 일이 있었습니다.
03:41그 이후로 한 달에 한 번은 꼭 광주를 찾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이 지켜지지는 않았죠.
03:47네. 그런데 하여튼 이번에는 큰 사고 없이 행사에 참석하게 된 건 다행이고
03:54말씀하신 것처럼 정치인의 말은 정치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
03:58거기에 대해서는 국민께서 표로서 심판을 해주셔야 되는데
04:02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5.18 정신이 뭘까 생각해보면
04:06가장 쉽게 얘기한다 그러면
04:11군부 독재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이지 않겠습니까?
04:16그 희생을 기념하면서 오늘을 살려야 되는데
04:19오늘의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가장 큰 위협이 뭘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04:24우리 정부 여당에서 사법부의 독립을 해쳐서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는 것
04:29그것이 더 큰 문제다라고 지금 하는 것이 우리 당의 주장이고
04:34그런 주장에 많은 또 우리 국민들께서 귀 기울여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4:39그래서 그것이 5.18 정신을 이어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그런 생각하게 됩니다.
04:45큰 충돌 없이 끝난 5.18 기념식의 장면들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04:49이런 가운데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 의혹이 제기돼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4:55정 대표는 이를 중대 범죄로 규정했는데 화면 함께 보시죠.
04:59SNS에 돌고 있는 단톡방 캡쳐본을 보면요.
05:03정청래 대표를 비하하는 듯한 용어와 함께 암살단 모집이 언급됐습니다.
05:11그 암살의 대상이 저인데요.
05:16이렇게까지 사람을 죽여야 할 만큼 그런 증오심이 과연 어디로부터 비롯됐는지
05:26알 수는 없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05:31그렇다고 제가 활동을 중지할 수도 없고
05:33경찰은 여야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에 착수했는데요.
05:3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해당 모의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며
05:43정청래 암살단의 실상은 명청대전의 결과물인 모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5:50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거역했다고 암살이라니 무섭다고 표현했는데요.
05:55여야 대표 신변보호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05:58경찰의 신속한 조치엔 감사하지만 유권자와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는 거리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며
06:05자신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습니다.
06:10일각에서는 테러 모의가 정청래 대표가
06:13당의 김관영 현역 전복지사 후보를 제명한 걸 두고
06:17이에 대한 불만 때문에 나온 것이다.
06:19쉽게 말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06:21정청래 대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06:24이런 주장을 하던데 어떻게 보세요.
06:25저는 꼭 그렇게 보여지지만은 않고요.
06:29기본적으로 정치가 극단으로 가고 있잖아요.
06:33극자와 극우 극단으로 가고 있고
06:35여기서 실제적으로 테러로 이어지는 사태를 많이 우리는 봤잖아요.
06:41박근혜 대통령 비대위원장 당시에도 있었고요.
06:47그다음에 송영길 대표 사건도 있었고
06:51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대표 시절의 사건도 있었고
06:54그다음에 이번에 정청래 대표 사태까지 이어지는 거거든요.
06:59여야를 가리지 않고 있어요.
07:01그렇기 때문에 이게 단순히 그냥 전북 김관영 지사 쪽에서 나온
07:09이런 테러다라고 생각하는 건 올바른 것 같지 않고요.
07:16실질적으로 여야 정치인들이 그동안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
07:21상당히 과거와는 달리 극단으로 치닫고 있잖아요.
07:25그러다 보니까 정치에 대한 실망감도 있을 거고
07:29그다음에 어느 한쪽 편을 드는 쪽에서
07:32다른 쪽 리더를 향해 공격하는 일이 실제 일어났기 때문에
07:37그런 관점에서 봐야지 특정하게 김관영
07:41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얘기한 대로
07:44이게 그냥 친명 지지 세력들이 정청래 대표를 암살하기 위해서
07:50이런 것들은 정말 올바르지 않고
07:53이런 것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메시지를 낸다는 게 참 참담합니다.
07:59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정중에 사양한다고 했어요.
08:02신변보호도 중요하지만 자신은 유권자와 더 손을 잡겠다.
08:05이런 입장인데 이건 어떻게 해석하세요?
08:08당연하죠.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08:10지금 저런 신변 위협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08:14그다음에 열심히 정치 활동을 하는데
08:15신변보호를 받는다는 것이 여러 가지로 불편하고
08:19그다음에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에 많은 장애가 있거든요.
08:23그래서 아마 그런 조치를 한 것 같고
08:25다만 저도 말씀드리고 싶은 게
08:28어떤 경우라도 테러 행위나 이런 건 정당화될 수가 없습니다.
08:32정치적인 이유로 한다는 건 더더욱 말이 안 되는 거고요.
08:35그래서 꼭 국민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08:38정치적인 의사표현은 표로서 하시라.
08:41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표로서 심판하시라.
08:44그게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씀입니다.
08:47정치 테러 모의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겠죠.
08:5063 지방선거가 보름 난 듯 앞으로 다가오면서
08:53서울시장 선거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8:56정원호 후보는 GTX 부실 시공 논란을 앞세워서
08:59오세훈 시장의 안전불감이라며 총공세를 폈는데요.
09:03오세훈 후보 뭐라고 답했을지 함께 들어보시죠.
09:09서울시의 무책임한 안전불감증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9:16건설회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하는 정원호 후보 캠프가
09:24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라며 별거 아니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9:31그 뻔뻔함이 경악스러울 지경입니다.
09:35선거를 앞두고 어떻게든 상대를 흠집내려는 부태정치 공세입니다.
09:41그렇다면 정원호 후보에게 똑같이 묻겠습니다.
09:45부실 시공이 이루어지는 동안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09:52네, GTX 공사 중에 콘크리트 기둥 80개 중 50개에서 철근이 누락됐다.
09:57약 2,500여 개가 누락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01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이것을 감춘 것이다.
10:06이런 주장입니다.
10:07감춘 게 아니고요.
10:09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한 거죠.
10:12예를 들어 팩트체크를 해보면 지난해 11월에
10:17이 부분에 대해서 현대건설이 서울시에 통보를 했지 않습니까?
10:22철근이 반 이상 빠져있다는 걸 통보를 했고
10:25그 통보가 어제 오세훈 후보의 입에서 나온 거를 보면
10:3116일 날 알았다.
10:33그러니까 지난해 11월에 통보가 됐는데 16일에 알았다.
10:39이 공정이나 감독, 감리, 안전 이런 거를 다 담당하는 사람인 시장,
10:46수요기관의 장이잖아요.
10:48장에게 보고가 안 된 거잖아요.
10:51그러면 행정 시스템, 지휘체계 이게 다 마비가 된 거죠.
10:55서울시의 지휘체계가.
10:57그러고 나서 4월 29일 날 국토부,
11:01그다음에 철도공단에 보고가 됐다는 거 아니에요.
11:04통보가 됐다는 게 아니에요.
11:06이게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11:08팩트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11:10그런데 이거를 그냥 현대건설의 순수 실수다?
11:13그러면 그 보고된 11월부터 여기에 대한 감독, 감리, 안전
11:21이거에 대한 총체적으로 점검을 했어야 되는 거잖아요.
11:27이게 상당히 중요한 거잖아요.
11:2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하 5층에서 발생한 게
11:323층 후속 공정 일어날 때까지
11:36이거를 계속해서 묵가한 상태잖아요.
11:40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수요기관의, 책임기관의 장으로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11:48그러면 이렇게 5개월 동안 방치하고
11:50우리 직원들이 보고를 안 했기 때문에 난 모른다.
11:54이렇게 하는 거는 기관장이 할 소리는 아니죠.
11:58오세훈 시장 후보는 시공사의 단순 실수를 뒤늦게 정치 쟁점화하는 걸 보면
12:04정원호 후보가 많이 급한 것 같다.
12:06억가, 억지로 까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던데요.
12:08그러니까 우리 부승찬 의원님처럼 문제를 제기하시면 사실 아무 문제가 없는 거죠.
12:14그런데 그게 아니라 정확하게 보면 문제점을 발견한 후에
12:17시공사와 서울시가 여기에 대해서 투명하게 조치를 해왔고
12:21지금 그런 것이 발표가 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12:26이런 거에 대해서 당연히 우리가 철저하게 조사하고 문제점 발견하고
12:30그래서 처벌 필요하다면 처벌도 받고
12:33그다음에 바꿀 게 있으면 고치고 다 그렇게 해야죠.
12:36다만 그런데 이거를 지방선거 시즌이다 보니까
12:40뭔가 국민 불안을 확 조성해서 철근 괴담처럼 만들어서
12:45득표하는 데 도움이 되려고 하는 그런 거는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2:50그래서 지금 아까 부승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은
12:54그런 어떤 정말 합리적인 비판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수용해서 고치고 고치고
13:00그렇지만 이것을 괴담식으로 해서 뭔가 앞으로 GTX를 사용해야 되는데
13:09큰 문제가 있는 듯이 사람들이 느끼게 한다거나 그런 거는 좋지 않은 일이거든요.
13:13그래서 정확하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13:16이 문제점을 해소하면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20시스템 오류라는 지적은 받아들일 수 있고 시정해야 되지만
13:23부실 시공 은폐했다 철근 괴담을 만든 것은 인정할 수 없다라는
13:27국민의힘 의견까지 들어봤습니다.
13:29오세훈 후보 측 가만있지 않았습니다.
13:32정원호 후보의 과거 음주폭행 논란을 겨냥해서
13:34주폭 제로 공약을 발표했는데요.
13:38고소고발전으로 확대된 주치폭력 의혹 공방 듣고 오시죠.
13:44유형주점 여정 후보에게 2차 외박을 가자고 강요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13:52거절한 업주를 실제로 협박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13:58화렴치 않은 흑색 선전 또 악질적인 낙인 정치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14:05아주 악의적인 못된 허위사실 유포 선거법 위반으로 딱 걸렸습니다.
14:12저희가 오늘 고발장을 접수합니다.
14:18제가 오늘 서용규 의원을 무고체로 막고발했습니다.
14:22누구 말이 맞는지 제가 끝까지 추적하도록 하겠습니다.
14:2930여 년 전 정원호 후보의 폭력 사건의 원인이 뭔가를 두고
14:33고발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4:35고발전 시작된 거 보니까 선거철이 오긴 온 것 같습니다.
14:38그렇죠.
14:39이제 네거티브가 강할수록 그 후보는 쫓기는 후보라고 보시면 돼요.
14:45이제 기본적으로 이제 선거를 보면 네거티브가 강한 쪽이 쫓기는 거고
14:4931년 전 거를 꺼내왔잖아요.
14:52그리고 31년 전 것도 사법적인 판단을 받은 거를 갖고 왔단 말이에요.
14:56그리고 사법적인 판단 내에서 판결문 내에 있는 거를 가지고 이렇게 공격을 하면
15:04공세를 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죠.
15:06그게 아니잖아요.
15:07그 이외에서 우리가 회의록을 가지고 회의록을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15:14여성에게 2차 협박부터 2차 문제부터 시작을 해서
15:19이거를 또 국민의 전신 민자당의 계열의 무소속 의원이 질의를 한 사안이거든요.
15:28일종의 회의록이에요.
15:30회의록을 가지고 이렇게 한 거고
15:32판결문에는 명확히 나와 있죠.
15:34정치 문제라고.
15:36정치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고 판결문에 명확히 적시가 돼 있잖아요.
15:40그걸 또 31년 전 거를 어느 한 후보가 주장했던 얘기
15:46그리고 그때 당시 사법적으로 다 정리가 된 거를
15:52그때 당시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분이 녹취록이 또 공개가 되는 거잖아요.
15:57그런 식으로 하면 이게 정치가 설 데가 없어요.
16:01제가 뭐 예를 들어서 우리 김건 의원님이 앉아 계시지만
16:05과거에 어떤 그 사법적 판단이나 판결이 나온 상태에서
16:12어떤 제보자가 나타나서 김건 의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만
16:17이게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해버리는 순간
16:21이 정치는 완전히 깨져버리는 거거든요.
16:24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이거는 진짜 너무 앞서간 거다.
16:27그리고 또 하필이면 31년 전 거를 가지고
16:31쌍망이 그래서 이쪽은 이랬다.
16:36그다음에 정원호 측에서는 이랬다.
16:38이렇게 논란만 있는 거지
16:40실질적으로 어떻게 검증을 할 겁니까 또?
16:44장동혁 대표는 정원호 후보를 향해서
16:46만약 이런 혐의가 이런 의혹이 보수 정당에서 있었다면
16:50벌써 쫓겨났을 일이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16:53이 구의의 속기록을 읽은 부분에 대해서 고발장이 접수가 된 겁니다.
16:57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6:59저는 이렇게 보고 싶습니다.
17:01왜냐하면 우리 정원호 후보께서
17:04성동구청장, 제가 성동구에서 아는데요.
17:07성동구청장 두 번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17:09그러다 보니까 이제 서울시민 전체에게는 별로 많이 알려지지 않으신 분입니다.
17:14그래서 이런 분이 후보가 됐을 때는
17:16당연히 이분이 어떤 분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17:19그다음에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건 과거의 그분이 어떤 행동을 했느냐
17:23이런 걸 쭉 따지는 거지 않습니까?
17:25그런 검증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죠.
17:27그래서 이런 문제가 제기되면
17:30거기에 대해서 잘 해명하고 넘어가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7:35열흘 뒤 오는 28일 밤 11시에
17:37첫 TV토론이 있을 예정인데
17:39아마 이 부분도 공방이 될 것 같습니다.
17:41그런가 하면 오늘부터 선거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시작했습니다.
17:45그러니까 오늘부터는 단일화를 해도
17:47투표용지에 이름이 남기 때문에 단일화 1차 시한으로 꼽혀왔는데요.
17:51단일화 시도가 어디서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17:54먼저 최대 격전제로 꼽히는 부산 북갑 선거전 영상 보시죠.
18:04짜장면은 기본적으로 양이 고춧가루가 좋아합니다.
18:08맛있겠지?
18:12짜장면은 이렇게 다시도 하면서 굉장히 맛있네요.
18:17고춧가루는 겉은 바삭 속은 고춧가루.
18:20여러분 맞지 마세요.
18:21감사합니다.
18:25팬덤 있어요.
18:27팬덤 있어요.
18:28팬티 씨.
18:30팬티 씨.
18:31팬티 씨!
18:40아저씨 안녕하세요.
18:43안녕하세요.
18:4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저씨. 저 보고 싶었어요.
18:46아저씨 진짜 사랑해요.
18:49너 근데 나 모르는 거. 나 누군지 모르는 거 아니야?
18:51아니에요. 저 알아요. 뉴스마다 알아요.
18:53감사합니다.
18:55반동호 화이팅.
18:57잘생겼어요.
18:58무소속이야.
19:00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 안쪽팔려.
19:07네.
19:08핫플레이스 부산 북갑의 3파전 선거전 영상 보여드렸습니다.
19:12우선 단일화가 안 되면 가장 여유있어지는 기호일보 하정우 후보.
19:16짜장면을 길게 들어올리면서 1번임을 강조했더라고요.
19:19네. 사실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일단 전재수 시장 후보의 지역구로 나간 거잖아요.
19:30그다음에 북극갑 자체가 전재수 전 의원께서 상당히 관리를 많이 해왔던 것이에요.
19:36그러다 보니까 17개를 부산에서 국민의힘이 뺏기고도 한 자리를 전재수 전 의원이 여기서 당선된 거잖아요.
19:47그렇기 때문에 양자대결을 가도 저는 하정우 후보가 우세할 수밖에 없다.
19:52그리고 정치는 1 플러스 1은 2다.
19:55뭐 이런 게 적용이 안 되잖아요.
19:56특히나 이제 이게 한동훈과 박민식 전 장관의 경우는 한쪽은 국민의 정당의 대표로 나왔어요.
20:07정당의 대표고 또 지역 출신의 국회의원이고 실제 부산에서 이제 출마 경력도 있고
20:15그런 분이기 때문에 본인이 단일화가 되더라도 본인 중심으로 돼야지 한동훈이 무소속 후보 중심으로 되는 거는 옳지 않다고 보는 거고
20:26장동혁 대표도 얼마 전 이제 그 얘기를 하잖아요.
20:30단일화는 이제 정당 중심으로 돼야 되고 아니면 단일화는 절대 없다.
20:35이렇게 이제 배수진을 치고 나왔고.
20:37특히 또 이제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무소속이면서 팬덤에 기대서 부산에 나온 거잖아요.
20:43그러다 보니까 이제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지지율이 비슷해졌어요.
20:49비슷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거거든요.
20:51어느 한쪽이 급격하게 높이면 결국은 이제 보수 인물이 당선되게 하기 위해서는 단일화의 어떤 메커니즘이 작동을 하는데
21:00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작동할 수가 없어요.
21:03어느 한쪽도 이제 단일화에서 떨어지면 정치 인생은 끝이거든요.
21:07그럴 바에는 15% 이상 받아서 선거보증금도 받고 이게 낫지.
21:15자기 정치 생명을 거서 단일화를 한다?
21:17이거는 상상할 수 없는 것 같아요.
21:20그래서 한동훈과 박민식은 단일화가 어렵다.
21:23저는 이제 단정적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21:26단일화가 어렵다라는 민주당의 바람인지 예측인지 저희가 한번 들어봤고요.
21:32부산북과 단일화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21:34물론 1 플러스 1이 2가 되진 않지만 1.2나 1.3만 되더라도 단일화 요구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것이잖아요.
21:41어떻게 바라보세요.
21:41아직까지는 박민식 한동훈 후보 물과 기름 같은 사이로 보이긴 합니다.
21:46제가 봤을 때는 단일화라는 얘기를 하기 전에 이번 선거의 의미가 뭔지부터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1:54이번 선거의 의미는 부산 북갑 주민들에게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거거든요.
22:01그런 사람을 뽑는 과정에 있으니까 그런 사람이 잘 뽑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고요.
22:06그다음에 단일화는 그런 의미에서 부산 북갑 주민들께서 자연스럽게 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22:13왜냐하면 가장 적합한 후보를 뽑는 과정, 그게 결국은 셋 중에 하나를 뽑는 단일화 과정이지 않습니까?
22:21그래서 인위적인 단일화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22:25그래서 그런 과정에서 결국은 지금 지지율 이렇게 많이 얘기들이 나오지만
22:32결국은 선거는 끝까지 가봐야 안다.
22:34그다음에 끝까지 가서 북갑 주민들의 선택을 우리가 존중하면 된다.
22:39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2:40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기호 6번을 받았습니다.
22:44김영삼 전 대통령이나 박정인 전 대통령이 예전에 6번으로 출발해서 당선된 기억이 있다.
22:49이런 걸로 선거 운동을 하던데요.
22:51지금 보면 아이들이 아저씨 무소속이라서 안 쪽팔려요라고 물어보니까
22:56나 안 쪽팔려 이런 영상을 스스로 올린 거예요.
22:59이거는 아이들과 좀 친근하다 이걸 강조하기 위한 거겠죠.
23:03그렇습니다.
23:03그런데 아이들은 투표권이 없잖아요.
23:05제가 지난번 총선 때 선거를 하러 다니니까 아이들하고 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23:11왜냐하면 아이들이 집에 가서 부모님한테 얘기하기 때문에
23:14나 오늘 어떤 후보로 만났는데 이런 얘기를 하더라.
23:18그래서 아이들하고 하는 것도 중요한 선거운동입니다.
23:21우리 부의원님은 직접 지역구에 사셨기 때문에 저보다 더 잘 아실 겁니다.
23:24아이들에게 이렇게 친근한 접촉을 통해서 부모 세대까지 인지도를
23:29서동료 전략이다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23:32초등학교 앞에서 인사할 때 그리고 부모님하고 손잡고 오잖아요.
23:37그러면 저의 전략은 애들한테 인사를 합니다.
23:41국회의원 아저씨야 화이팅해 이렇게 인사를 하거든요.
23:44그러면 사진 찍어주세요도 하고
23:46그다음에 때로는 학원가 끝날 때
23:49학원 끝날 때나 시작할 때 가서 인사를 하거든요.
23:52효과가 상당합니다.
23:54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도 그걸 알고 있고
23:59아무래도 선거운동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24:01그런 부분을 알고 있을 거고요.
24:03그러면 애들이 약간 팬덤 현상도 일어나고
24:06연예인같이 막 모여들고 이런 게 있거든요.
24:10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도 이런 동영상을
24:14쇼츠 영상을 올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24:16동심에 어필하는 선거 전략 분석해봤습니다.
24:19그런가 하면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도
24:21종전해법은 요원해 보이는데요.
24:24미국과 이란의 선전선동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24:27먼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24:28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AI 생성 영상부터 함께 보시죠.
24:33뱃머리에 미국 국기를 단 군함이
24:36이란 국기를 달고 날아오는 군용기를 향해서
24:38고출력 레이저로 보이는 무기를 발사하는데요.
24:42격추된 항공기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24:44산산조각이 납니다.
24:55하지만 이란도 물러설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24:59이란 국영방송 뉴스 프로그램 보시죠.
25:01AK-47 계열의 돌격 소총을 든 여자 앵커
25:05이슬람 혁명수비대 장교의 설명을 따라서
25:07소총을 장전한 뒤 견착합니다.
25:10또 이런 AI 영상도 공개됐는데요.
25: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5:51AI 생성 영상까지 보고 오셨습니다.
25:56그런데 미중 정상회담이 끝나면
25:59뭔가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만한
26:01뭔가가 나올 줄 알았는데
26:02그렇지 않고
26:03오늘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26:05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네타네오 총리가
26:07통화를 했고
26:08그 이후에 탄약을 실은 미수송기 수십 대가
26:10이스라엘에 도착을 했다는 거예요?
26:12우선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26:15이란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26:17상당히 많은 것을 기대했을 겁니다.
26:20왜냐하면 지금 파키스탄 자체가
26:23중국의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26:26그런데 중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입니다.
26:30핵구산을 제공하는 것들을
26:32조약에 넣을 정도로 가까운
26:34파키스탄이 나서서
26:35중재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6:38그런 상황에서 이제 미국과 이란이
26:41정상회담이 있었고
26:43이틀간의 정상회담이 있었고
26:45거기서 이제 중동전쟁에 대한
26:47해법을 찾지 못했던 거죠.
26:50찾지 못했다기보다는
26:51결국은 중국이 미온적인 반응을
26:54보임으로써 트럼프가 돌아가자마자
26:57네타냐후 총리와 30분간 통화를 하고
27:00그 상태에서 이제 전쟁을 준비를 하고 있는
27:03모습들이 많이 이제 포착이 되고 있고요.
27:06그리고 이제 이란한테도 이제
27:09마지막 경고를 했잖아요.
27:11시간이 거의 없다.
27:12이런 압박 전략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27:14또 AI 영상까지 이제 공개하는
27:17민주주의 국가 리더가
27:19저런 거를 공개한다는 게
27:20참 우리에게는 생소해요.
27:23그동안 잊지 않았던 거고
27:24마치 이제 원거리에서 게임을 하듯이
27:28수천 명이 이제 사망자가 발생하는
27:30전쟁 놀이를 하고 있다라는 게
27:32참 가슴 아픈 현실이긴 한데
27:34그만큼 지금 이란과 미국이
27:39지금 협상 자체가 될 것 같지는 않다라는
27:42생각이 들어요.
27:43우선 이제 핵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도
27:47이란이 잡고 있는 레드라인은
27:50오바마 때 핵합이거든요.
27:51그 정도는 우리가 이제
27:54양보를 얻어내야 된다는 입장이고
27:56또 그 트럼프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28:00오바마 정도도 못하면
28:03이거는 전쟁을 일으킨 명분
28:06공격한 공격 명분 자체가 없는 거거든요.
28:08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
28:11그다음에 이제 호르무즈 해업 문제라든지
28:13이런 것들이 결국은 세계 경제를
28:15자지우제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8:18마지막으로 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28:22강력한 공격을 할 거로 보여집니다.
28:24물론 에너지 시설까지 공격 목표로 둔다는
28:27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28:28실질적으로 저는 에너지 저장 시설이나
28:32이런 것까지 공격하게 된다면
28:34상당히 이제 감내하지 못할 상황으로
28:37이제 국제 정세나 세계 경제가 가기 때문에
28:41왜냐하면 이란도 마찬가지로
28:43이게 이거에 대한 맞대응으로 갈 거고
28:45그다음에 이제 그러다 보면
28:47이제 걸프국들의 에너지 저장 시설과
28:50담수 시설이 될 거란 말이죠.
28:52그러면 이제 진짜 트럼프가 얘기한
28:55이 걸프 국가들의 구석기 시대가
28:57도래하는 거죠.
28:58그런 것들을 봤을 때
29:00과연 트럼프와 이제 네타냐우가
29:04어떤 전략적인 표적들을 선정할지
29:07좀 지켜볼 상황이다.
29:11이렇게 보여지거든요.
29:12지난주에 미중 정상회담 기간에는
29:13트럼프 대통령의 SNS가 좀 잠잠했는데
29:16다시 시작이 된 겁니다.
29:18그 AI 영상 제목이 폭풍전야의 고요함이에요.
29:2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사 버튼을 누른
29:24AI 영상까지 올렸는데
29:25이 공격 재개를 시사한다 이렇게 해석해야겠죠.
29:28뭐 목적이 두 가지 달 겁니다.
29:30하나는 상대방을 계속해서 압박하는
29:33그러니까 난 언제든 군사 조치할 준비가 돼 있다
29:36해서 압박하는 효과가 있고
29:38그다음에 이제 미국 군대에게는
29:40하시라도 내가 그런 명령을 낼 수 있으니까
29:42준비태세를 유지하라 그런 메시지가 될 수 있거든요.
29:45양쪽으로 다 하는데
29:46저는 뭐 협상을 오래 해본 사람으로서
29:50이게 꼭 또 전혀 안 될 것 같고
29:52이제 막판으로 가는 것 같고
29:54이럴 때 또 타결이 되고 그러거든요.
29:56그러니까 마지막까지 우리가 잘 보고
29:59있어야 될 것 같고
30:00그다음에 만약에 이것이 막판 타결을 가지 못하고
30:04다시 군사 재개로 갔을 때
30:06우리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지부터 생각해서
30:08지금 잘 우리 대응 조치들을 준비해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0:12네.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30:15귀국길에 오르는 과정에서
30:17미국 측 수행단과 취재진이
30:19중국에서 받은 물품 모두를
30:21전용기 에어포스원 탑승 전에 모두 폐기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30:25미국 뉴욕포스트의 백악관 출입기자 에밀레 구디는
30:30중국 측 출입증과 임시 휴대전화인 버너폰 등을
30:33미국 직원에게 전달을 했고
30:35직원이 비행기 계단 아래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전했습니다.
30:40중국에서 온 건 비행기에 아무것도 허용되지 않았다는 건데요.
30:44다만 이 SNS에 돌고 있는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은
30:48그 내용을 토대로 제작된 AI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30:52미국이 기념품까지 경계하는 데는
30:54과거 정보기관의 도청 사례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30:57대표적 사례가 냉전 시기에 벌어진 이른바 더싱 사건인데요.
31:011945년 구소련의 한 어린이 단체는
31:04주소련 미국 대사에게 우정의 증표라며
31:07미국 국장 독수리 문양의 목조 장식품을 선물했고요.
31:11미국 대사관은 이 장식품을 내부에 걸어뒀는데
31:147년 뒤 조사 과정에서 안에 도청 장치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던 겁니다.
31:23이렇게 중국에서 가져온 물건은 비행기에 싣지 못한다.
31:26원래 다 폐기해야 되는 게 원칙인가요?
31:28원래는 아닌데요.
31:30지금은 상당히 도청과 관련돼서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31:34이게 도청과 관련돼서는 우리가 태아란 회담,
31:372차 세계대전 시기에 태아란 회담이라든지
31:41그 다음에 얄타 회담에서 상국 정상이 만났을 때도
31:44도청 문제가 나중에 공개되고 이런 게 있고
31:47그 다음에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31:51방음 텐트를 갖고 와서 거기서 작업을 하고
31:55전화를 하고 이런 것들이 언론을 통해서 공개된 적이 있었거든요.
32:00그렇기 때문에 이제 도청이라는 거는 과거에는 장비도 크고
32:03이랬는데 지금은요.
32:05우리 바코드 같은 거 있잖아요.
32:06상품 코드.
32:07상품 코드의 뒷면에 칩 같은 게 있어갖고
32:12여기다 탁 붙여놓으면 이게 도청 장비가 되고
32:15해킹 장비가 되고 이제 사용되기 때문에
32:17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경우는 상당히 이런 부분에
32:21조심성을 갖고 있고
32:23실제 에어퍼스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32:28물건을 실을 때도 상당히 이런 부분들을
32:31보안 요소들을 상당히 치밀하게 세밀하게 살펴보고
32:35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싫지만
32:37이런 부분들 있잖아요.
32:39배지라든지 볼펜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전부 다
32:43이제 폐기하고 가는 그런 게 이제 일반화되어 있고요.
32:48우리 한국도 마찬가지로 이런 도청과 관련된 것들
32:53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32:56이제 검문검색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상당히 까다롭게 진행되고 있고
32:59특히나 이제 비행기 같은 경우는 더 위험하거든요.
33:03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조심들을 하고 있고
33:06전 세계적인 흐름 자체가 그렇게 가고 있다.
33:09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33:11뭐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국가 대 국가 수반에게 선물하는 거에 대해서는
33:15그렇지는 않겠죠.
33:17그럼 장미 씨앗은 괜찮겠네요.
33:18나중에 보내줘도.
33:19그렇죠.
33:20뭐 그런 부분들은.
33:21그런데 이제 도청 위험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33:23저렇게 외국이 준 선물이나 기념품들을 다 버리고 오는 게 외교적 결례는 아닐까요?
33:28그래서 제가 이해 못하는 건 미국의 보안 관행이 그렇고
33:33우리도 이제 중요한 때는 그렇게 하는데
33:34다만 이제 그렇게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든가 이런 건 비우호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33:40그런 건 조심해서 절대 공개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거거든요.
33:43저는 저런 사진이 나온 거에 대해서 되게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33:47아까 우리 앵커님이 저게 AI 생성이라고 해서
33:50네, 추정입니다.
33:51그렇다면 저거는 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33:53그런 걸 갖다가 모습을 보여준다든가 이런 거는
33:57그러면 겨우 우호적으로 한 정상회담에 성과를 깎아먹는 거니까
34:03그런 건 좀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34:05아마 비공개적으로 버렸는데 저런 AI 추정 사진이 제작된 것 같습니다.
34:09지금까지 부승찬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4: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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