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삼성전자 파업 사태 얘기부터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권만큼 기업의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상을 딱 특정은 안 했는데 삼성 얘기겠죠?

[김상일]
그렇죠. 지금 파업으로 국가적인 불안 심리가 크게 일어나고 있는 분야기 때문에 삼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국민기업이라고 얘기할 만큼 우리 생활에 굉장히 밀접하게, 경제에 밀접하게 관련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의 기업이 아니라 국가의 기간산업으로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노조의 파업 결정만으로 모든 게 이해되거나 이러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노조도 협상에 임해달라. 이런 의미가 담겨 있고 그리고 사측도 파업을 막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이 아주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2차 사후조정, 지금은 점심식사를 위해서 잠시 중단된 상태고 오후 2시부터 재개된다고 합니다. 지금 정부의 분위기를 보면 어떨까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긴급조정권 언급했잖아요. 실제로 발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윤희석]
만약에 삼성전자 노조가 실제로 파업을 강행한다면 실제적인 피해 산정 범위와는 별개로 국민경제 전반, 또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서 아마 정부에서는 초강수를 쓸 가능성이 높죠. 이건 선언적 의미이기 때문에 이 정도 경제적 영향력을 가진 기업의 파업에 대해서 정부가 아무 조치도 안 한다는 것은 국민 경제에 미치는 신호 면에 있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마도 총리의 담화 내용처럼 그러한 상황까지도 우리가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봅니다.


긴급조정권 그래픽을 보여주시면 사실 이게 발동된 게 상당히 오래 전이고 노조 입장에서는 상 당히 강하게 반발할 수밖에 없을 텐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러면 바로 복귀를 무조건 해야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813021045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2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00:06어서 오세요.
00:07안녕하세요.
00:08네,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삼성전자 파업 사태 얘기부터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13이재명 대통령이 노동권만큼 기업의 경영권도 존중돼야 된다라고 했습니다.
00:20대상을 딱 특정은 안 했는데 삼성전자 얘기겠죠?
00:23그렇죠. 지금 파업으로 국가적인 불안, 심리가 크게 일어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삼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35우리가 이제 삼성은 국민기업이라고 얘기를 할 만큼 우리 생활에 굉장히 밀접하게, 경제에 밀접하게 관련이 돼 있습니다.
00:45그리고 이제는 그냥 하나의 기업이 아니라 국가의 기간산업으로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00:52노조의 파업 결정만으로 모든 게 이해되거나 이러기는 좀 어려운 상황인 것 같고요.
01:00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노조도 협상에 좀 더 임해달라 이런 의미가 담겨 있고
01:09그리고 사측도 파업을 막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01:17오늘의 아주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01:202차 사후 조정, 지금은 점심 식사를 위해서 잠시 중단된 상태고 오후 2시부터 재개가 된다고 합니다.
01:27지금 정부의 분위기를 보면 어떨까요?
01:31김민석 국무총리가 긴급조정권 언급했잖아요.
01:34실제로 발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01:36만약에 삼성전자 노조가 정말 파업을 강행한다면 실제적인 어떤 피해액 산정 범위와는 별개로
01:44국민 경제 전반 또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서 아마 정부에서는 초강수를 쓸 가능성이 높죠.
01:51이건 선언적 의미이기 때문에 이 정도 경제적 영향력을 가진 기업의 파업에 대해서 정부가 아무 조치도 안 한다는 것은
02:00국민 경제에 미치는 어떤 신호면에 있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2:06아마도 총리의 담화 내용처럼 그러한 상황까지도 우리가 예상을 하고 있어야 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2:14긴급조정권 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사실 이게 발동된 게 상당히 좀 오래 전이고
02:21노조 입장에서는 상당히 강하게 반발할 수밖에 없을 텐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02:26그러면 바로 복귀를 무조건 해야 되는 거예요?
02:29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만 30일 동안 쟁의 행위를 금지하고 사실상 강제 조정에 국가가 나서서 양측의 이야기를 듣고 강제 조정에 나서게
02:41되고
02:42결정이 되면 사실상 합의로 간주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02:46그렇기 때문에 노동계에서는 이것은 사실상 노동권의 정부가 심대하게 침해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서 강한 반발을 할 것으로 보이고요.
02:57그런 예고를 또 한국노총이 먼저 지금 한 상황입니다.
03:00그렇지만 정부 입장에서도 이게 어쩔 수가 없는 게 이게 우리 경제에 너무너무 중요한 상황이고
03:09그리고 시점상 시기상으로도 지금 너무너무 중요한 시기입니다.
03:13왜냐하면 지금 AI 반도체 경쟁이 굉장히 첨예한 상황이고
03:17국가 경쟁력을 이 분야에서 확보해야만 미래의 산업 경쟁력을 우리나라가 가져갈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03:26사실상 사활이 달린 분야다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03:29그런 부분에서 우리 윤희석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가가 손을 놓고 있을 수가 없어요.
03:35그리고 이게 주주들도 일반 소액 주주들도 있지만 국민연금이나 이런 것들도 굉장히 많이 투입이 돼 있는 상황이고
03:44그리고 주주들이 또 들고 일어나게 되면 그것도 또 이게 근로는 고용을 중심으로 고용 계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03:56주주는 투자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 위주로 이루어지는 건데
04:02그럼 그 분야의 양해 없이 노동권만 가지고 그러면 임금 협상을 할 수 있는 거냐
04:08이런 논란도 또 촉발될 수 있거든요.
04:10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저런 아주 지금 화면에서 좀 전에 보셨지만
04:14저런 강력한 행위가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04:19일어나지 않게 해달라는 강한 압박을 정부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4:24총파 합결이 사흘 전이고 오늘은 뭔가 좀 접점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요.
04:30지난 주말에는 이재용 회장이 직접 나서서 대국민 사과를 했죠.
04:35그 내용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4:39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몸, 한 가족입니다.
04:48지금은 지휘롭게 팀을 모아 한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04:56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05:02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봅시다.
05:09끝으로 저희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05:20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05:22고객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올립니다.
05:35이재용 회장 고객 숙여 사과하는 모습 다시 한번 보여드렸는데요.
05:41한 가족, 한 몸이라는 걸 강조했는데 사실 그 내부를 지금 들여다보니까
05:45이른바 반도체, DS, 그리고 휴대전화, 가전기기 쪽, DX, 노조 입장이 상당히 다른 것 같더라고요.
05:53어차피 성과급 규모를 가지고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05:59삼성전자 내부에서 여러 분야가 있는데
06:01특히나 이익을 많이 내는 쪽이 성과급을 많이 가져갔었죠.
06:07상대적으로 열심히 일은 하지만 성과가 적은 부분은
06:10같은 삼성전자라는 회사 안에 있어도 대우가 좀 많이 달랐다.
06:16그런 부분이 있는데
06:17이번에도 삼성전자가 분기별로 몇십 조씩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데
06:21대부분 반도체, 그중에서도 메모리, 그 분야에서 이익이 나니까
06:26이걸 어떻게 나눠야 하느냐는 차원에서 보면
06:28같이 노조를 하면서도 부문별로 이해관계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06:33이것을 하이닉스는 그냥 반도체만 만드는 회사예요.
06:38그런 게 없는데
06:39삼성전자는 가전도 만들고 핸드폰도 만들고
06:42반도체 만들면서 파운더리도 있고
06:45메모리, 비메모리 이렇게 다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06:48이게 한 회사의 울타리에서 처리가 굉장히 어렵다.
06:53이것을 회사 관리 차원에서 재무적 관점 또는 기획의 관점에서만
06:57그동안 쭉 보고 있었던 거 아니냐라는 비판까지 제기될 정도로
07:02굉장히 어려운 문제인데 좀 눌러놓은 그런 측면이 좀 있어요.
07:06그래서 이렇게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다.
07:08이렇게 봐야 되겠습니다.
07:09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제3사 입장에서 봤을 때는
07:13지금 내부적으로 볼멘 소리가 나오는 게 휴대전화 쪽에서는
07:17옛날에 반도체 어렵고 휴대전화 잘 나갈 때는
07:20우리가 번 걸로 다 나눠가진 거 아니냐
07:22또 이렇게 또 반문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07:24그렇죠. 반도체가 한 2, 3년 전에 굉장히 어려울 때가 있었죠.
07:27삼성전자가 HF임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있어서
07:30늦게 준비하는 바람에
07:32그동안 반도체는 무너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07:35그 부분이 굉장히 약했었고
07:37그 당시에는 휴대폰 분야가 또 많은 이익을 냈었고
07:41그럼 이제 서로 간에 같은 회사에 있지만
07:44우리가 잘했을 때는 별로 이렇게 보상이 없다가
07:47저쪽 잘할 때는 이렇게 많은 보상을 다 쏟아부어줘야 되냐 하는
07:51감정적인 문제까지 있는 겁니다.
07:54그리고 회사에서 성과급을 배분하는 기준
07:56지금 이걸 가지고 노조하고 싸우는 거 아니겠어요?
08:00노란봉투법에 의해서 이것도 쟁의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08:03성과급 액수뿐만 아니라 성과급을 결정하는 구조 자체에 대해서
08:08회사 측과 노조가 대립하는 가운데
08:11노조 안에서도 지금 이런 갈등이 있다.
08:14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08:16저는 이 내용도 좀 주목해서 봤는데
08:19예전에 삼성의 공격수였던 박용진
08:21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맡고 있죠 지금
08:25부위원장이 글을 올렸어요.
08:28지속가능성 생각 안 하냐
08:29지금 파업하면 노조가 국민 밉상으로 전락할 수 있다.
08:33이런 글까지 올렸더라고요.
08:34그러게요.
08:34그런데 이제 뭐 좀 더 그렇게 딱 잘라 얘기하기보다는
08:38구체적인 걸 좀 설명하면서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좀 듭니다.
08:41왜냐하면 지금 상황 자체가
08:43이게 이제 글로벌 공급망이 지금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8:48그런데 우리가 거기 들어가기 위해서 사실상 정부도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8:53다른 안보 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양보를 하는 그런 모습까지 보이면서 그러고 있는데
08:58이게 만약에 흔들려가지고 그 공급망에서 빠지게 된다면
09:03내지는 안정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좀 후순위로 밀려나게 된다면
09:09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쟁력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09:14그리고 삼성전자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노조가 얘기하는 금액이
09:19상대적 박탈감을 너무 많이 지금 국민들에게 느끼게 하는 거예요.
09:25지금 직업을 못 구해서 어려운 사람, 물가가 올라서 어려운 사람
09:30이런 사람들에게 지금 월급도 아니고 성과급으로 4억, 6억, 6억
09:36이런 얘기를 지금 오가고 있으니
09:38그거에 대한 또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09:43그래서 합리적으로 이런 것들을 좀 풀어가야 될 필요가 있고
09:48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09:51주주들도 함께 참여를 시켜서 논의를 하고
09:55지금 주주에 대한 정보가 배당을 높이려고 하잖아요.
09:59그런데 지금 배당도 안정적으로 높아지지 않은 상황에서
10:03또 이런 얘기를 하면 분란이 또 다른 쪽에서도 굉장히 확산될 수 있다.
10:07이런 생각이 듭니다.
10:08단순히 한 기업이 아니라 국가 경제 신뢰도까지도 파장이 있을 수 있는 사안이고
10:14오늘 최종 단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10:18좋은 결과가 좀 속보로 들려오기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21오늘 있었던 5.18 기념식 얘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0:25여야 대표도 오늘 다 참석을 했고
10:27이재명 대통령 기념사도 조금 전에 저희가 전해드렸는데
10:32김상현 평론가님 헌법정신에 담겼다.
10:36세 가지 악속 중에 첫 번째 악속으로 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10:40네. 헌법정신에 담겼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이야기가 됐고
10:44여야가 이견도 없고 합의가 어느 정도 돼 있는 상황입니다.
10:49그런데 단지 선거 공학적으로 이번 헌법 개정안 선거를 투표를 하지 못하게 돼서
10:56굉장히 아쉬운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한 번 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이고요.
11:01지금 우리가 12.3 내란 불법 개혐 내란 이후에
11:08지금 굉장히 5.18 정신에 대한 감사함을 저도 느낍니다.
11:145.18 민주화 공동이 없었다면
11:17그것이 없었다면 12.3 개혐을 우리 국민들이 역사적 교훈을 가지고 강하게 막아낼 수 있었을까.
11:25역사가 우리를 살렸다. 이렇게까지도 생각하기 때문에
11:28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전향적으로 생각하고 참여를 해주는 것이 맞겠다.
11:35이런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11:37과거에 국민의힘 대표 5.18 기념식 참석할 때
11:43계란도 날아오고 항의하는 목소리도 크고 그랬는데
11:46이번에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연출이 안 됐어요?
11:49그렇죠. 그런 아픈 역사들이 있죠.
11:53김종인 전, 비대위원 전 같은 경우는 가서 무릎을 꿇고
11:56저희가 서진 정책이라고 하는 그런 정책을 폈던 것이 불과 한 6년 전 얘기인데요.
12:03그 이후에 또 많은 부침이 있었습니다.
12:07지금 헌법 개정 관련해서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여러 내용도 있겠지만
12:12헌법 전문의 5.18 정신을 수록해야 한다는 그런 합의에 따른 논의가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12:18거기에 부마 항쟁까지 넣어서 79년, 80년 이 상황에 있어서의 민주화운동의 진척과 현재 상황을 연결 짓는 그런 국민 정신이 반영돼야 한다는
12:28얘기가 있었고
12:29그 차원에서 오늘 5.18 기념식이 충분히 의미가 있는 건데
12:33개헌이 되고 안 되고 여부를 떠나서 적어도 오늘만큼은 5.18 정신에 대해서 여야 없이 국민 전체를 통합한다는 의미에서라도
12:43이 정신에 대한 다시 한 번 이 정신에 대해서 우리가 가슴에 기억을 하고
12:50이것을 더 실천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2:55민영배 후보의 의견도 좀 반영이 된 것 같다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13:02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포가 계란맞는 걸 원하는 장면이다.
13:06우리가 전략적 인내로 그런 장면 연출해 주지 말자라고 의견을 냈었거든요.
13:11민영배 시장의 이야기는 지도자로서 당연히 나와야 될 것이지만
13:18저런 게 나오지 않아도 우리 국민의 수준이 이제는 그만큼 굉장히 성숙돼 있기 때문에 다 알고 있습니다.
13:25그래서 현장에 가도 그런 걸 자제시키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13:30그런 일은 벌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문제는 이런 것입니다.
13:33장동혁 대표가 전두환 내란 우두머리의 재판을 질질질질질 끌다
13:41재판 끝내지 않고 국민의힘으로 투신한 사람입니다.
13:46그러면 그런 거에 대한 반성하는 모습도 없이
13:48내가 가겠다는데 당신들이 나를 수용하지 않아?
13:52이게 시대정신에 맞아?
13:54이런 식으로 강압적인 태도로 5.18을 가는 것은 저는 잘못됐다.
14:02자기 자신의 반성과 그리고 그 아픔을 겪었을 지역의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면서
14:08거기에 다가가려고 해야 진정성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14:13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14:16글쎄요. 장동혁 대표 관련한 말씀을 주시는데
14:19저는 이 생각을 해요.
14:21장동혁 대표가 작년 말 또 올해 초에 광주 호남을 방문하면서
14:26한 달에 한 번은 무조건 호남에 가겠다고 했어요.
14:29제가 20년도에 있었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무릎 꿇은
14:33광주에서의 그런 사과, 서진 정책 말씀을 드렸는데
14:38당대표가 누가 되더라도 그 정신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42한 달에 한 번씩 호남을 가겠다는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가 않았어요.
14:48지난 몇 달 동안은.
14:50장동혁 대표가 언제까지 대표를 하실지는 모르지만
14:52그것만큼은 계속 지켜야 한다.
14:55저희가 생각이 다른 부분이 많이 있지만 당내에서도
14:57적어도 이 부분만큼은 계속 지키는 차원에서
15:01오늘 5.18 기념식의 의미를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15:04지방선거가 17일 남았습니다.
15:07지금 곳곳에 격전지에서 후보들의 공방에 치열한데요.
15:13부산 북구 갑 새 후보들의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15:20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계속 지방주도 성장 말씀을 하시는데
15:23그 지방주도 성장에서 성공 사례가 나와야 될 것 같고
15:26마침 북구가 실제 지방에 있는 모든 어려움의 축소판인 거예요.
15:31키운 역량을 다시 고향에 가서 쓸 수 있겠다.
15:35디테일하게 챙겨야 될, 지방에서 직접 챙겨야 되는 겁니다.
15:38성화대에서만 계속 있어서는 소위 말하는
15:41국가 AI 대전환, 산업 AI 대전환 실현하는 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15:45어렴풋이 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재 총장님이 요정을 주신 거죠.
15:50말은 보수 재건하지만 오로지 자신의 여의도 입성
15:56거기에다가 그냥 보수 재건이라는 미사일을 갖다 부신 거예요.
16:00네네네, 알겠습니다.
16:01아니, 본인이 보수 진령에 준 상처가 얼마나 큰지
16:06본인이 한번 성찰해본 적이 있습니까?
16:08네.
16:08그리고 본인이 이 보수 진령을 위해서 단 한 번이라도
16:12제대로 된 희생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16:15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면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권은
16:18자기 죄 없애버리는 공소 취소해버릴 것이고
16:21장동혁 당권파가 계속 연명하면서
16:25보수는 조롱당하고 퇴행하게 될 겁니다.
16:30만약 우리 대통령이 공소 취소하려고 든다면
16:32저는 역시 막을 사람입니다.
16:35저 한동훈이 바로 그 법사회장에서, 본회의장에서
16:39민주당의 전행과 복과를 박사하려는 것들
16:43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16:46네,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는 후보들의 표정을 살펴봤습니다.
16:50김상일 평론가님, 사정 후보 보의 얘기부터 좀 해보면
16:53지금 이제 20일도 안 남았잖아요.
16:56계산이 저쪽이 단일화가 어려울 것 같은데
16:59그러면 내가 승산이 있겠네.
17:02뭐 이런 계산하지 않겠습니까?
17:03그거 없어도 승산이 있습니다.
17:04그렇습니까?
17:05제가 계속 부탁을 드린 건데요.
17:08저쪽의 링에 끌려 들어가지 않고
17:11이재명 정부의 국정 안정과
17:15그리고 지금 미래를 위해서 기획하고 있는 것들의 성공
17:19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도와달라
17:22이 얘기를 하고
17:23지난 동안 어떤 어떤 일이 있었다
17:26본인도 참여한 걸 구체적으로 얘기하면서
17:28자기 링을 만들어 나가면
17:30이번 선거는 구도상 굉장히 하정우 후보에게 유리한 구도입니다.
17:35저쪽에서 큰 반전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17:38반전이라는 건 여러 가지 상상을 하시겠지만
17:41그런 것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17:43제가 볼 때는 그 구도를 흔들기는
17:46참 쉽지 않은 상황이다.
17:48이런 생각이 듭니다.
17:48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17:50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상승세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고
17:55SNS에서 보면 쇼츠를 통한
17:58그런 활동을 상당히 많이 보여주고
18:00그 쇼츠의 특징을 보면
18:02좀 어린 학생들과 교감하는
18:04그런 영상을 많이 올리더라고요.
18:06일단 다른 후보하고 비교되는 지점을 찾은 거죠.
18:11어린 학생들이 유권자는 아닙니다.
18:13표는 아니지만
18:13그 어린 학생들과도 스스럼 없이 어울릴 수 있고
18:18그 어린 학생들에게도 공유할 수 있는 얘기를
18:22저런 영상이죠?
18:23그렇습니다.
18:24서로 간에 대화가 될 수 있는
18:26어떤 공유 부분을 갖고 있다.
18:28이 차원에서 선거운동을 한다고 보고요.
18:31표만 가지고 한다는 게 아니죠.
18:33저런 의미는.
18:34우리가 볼 때 이 지역에 착근하고
18:37또 전 세대를 아울러서
18:38정치하겠다는 그런 큰 의미를 볼 때
18:43무소속인 거 부끄럽지 않냐.
18:45아이들이 거침없습니다.
18:46질문이.
18:47그런 것도 물어보네요.
18:48굉장히 솔직하게 물어본 건데
18:49안 부끄럽다고 얘기했으니까요.
18:53지금 선거운동을 나름 현지에서 착근해서 잘하고 있다고 평가를 많이 하는 걸로 저는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19:00박민식 후보 얘기할 때는 많은 분들이 솔직히 언론의 주목도보다는 지역에서의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이 생각보다 굉장히 탄탄하다 이런 분석이 있더라고요.
19:14저는 지역 자체가 보수세가 강한 곳인데 탄탄하다면 그 정도뿐이 안 나올까요?
19:21저는 그 탄탄하다고 보지 않고요.
19:24어느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된다 하더라도 저 정도는 나온다.
19:29그래서 국민의힘 지지가 탄탄하다.
19:31이렇게 보는 것이 맞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19:34어쨌든 지금 박민식 후보는 화제성을 만들어내지를 못하고 있어요.
19:40그게 굉장히 큰 문제다.
19:42반면에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쇼츠 말씀하셨지만
19:46거의 지금 엔터 연예인 이런 식의 소프트한 접근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19:55사실상 정색하고 북구 사람이냐 아니냐 이런 것들을 상당히 희석시킬 수 있는 전략으로 다가가고 있다.
20:04굉장히 친근감을 높이는 전략으로 다가가고 있다.
20:07이런 생각이 듭니다.
20:08단일화를 만약에 지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분석이 많은데
20:11만약에 한다면 마지노선이 언제까지인 거예요?
20:14원래는 이제 투표용지를 찍는 게 1차고
20:17그다음에 사전투표 전이 2차 이렇게 좀 우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22그렇지만 어쨌든 이게 중도 표심을 생각을 한다면
20:28그게 시안을 두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20:32그리고 단일화를 어떻게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20:36과거에 우리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몽준 후보의 단일화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20:43우리가 생각한 것하고 전혀 다른 반전이 일어났던 것이거든요.
20:47그렇기 때문에 어떤 극적 효과가 일어날지 모르는 단일화는
20:51끝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겠다.
20:55후보라면 그렇지만 자기를 중심으로 한 후보 단일화를 생각하기 때문에
21:01염두에 두지 않는다.
21:02이런 공식 표명은 하겠지만
21:03물 밑에서는 끝까지 포기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21:10단일화 여부 관련해서는 계속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데
21:14장동혁 대표가 이런 얘기죠.
21:17박민식 후보한테 2년 후 총선 약속할 테니까 이번에 단일화 절대 하지 말아라.
21:22이런 얘기했다.
21:23이렇게 지금 전해지는 내용도 있잖아요.
21:25그건 어떻게 보세요?
21:27그게 사실인지는 더 봐야 되겠지만
21:29사실에 가깝다고 보죠.
21:31많은 분들이.
21:33전원이긴 하지만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소식통에 의해서 이게 퍼지고 있지 않습니까?
21:38이걸 사실이라고 가정할 경우에는 국민들로부터 정파에 관계없이
21:43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1:46정당의 목표가 결국은 의석 확보 그리고 정권 확보 이런 건데
21:50자당의 후보가 당선되는 거 말고
21:54그냥 자당의 어떤 내부적인 정치 어떤 상대?
22:00정적? 정적 제거를 위해서 공직선거를 쓴다는 얘기예요.
22:04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22:05지금 국민의힘의 목표는 민주당이 의석 차지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22:09확실하게 나가야 하는 것인데
22:11과연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하정 후보의 당선보다
22:15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당선을 더 두려워하는 것이냐
22:18여기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답변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2:23어쨌든 박민식 후보 찍으면 장동혁 체제 유지된다
22:26이런 프레임을 한동훈 후보가 밀고 있는데
22:29이게 보수 유권자들 사이에서 어떤 반향이 있을지는 좀 보겠습니다.
22:33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2:36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