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글로벌 항공료 하락에 따라 6월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소폭 저렴해집니다.
00:06최고 단계까지 올랐던 유류할증료 단계가 6단계에 떨어지며
00:10대한항공 미주노선이 왕복 기준 20만원 넘게 내려갔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유정 기자, 유류할증료가 좀 저렴해진다고요?
00:19네, 맞습니다. 최고 단계까지 치솟았던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다음 달에는 소폭 내려갑니다.
00:25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료 가격을 기준으로 33단계로 나눠 적용하는데요.
00:31전쟁협화로 유가가 폭등하며 5월 발권분에는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되고 있는데요.
00:376월 발권분부터는 27단계가 적용됩니다.
00:41지난 한 달 동안 전쟁협상 기대감이 커졌고 호르무지 해업 통항이 일시적으로 허용되면서
00:47국제유가가 내림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00:49이로 인해 싱가포르 항공료 평균 가격이 약 20% 낮아지면서 유류할증료도 함께 내려갔습니다.
00:57대한항공의 일본 후쿠오카 같은 최단거리 노선은 왕복 기준 15만원에서 12만 3천원으로 떨어졌습니다.
01:04미국, 뉴욕 등 최단거리 노선은 왕복 112만 8천원에서 90만 3천원으로 22만 5천원이 저렴해졌습니다.
01:12아시아나항공 기준으로 보면 최단거리 노선이 왕복 기준 95만 2천여원에서 76만 5천여원으로 약 18만원 정도 저렴해졌습니다.
01:23전쟁으로 인한 유가 변동성은 여전하다는 전망도 나오는 가운데
01:27업계에선 유류할증료가 소폭 하락하면서 여행 수요 회복에 일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33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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