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억만장자 해지펀드 매니저 빌 에크먼이 이끄는 퍼싱스쿄어 캐피털이 구글 주식을 팔아 마이크로소프트에 투자했습니다.
00:0816일 미일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에크먼은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X에 올린 800단호 길이의 게시물을 통해
00:16MS가 현재 가치평가에서 유사하고 설득력 있는 장기적 가치를 제공한다고 본다며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00:23퍼싱스쿄어는 MS가 지난 1월 말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부터 MS 매입을 시작해 현재 24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00:33에크먼은 최근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MS 주가가 하락한 것과 관련해 투자자들은 M365의 회복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00:42M365는 거의 모든 대기업의 일상 업무 흐름에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8그는 또 MS가 보유한 오픈 AI 지분 27%의 가치를 시장이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0:57그는 MS에 투자하기 위해 퍼싱스쿄어가 보유하고 있던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고도 밝혔습니다.
01:06다만 그는 알파벳 지분 매각이 구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때문은 아니라면서
01:10유한한 자본 기반을 고려해 구글을 MS 투자를 위한 자금원으로 사용했을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16MS 주가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주가 하락 등을 겪으며 올해 들어 약 15% 하락했습니다.
01:24한편 영국의 억만장자 크리스온이 이끄는 TCI 펀드는 지난 1분기에 MS 지분을 84% 줄이고
01:31알파벳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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