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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 진행 : 최민기 앵커
■ 출연 : 장윤미 변호사, 원영섭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도 대화 재개를 촉구하면서처음으로 '긴급조정권'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방선거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죠. 정국 현안, 장윤미 변호사, 원영섭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삼성전자 파업 사태가 중대 분수령을 맞았습니다. 정부도 관련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듣고 와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총리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만약 협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긴급 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이번엔 거론한 긴급조정권, 최후의 카드에 가까운 수단이라 정부도 관심이 많은데 여당으로서도 약간 부담이 아닙니까?

[장윤미]
그런데 삼성전자가 실질적으로 예고한 대로 21일 이번 주 목요일날 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추산치로만 하루에1조, 최대로는 100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긴급조정권이라는 게 노동조합법에 명문으로 규정돼 있고 물론 말씀 주신 대로 도입된 이후에 한 네 차례 정도만 상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가동돼 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큰 손실이 예상되고 있고 그 부분이 국가의 경제, 국민들의 민생에 미칠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당연하지만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카드로 예상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 놓여 있는 것 같고요. 여러 차례 산업부 장관이 그리고 청와대에서도 그리고 오늘은 국무총리가 긴급조정권을 언급한 만큼 거기에 무게를 두고 삼성전자 파업이 설사 이뤄지더라도 장기화 국면으로 가거나 하는 부분은 정부가 무조건 막겠다는 그런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긴급한 현안인데 국민의힘에서도 예의주시하며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원영섭]
지금 이와 같은 파업 사태는 민주당에서 통과시킨 노란봉투 악법이 만들어낸 귀결입니다. 원래 성과급은 기본적으로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성과급 같은 경우에는 일반 임금에 넣어서 계산하는 건 그렇게 했지만 그 외의 성과급 같은 경우에는 사업경영...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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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도 대화 재개를 촉구하며 처음으로 긴급 조정권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00:07또 이런 가운데 지방선거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죠.
00:11전국현안 장유미 변호사, 원영섭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세요.
00:18삼성전자 파업 사태가 중대 분수령을 맞았습니다.
00:22정부도 관련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00:23듣고 와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8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내일 사후 조정에서 노사가 반드시 성과를 내주시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00:40그러나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00:47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 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58김 총리,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만약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01:03긴급 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1:08이번에 거론한 긴급 조정권, 최후의 카드에 가까운 수단이라서 사실은 관심이 좀 많은데
01:15여당으로서도 좀 약간 부담이 아닙니까?
01:18그런데 삼성전자가 실질적으로 정말 예고한 대로
01:2121일 다음 주, 이번 주 목요일 날 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01:25추산치로만 하루에 1조, 최대로는 한 100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01:30이런 긴급 조정권이라는 게 노동조합법의 명문으로 규정돼 있고
01:35물론 말씀 주신 대로 도입된 이후에 한 4차례 정도만 상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가동되어 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01:43하지만 이처럼 큰 손실이 예상되고 있고
01:46그 부분이 국가의 경제, 국민들의 민생에 미칠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01:53정부는 당연하지만 좀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카드로
01:57이렇게 예상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 놓여 있는 것 같고요.
02:01여러 차례 산업부 장관이, 그리고 청와대에서도
02:04그리고 오늘은 국무총리가 긴급 조정권을 언급한 만큼
02:09거기에 무게를 두고 이 삼성전자 파업이 설사 이뤄지더라도
02:13장기화 국면으로 가거나 하는 부분은 정부가 무조건 막겠다는 그런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02:19상당히 긴급한 현안인데 국민의힘에서도 예의주시하며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02:25이번 사태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2:27지금 이와 같은 파업 사태는 민주당에서 통과시킨 노란봉투 악법이 만들어낸 규결입니다.
02:35원래 성과급은 기본적으로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성과급 같은 경우에는
02:40일반 임금에 넣어가지고 계산을 하는 건 그렇게 했지만
02:45그 외에 성과급 같은 경우에는 사업 경영권의 결정이라고 봤습니다.
02:51그런데 이번 노란봉투법은 근로조건이라고 하는 부분 플러스
02:56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까지도
03:00노동쟁이 대상으로 삼을 수 있게 변경을 했습니다.
03:02그러다 보니까 이제 성과급을 가지고 파업을 해도 되겠구나.
03:06그런 식으로 지금 많은 업체들이 진행이 되고 있고
03:10특히나 삼성전자, 나라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입니까?
03:16이 삼성전자의 직원들이 이 성과급에 대해서 파업을 연동시킬 수 있는
03:22그런 어떻게 보면 계기를 잡게 된 겁니다.
03:24이전 정부에서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하고
03:27이런 파탄을 우려해서 거부권을 행사해 왔는데
03:31무리하게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노란봉투법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발생하는 부분이고
03:36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03:39반드시 책임을 져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3:42조금 전에 말씀 주신 것처럼
03:44국민의힘은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관련해서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면서
03:49노란봉투법의 규정 보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03:52저희가 관련 그래픽으로도 전해드렸는데
03:54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노동법의 기초조차 모른 주장이다
03:57이렇게 반박을 또 했어요.
03:59또 이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04:00왜냐하면 노란봉투법이라는 건 기본적인 취지는
04:04이 하청 노동자들 같은 경우에는 아예 쟁의 행위 자체가
04:08본인들의 근로조건과 관련되더라도
04:10무조건 불법 파업으로 규정이 됐었습니다.
04:13그 부분을 개선한 거고 손해배상을 대법원 판시대로
04:17어떤 분담 비율대로 하는 것이 가장 큰 방점이고
04:21말씀 주신 대로 성과급과 관련해서도
04:23지금 삼성노조가 주장하는 부분을 보면
04:26성과급을 영업이입의 15%로 항상 이걸 규정으로 가져가자라고 하는 건
04:32임금을 인상해달라는 겁니다.
04:34이거는 노란봉투법이 개정되기 이후에
04:37이전에도 근로조건과 관련된 부분으로
04:40쟁의 행위의 대상으로 판단됐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기 때문에
04:44이걸 노란봉투법과 연계지어서 주장하는 건
04:48대단히 무리한 주장이라는 게 민주당 입장입니다.
04:50혹시 덧붙이실 말씀 있으십니까?
04:52지금 등기임원의 성과급도 주주총회에서 반드시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04:58그런데 삼성전자 노조에서 주장하는 성과급의 예측치가 45조 정도 됩니다.
05:0445조의 성과급을 진행하면서 이것이 단순히 노사단체 협약으로 만들 수 있게 되고
05:11그것 가지고 파업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05:14노란봉투법의 아주 큰 맹점이자 모순입니다.
05:18지금 성과급을 둘러싸고 삼성전자 노사가 충돌하고 있는데
05:22내일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05:25협상에 물꼬를 튼 상황은 굉장히 반갑지만
05:27이게 잘 되지 않을 경우에 정부의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05:31협상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05:33그렇기 때문에 국무총리까지 나선 부분이 분명히 있는 거고요.
05:37거기에 대해서 노사가 화답한 부분에 있습니다.
05:39일단 이재용 회장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서
05:44사죄를 드린다고까지 이야기를 했으니까
05:47일단 사측의 어떤 의지도 상당히 강하다라는 거
05:50또 노조 측도 그렇습니다.
05:52이 부분이 지금 국민의 응원을 받는 파업이라고
05:55평가는 다소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05:58그런 부분에 대한 부담이 있고
05:59본인들의 이익을 계속 관찰하기 어려운 한계도 있습니다.
06:03왜냐하면 삼성전자가 이익을 막대하게 냈다고 하더라도
06:06그 내부를 보면 각 분야별로 적자를 내는 것도 있고
06:11흑자를 내는 것도 있고 상당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06:14그러면 성과급과 관련한 차등 지원책도
06:16사측에서 재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06:19아예 그 부분을 받지 않는다거나 하진 못할 정도로
06:22어쨌든 협상의 진전을 봐왔다.
06:24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장기화되지 않다로
06:27그리고 아예 파업이 시작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06:31여러 방안을 정부에서는 강구드리고 있다.
06:33말씀드립니다.
06:34만약에 실제로 총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06:37굉장히 큰 사안이 될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06:40정부 대응에 대해서도 조금 비판의 시각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6:44긴급조정이 어느 순간에 진행이 되리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06:49지금 반도체 공장이 서게 되면
06:51그 라인이 다시 복구되는 데 있어서
06:54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06:57국가적인 손실이 어마어마합니다.
06:59그래서 긴급조정권이 발동될 거라고 보여지고
07:02긴급조정권이 발통이 되면
07:03그 이후에 발생하는 파업은 명백히 불법 파업입니다.
07:07그래서 노조와 노조원은 이 불법 파업에 대해
07:11명백한 책임을 져야 될 겁니다.
07:14네 알겠습니다.
07:16삼성전자 노조의 노사 협상 어떻게 진행될지
07:20조금 더 지켜보기로 하고요.
07:22그런가 하면 오늘 오후 2시쯤에는
07:24북한 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를 치르기 위해서
07:27인천공항에 입국했습니다.
07:29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에 첫 방문인데
07:32사실 우리 정부 입장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7:37이런 상황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07:39경기 관람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
07:41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7:43이 부분은 정치권 공방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7:46아마 주무부처인 통일부에서는 좀 고민이 있는 것 같습니다.
07:51확정된 입장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07:52저는 그냥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07:56그래도 참관하고 어떤 북한과의 관계에 물꼬를 트는데
08:00조금이라도 마중물의 역할이 된다라면
08:03정부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8:07기본적으로 선수단이 방문한 건 8년만
08:09그리고 축구단이 방문한 건 12년만이라고 합니다.
08:13이 북한 선수들의 상당히 또 경직된 표정
08:15그리고 북한에서도 이 부분을 많이 알리거나
08:19이 주민들한테 홍보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합니다.
08:22그렇지만 이런 기회를 그냥 저버릴 수는 없는 게
08:25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이고요.
08:28공동 응원단을 또 꾸리고
08:29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08:31북한이 최근에도 헌법 개정을 통해서
08:33적대적 두 국가론을 완전히 명문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08:36이런 부분을 그냥 남북 간의 관계를 계속해서
08:40거리 두기를 하는 것이 오히려 한미 관계에 있어서
08:43그리고 북미 관계가 진전을 이뤘을 때
08:46대한민국이 패싱을 당하거나 하는
08:48그런 부작용을 낳을 수가 있기 때문에
08:50이 부분을 어떤 좋은 기회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8:55지금 남북 관계가 꽉 막혀 있는데
08:57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09:00라고 보니 정부의 관점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9:03어떤 종류의 그런 교류라고 하더라도 다 환영합니다.
09:06적어도 어떤 교류를 하지 않는 것보다
09:08교류를 하는 게 무엇보다 좋은 거는 분명한데요.
09:12그런데 다만 과거에도 교류가 많이 있었지만
09:15그런 교류들이 궁극적으로 북핵을 좀 폐기한다든가
09:20아니면 남북 관계의 긴장을 완화하는데
09:22그렇게 도움되지 못했던 게 현실입니다.
09:24그리고 정동영 장관의 발언을 보면
09:28오히려 북한에 추구하고 있는
09:30적대적 두 국가론에 부합하는 그런 취지의 이야기를 합니다.
09:34대표적인 게 통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자라고 하는
09:37이런 발언들인데요.
09:39헌법의 통일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09:41이런 반헌법적인 발언을 통일부 장관이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09:45굉장히 의아스럽습니다.
09:47다만 일단은 그런 체육교류나 민간교류 이런 거는
09:50일단은 활성화되는 게 필요하긴 합니다.
09:54네, 정말 다양한 현안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59어떻게 될지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하고요.
10:01저희는 지방선거 소식으로 좀 가보겠습니다.
10:04이제 17일 앞으로 다가와서요.
10:06그런데 경찰이 6.3 지방선거를 맞아서
10:09정당 대표들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를 조금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10:13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가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인데요.
10:17민주당 입장에서 많이 발각 뒤집혔을 것 같습니다.
10:20그렇습니다.
10:20일단 지방선거라는 건 당대표의 역할이 상당히 크고
10:24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지역의 구석구석, 골목골목 선대위라는
10:29이런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현안 청취에 좀 주의를 기울이고
10:34굉장히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10:37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최근에는 SNS에 암살단 등등으로 지칭되는
10:42굉장히 좀 구체적인 테러를 모의하는 그런 정황이 포착이 됐고
10:47제보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0:49어떻게 보면 당대표의 이런 행보에 제동을 걸기 위한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10:54그런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10:56이것 자체를 의도하는 것부터가 정치적인 폭력입니다.
11:00이건 여야공의, 진영의 문제를 떠나서
11:03어떤 정치인도 이런 테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건 아닌 겁니다.
11:07그렇기 때문에 좀 조속하게 서울경찰청에 신고를 한 상황이고
11:11거기에 대해서는 아이디로 현지에 나왔기 때문에
11:14특정 지역이나 특정 인물이 누구인지까지는 분별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만
11:19조만간 이런 부분이 드러날 것이고 처벌까지 빨리 이루어져야 될 겁니다.
11:25이번 계기로 해서 장둥혁 대표에 대해서도 신변보호 조치가 조금 조기에 시행되기로 되어 있는데
11:31지금 일련의 테러 모의 상황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1:35굉장히 우려스럽고요.
11:36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11:40특히 정치가 발전한다는 것은 폭력으로 할 수 있는 걸 말로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11:46우리가 서로 간에 날선 비판이나 이런 걸 주고받는다고 하더라도
11:50그것은 국민들 앞에 선택되기 위한 하나의 어떤 경연에 가까운 거지
11:55서로를 섬멸하고 죽이고 또는 파괴하는 그런 작용을 하기 위해서 정치가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12:03그래서 각별히 국민들께서도 서로 간에 긴장관계나 날선 그런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서 서로 간에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
12:14그것을 공론회장에서 표출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12:20이런 상황에서 정청래 대표 오늘 광주를 찾아서 5.18 민주항쟁 기념 전야제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12:28이틀간의 호남 일정을 시작하면서 텀바친 전북에서 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는데
12:32지금 이 지역이 사실은 조금 어선하잖아요.
12:36김관영 지사가 계속해서 무속 출마를 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고
12:40이게 좀 정리가 돼야 될 것 같은데요.
12:42네, 일부에서는 이 부분을 당내 친명, 친청 이런 프레임으로도 조망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2:50일단 무소속 출마를 한 명분이 없습니다.
12:53당 지도부에도 여러 정치적 스펙트럼이 있는데
12:57정격적으로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는 출당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13:01CCTV 화면이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13:03그 부분은 지역의 청년 등등과 식사를 하면서 금전을 교부하는 CCTV였습니다.
13:11물론 본인은 그 부분에 어떤 잘못을 인지하고 다 수거를 했다고 항변했지만
13:16지도부, 선거를 앞둔 민주당의 어떤 입장은 달리 판단할 수가 없었습니다.
13:22정격적인 출당 조치였습니다.
13:24이것은 김관영 후보뿐만 아니라 어느 후보가 동일한 의혹을 받더라도 마찬가지 조치가 취해졌을 겁니다.
13:30그런데 그 당을 떠나서는 계속해서 선거 본인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고
13:37그럼 복당을 불허하겠다고 하니까 복당 필요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13:41유권자들한테 과연 선택받을 수 있는 정치 행보인지 그렇지 않다라고 말씀드립니다.
13:47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홈지를 간 데 이어서 중원으로 계속해서 보폭을 넓히고 있는 모양새예요.
13:55전략을 어떻게 보십니까?
13:57네, 당대표로서는 당연히 전국을 돌아다녀야 됩니다.
14:01그러자고 당대표가 있는 거고
14:03그리고 특히 열세 지역, 어려운 지역, 험지라고 하더라도
14:07당대표가 가서 어떤 메시지를 발산을 하는 게
14:10굉장히 전체 판세에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14:14특히 호남 지역에 가서 이야기하는 것도
14:16호남의 출향민들이 굉장히 많이 서울수도권에 거주하시지 않습니까?
14:21이런 서울수도권에 거주하시는 후남 출향민들을 상대로도
14:25어떤 필요한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14:30열세 지역이라도 항상 본인의 이야기를 하시고
14:34당대표가 이야기해야 언론에서 받아주고
14:38그것이 이렇게 기사화가 됩니다.
14:40그래서 후보가 가지고 있는 어떤 비중이 작은 후보가 있을 수 있어요.
14:45그런 후보들한테 가서 그렇게 힘이 되어주는 거
14:48그게 당대표의 역할이고 지금 하시는 대로
14:51계속 그 험지 열세 지역을 많이 돌아다니시는 거
14:55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4:57네, 그 서울시장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15:01지금 상당히 뜨거운 곳이죠.
15:02격차가 조금씩 좁혀진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15:07공방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15:09정원호 후보 측에서 감사의 정원 논란에 의해서
15:11GTX-A 논란까지도 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15:15순살 아파트가 떠오른다.
15:16부실 시공 논란에 의해서 오세훈 후보가 책임져야 된다.
15:19이런 입장인데 조금 더 자세히 말씀을 해주시죠.
15:21오세훈 시장이었습니다.
15:24GTX 이 사업 상당히 대규모입니다.
15:27삼성역 인근에 철근이 누락됐습니다.
15:30무려 2,570개가 누락됐더라고요.
15:34그러니까 부실 시공을 넘어서서 순살 시공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예요.
15:37이거 서울시 언제 인지했습니까?
15:39마치 오세훈 후보는 보도를 보고 인지했더니
15:43별 문제 아니더라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15:45실제로 작년 11월에 이 문제가 드러난 이후에
15:50서울시에서는 19번 합동 점검을 했습니다.
15:53그런데도 오세훈 서울시장 몰랐다는 겁니까?
15:56진짜 몰랐으면 무능한 거고요.
15:58알면서 회피하는 거면 국민들을, 유권자들을 기망하는 겁니다.
16:03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안전불감증, 한강버스 다시금 소환되는 겁니다.
16:07계속해서 안전사고가 나지만 본인의 치적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16:12전시 행정에 너무 중점을 두는 것 아니냐.
16:14그런 우려가 이런 대규모 공세에서도 다시 드러났다는 점.
16:19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호 후보가 어떻게 보면 급하니까 정치 공세를 한다.
16:24이게 어떻게 정치 공세입니까?
16:26서울 유권자들의 안전, 그리고 시민들의 이런 생명이 걸려 있을 수 있는
16:31그런 문제에 대해서 대단히 무감하다.
16:34과연 자격이 있는지 대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16:37이번 상황과 관련해서 일단 답변을 한번 주시고요.
16:40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같은 경우에는 개혁신당하고도 연대해서
16:44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하고 있잖아요.
16:46같이 좀 설명을 해주시죠.
16:48만약에 정원호 후보가 단순히 정치 공세가 아니라고 한다면
16:52두 가지를 해야 됩니다.
16:54하나는 신정동 주전 폭행 사건에 대해서
16:57그 실체 관계를 본인이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거 하나.
17:00그리고 토론에 참여를 하는 겁니다.
17:03지금 국민의힘은 침대 축구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17:06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17:10만약에 이런 부분, 순살 아파트 시공이나 이런 부분도 비판하실 거면
17:14그런 토론에서 직접 오세훈 후보에 대해서 바로 보는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17:20또 답변을 받고 다시 공방하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17:24그리고 개혁신당 후보와 관련해서는
17:27아마 그 전, 그 이전의 그런 선거에서
17:30이준석 전 대표, 그러니까 이준석 의원의 어떤 그런
17:352030 세대를 끌어들이는 그런 전략이 효과를 봤다라고
17:39자체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17:40그래서 그런 부분은 후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17:44어떻게 보면 선거 전략이니까
17:46본인이 유리하다고 할 만한 그런 선거 전략을 취하는 것에 대해서
17:50뭐라고 제가 비판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17:54그런데 다만 그런 부분도 포함을 해서
17:57결국 이제 부동산 정책이라는 그 내용
18:01그 내용을 조금 더 얼마든지 사실은 많이 알고 계신데
18:05그런 콘텐츠를 채워가지고 제시를 하는 것
18:07그게 오히려 더 먼저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18:11오세훈 후보의 지금 이런 행보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8:16개혁신당하고 연대해서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요.
18:20개혁신당과 최소한의 선거 연대가 이루어진다고 했을 때
18:24확장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물음표가 많이 쳐집니다.
18:29일단 개혁신당의 후보 자체의 지명도나 어떤 이런 부분이 상당히 낮다라고 보여지고요.
18:34그렇기 때문에 또 연대를 한다라고 했을 때
18:37오세훈 시장한테 마이너스가 되진 않더라도
18:40플러스가 되는 그 상황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18:44라고 생각합니다.
18:46정말로 오늘 이번 현안도 굉장히 많은데
18:48이번에 단일화 얘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18:51이번 지방선거 내일부터 본투표 용지 인쇄가 본격 시작이 되죠.
18:55따라서 오늘까지가 사실상의 단일화 1차 시한이다.
18:58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9:00저희가 리포트로도 전해드렸는데
19:01경기 평택을 어제 진보진영 후보들이 나란히 개소식을 열었는데
19:06아직까지 단일화가 쉽지는 않아 보여요.
19:09사실상 단일화 동력이 많이 구조적으로 떨어진 거 아니냐라는
19:13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고요.
19:15조국 혁신당과 또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 간의 단일화 여부가
19:20상당히 초미에 처음에는 관심사였지만
19:22민주당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19:24이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여당 후보를 낸 겁니다.
19:28조국 후보의 어떤 국회 입성을 위해서
19:31민주당이 수단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19:34그렇기 때문에 이 지지율과 관련해서도 유의미하게
19:37김용남 후보가 선전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
19:40섣불리 단일화를 말씀드리는 게 지역 유권자분들께 또 결례일 수도 있겠다.
19:45이런 생각합니다.
19:46지금 단일화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19:49국민의힘에서는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9:51당연히 우리 후보가 본인의 그런 완주를 통해서 당선이 되는 거
19:58그게 최우선순위입니다.
20:00그리고 박민식 후보는 계속적으로 단일화는 없다는 이야기를
20:05오늘도 SNS에 올렸더라고요.
20:07그리고 지도부도 단일화에 대해서는
20:09일체 고려한 사실이 없다는 부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20:12지금 평택을 얘기를 좀 하고 있었습니다.
20:14평택을, 국보갑이 아니고요?
20:15네, 평택을.
20:16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후보의 판단이 제일 중요한데
20:21김용남 후보가 본인이 단일화에 대해서 전혀 생각이 없고
20:26완주를 하면 당선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20:29그래서 굳이 조국 후보와 단일화해야 되는 필요성을
20:33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완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36네, 조국 후보가 완주할 것이다.
20:39단일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20:41이렇게 보셨는데 단일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20:43또 한 곳이 있죠.
20:44바로 부산 북갑입니다.
20:45아직은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 완주사를 명확히 밝히고 있는데
20:49당내에서는 단일화 나서야 된다.
20:52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0:53어떻게 보십니까?
20:55잠깐 언급을 좀 주시기 때문에
20:57잠깐 언급 드렸지만 박민식 후보는 오늘도 단일화는 없다는
21:00이야기를 분명히 했고요.
21:02지도부도 단일화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1:05그리고 당에서 후보가 뽑혔으면
21:08그 당에 어떻게 보면 팻말을 들고 완주를 하는 게
21:12그게 당연히 후보된 사람의 자세라고 보여집니다.
21:16그리고 지금 어쨌든 마지막 순간에는
21:20양당의 어떤 구조로 수렴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21:24그래서 박민식 후보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믿고
21:28완주의 의사를 분명히 한 만큼
21:30본인이 완주를 해서 소정의 그 결과를 낼 거라고 보여지고
21:35그래야만 2년 뒤에도 어떻게 보면 이 지역에서
21:40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또 잡을 수가 있는 겁니다.
21:43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21:45이미 단일화는 없다는 게 명백백백해졌다고 보여집니다.
21:50민주당에서는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1:52그냥 단일화가 상당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1:553파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지 않을까라고 예측되는 부분이 있고
21:59만약 단일화를 한다면 한동훈 후보로의 단일화는 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2:05더 가능성이 없다.
22:18극복하기 어려운 지점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22:21그렇다면 말씀 주신 대로 선거라는 건
22:23유권자들도 전략적 투표를 하는데
22:25보수 유권자들이 그렇다면
22:27누가 이기는 카드라고 생각할 것인가.
22:29아마 국민의힘 후보 쪽으로 쏠림 현상이 있을 수 있고
22:32한동훈 후보가 열세를 극복하기에는 또
22:35제한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보수 지지층 유권자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22:39그랬을 때 오히려 중간에 오히려 내려놓고
22:43내가 살신성인을 했다라고 이야기하는 쪽은
22:45한동훈 후보가 되지 않겠느냐라는 국민의힘의 바람까지 나오는 상황 속에서
22:50이런 단일화 보면 상당히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22:54그 와중에 반사의 이익은 당연하지만 민주당 후보가 얻을 것 같습니다.
22:58하정우 후보가 조금 더 유리한 상황 속에서 선거를 치를 것이다.
23:01이렇게 민주당의 관전평까지 있었습니다.
23:04지금 다양한 정치 현안들 함께 살펴봤습니다.
23:07지금까지 장윤미 변호사, 원영섭 변호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23:1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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