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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16유비가 도착하면 지시대로 유비를 잡아드린다
00:32자룡, 나를 감로사로 오라고 한 것이 좀 수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00:39확실치는 않지만 함정인듯 싶습니다
00:41내가 어찌 해야겠는가?
00:44가셔야죠
00:45주공의 안전을 위해 500군사를 대동할 테니 안심하십시오
00:49그렇군, 알겠네
01:04주공,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01:08어머님이 계시니 경고망동하지 말게
01:10네, 주공
01:15시골에서 올라온 촌놈인 줄 알았다
01:17되려 황실의 기품이 풍기는 놈이로군
01:20그러니 더더욱 그냥 둬선 안 될 인물입니다
01:31걱정 마십시오
01:40유황수, 오후이십니다
01:47이렇게 오후를 만나 뵙게 되다니 영광이 옵니다
01:51생각보다 젊고 풍채가 좋으십니다
01:57과찬이시오
01:58어머님께서 기다리시오
02:21국태부인 유비라 하옵니다
02:30사위감이 오셨구리요
02:35국태부인
02:41제왕의 풍채와 기품을 가지셨구리요
02:44훌륭한 사위를 얻게 되신 걸 감축두리요
02:47정말 감사드립니다
02:49오후 누이의 혼례 준비는 어떻게 되었소
02:54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02:56사위 이리 오시게
03:05하하하하
03:22하하하하
03:29아멘
03:36아멘
03:43아멘
04:04저를 죽이시려거든 어서 죽이시지요
04:08아니 오직 그런 말을
04:10밖에 대기하고 있는 저 자객들은 무엇이옵니까
04:19유비는 이제 내 사위가 되었어
04:21어찌 매제를 죽이려 한단 말이오
04:25전 모르는 일
04:27저도 모르는 일입니다
04:28이 일은 가화가
04:35가화는 어디 있느냐
04:37여기 있습니다
04:43네 이놈
04:44네 이놈
04:45네 놈이 어찌 내 사위를 죽이려 하는 게냐
04:47말하라
04:48그, 그, 그게
04:51당장 이놈의 목을 베라
04:54살려주십시오
04:55제발, 제발 살려주십시오
04:59멈추십시오
05:00멈추시오
05:04좋은 일을 앞두고 있으니 처형은 하지 마십시오
05:08하하
05:10하하
05:11오늘은 내 사위 체면을 봐서 봐주겠으니
05:13당장 여기서 나가거라
05:15아이고, 감사합니다 국태부인
05:17이제
05:19역관에서 묵지 말고
05:20내 거처로 오게나
05:22기리를 택해
05:23혼례를 치러주겠네
05:24어머님, 감사드려옵니다
05:33국태부인의 비호 아래
05:34유비와 손권의 누이 동생은 훈례를 치르게 되고
05:38주유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06:04여기가 신방인 것이냐
06:06아니면 군역인 것이냐
06:08당연히 신방이죠
06:10어찌 신형이
06:11그녀들이 무기를 지니고 있느냐
06:13저희 아씨가 어릴 적부터 무기를 좋아하셔서요
06:17신방에서까지 무기를 보고 싶지는 않구나
06:20네?
06:21서방님께서 싫어하시니 치워라
06:49아, 부인
06:51전장을 누비시는 분이 어찌 무기를 두려워하십니까?
06:55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싫어하는 것이오
07:02전쟁터에 참혹한 모습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오
07:06그럼 뭘 좋아하세요?
07:09태평천하여
07:10부인과 조용히 반평생을 보내고 싶으나
07:13그러기는 어려울 것 같소
07:15왜죠?
07:16황씨를 부흥시켜야 하기 때문이오
07:29유비를 유인한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07:33한 번 부귀 영화를 맛보게 되면 저절로 데이를 멀리하게 될 것이고
07:37제갈량의 무리와도 멀어질 것입니다
07:39그 틈을 타서 형주를 공격하면 다시 손에 넣을 수 있을 겁니다
07:44아, 맞는 말이 아닙니까
07:46평생을 궁핍하게 살아온 유비는 분명 부귀 영화의 유혹을 떨치지 못할 것입니다
07:51좋소!
07:53서량 무녀를 선보여 유비의 넋을 빼놓으라 하시오
07:57하하하하하하
08:25하하하하
08:27하하하하
08:27하하하하
08:28제 장인어른이 원래 저 무녀의 어미를 서량에서 데려왔는데
08:32하하하하
08:33제 어미보다 춤사위가 뛰어나지 뭔가
08:35하하하하
08:37조재령 장군이 뵙자십니다
08:40또?
08:42지금은 내가 좀 바쁘다고 전하여라
08:45네
08:56곧 해가 바뀌는데
08:57날 만나지 않으시는구나
09:00이제 어찌해야 하는가
09:03두 번째 주머니를 열대가 된 것이로군
09:15부인, 맛보셔
09:22맛있네요
09:23정말이요?
09:25네
09:27제주가 많으시군요
09:29어려서부터 집안이 어려워 나 혼자 부엉니를 도맡아 했다오
09:34내일 감노사에 눈 구경 가시는 건 어떠세요?
09:38좋소! 눈사람을 만들어 주리라
09:41하하하하
09:41좋아요
09:42주궁!
09:44어?
09:49무슨 일인가?
09:5150만 조조군이 병주를 공격해왔다는 군사님의 전가를 받았습니다
09:55뭐라?
09:56상황이 다급하니 병주로 돌아가시지요
09:58부인과 상의를 해봐야겠다
10:04사실대로 말씀하시면 돌아가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10:15사실대로 말씀하시면 돌아가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10:18그런데 갑자기 그 생각에
10:21마음이 편치 않구려
10:24왜 절 속이세요?
10:26형주가 위험하니 돌아가셔야 한다는 조자령의 말을 들었어요
10:29이미 알고 있다니
10:31사실대로 말하겠소
10:33부인
10:33내가 형주로 돌아가지 않으면 형주는 함락당할 것이고
10:37나는 세간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요
10:39부인
10:42부부의 연을 맺었으니 당연히 함께 가야죠
10:45허나 어머님과 형님께서 허락하지 않을 것이요
10:48제사를 위해 다녀오겠다고 말씀드리고
10:50형주로 가면 될 것입니다
10:54부인의 배려는 내 잊지 않겠소
10:58다만 이 사실은 절대 비밀로 해야 하오
11:01알았으니 일어나세요
11:05부인의
11:15주공
11:16옥금군주와 유비가 제사를 핑계로 강가로 왔습니다
11:20형주로 도망가는 것이 분명합니다
11:23어찌 이제야 알리느냐
11:25어제 약주가 과하셔서 기침하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1:29뭐라?
11:30의사장으로 가세
11:46의사장으로 가세
11:49진모, 반장
11:53500군사를 이끌고 유비를 뒤쫓아라
12:00주공, 옥금군주께서는 무해가 출중하고 강인하시여
12:04장수들도 두려워합니다
12:06유비와 떠나시는 것을 선택하셨는데
12:09진모 반장 장군이 어찌 감히
12:11군주께 검을 휘두를 수 있겠습니까?
12:14장음 주태는 들어라
12:16내 검으로 유비와 내 동생의 목을 칠 것을 명령한다
12:29주공
12:31주공
12:34추격병들입니다
12:36주공, 먼저 가십시오
12:38제가 맡겠습니다
12:40조심하게
12:48유비
12:49유비
12:50아래서 내려 항복하라
12:54우리는 도독의 명을 받고 너희들을 잡으러 왔다
13:00자룡
13:01앞뒤로 봉쇄당했구나
13:03어찌하면 좋겠느냐
13:04걱정 마십시오
13:06제갈 군사께서 주신 세 개의 주머니 중에
13:09마지막 주머니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13:25부인, 손권 형님이 날 죽이려 하오
13:28어찌하면 좋겠소
13:31걱정 마십시오
13:33오라버니께서 저를 버리셨다니
13:35저도 혈액 예정을 저버릴 수밖에 없겠군요
13:38마찰을 앞에 세우게
13:47네놈들이 반란을 꾀하는 것이냐
13:50아닙니다
13:51저희는 도독의 명을 받고 유비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입니다
13:55반란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13:56반란이라니 가당치 않습니다
13:58감히 주유 따위의 명을 받고
14:01내 앞을 가로막다니
14:03제물에 탐나서냐
14:04고정하십시오
14:05도독의 명을 받을 뿐 다른 뜻은 없습니다
14:08나는 주유의 목도 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었느냐
14:12어째 내 아깨를 가로막는 것이냐
14:27어째 내 아깨를 가로막는 것이냐
14:46오나라 군사들이 뒤쫓아옵니다
14:49앞뒤로 협공을 당하리니
14:51이제 어쩌면 좋겠소
14:53제가 해결할 테니 먼저 가 계십시오
14:58그럼 강변에서 기다리겠소
15:01그럼 강변에서 기다리겠소
15:01이리
15:12진모, 반장, 무슨 일이냐
15:19주공의 명을 받아 군주와 부군을 모셔왔습니다
15:22나는 어머니 허락을 받고 부군과 형주로 가는 길이다
15:27설령 오라버니가 행치하셨다 해도 부군께 예를 갖추는 것이 마땅하거늘
15:31이 무슨 횡포란 말인가
15:33이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15:37군주와 주공께서는 의사이시고
15:40국태부인이 허락하신 일인데
15:41아, 그렇지
15:43주공께서도 국태부인의 뜻을 거역하지는 못할게요
15:46잘못하다가는 우리가 죄를 뒤집었을 수도 있소
15:51유비는 이미 도망쳤으니
15:53옥금 군주를 모셔가도 소용없을게요
15:55보내드리는 게 능사일지도
15:57모두 철수한다!
16:04그만 가세요
16:13흠
16:16주공께서 내리신 거옵니다
16:17유비 부부의 목을 치라 하셨다
16:22알겠느냐
16:24그들을 이미 떠났소
16:26나는 지름길로 추격할 테니
16:28자네들은 수로를 통해 놈들을 쫓도록 하게
16:32먼저 쫓는 자가 그들의 목을 쳐야 할 것이야
16:35네!
16:50겨우 강변에 도착해구려
16:53이리야
17:01아, 이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7:04군사님께서 준비를 해두셨을 테니
17:06이제 걱정하지 마십시오
17:08주공!
17:10놈들이 추격해 오는 것 같습니다
17:12어?
17:18어?
17:24계속되는 추격전에 말도 사람도 모두 지쳤다
17:28이제 끝이란 말인가?
17:31주공!
17:31배가 옵니다
17:35어?
17:36여기다!
17:37여기다!
17:39여기다!
17:43여기다!
17:44여기다!
17:44여기다!
17:44여기다!
17:45여기다!
17:46생활이 군사구나
17:47여기다!
17:50여기다!
17:53여기다!
17:56여기다!
17:57여기다!
17:58대도독교!
17:59앞으로 미인계같이 하찮은 계략은 쓰지 마시라고 전하여라!
18:15그간 향락에 빠져 즐기다가 자칫 돌아오지 못할 뻔했어
18:22하하하하하하
18:23형주가 위급하다는 거짓 정보로 주공을 돌아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18:28어?
18:29어?
18:31하하하하
18:32군사님!
18:33온난화 수군이 추격해왔습니다!
18:44온난화 수군이 추격해왔습니다!
18:50도의하이
18:51구간에 천막하며 육지로 가야겠습니!
19:07치아잇!
19:32전화와와와
19:38철수한다
19:43버스와 주인의 계랭에 군주도 명사로 이뤄래
19:48버스와 주인의 계랭에 군주도 명사로 이뤄래
19:53버스와 주인의 계랭에 군주도 명사로 이뤄래
20:02무거워
20:04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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