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한지원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2박 3일간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귀국 직후 '역사적 방문이었다며, 수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자신했는데 앞으로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지,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중 정상회담, 한 차례 연기됐다가 시작이 됐는데 모두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빈손이었다라는 말도 있고요. 그리고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전초전이었다는 해석도 있는데 신 박사님은 먼저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종우]
지금 빈손 외교라는 말이 맞죠, 따지고 보면. 맞는데 그런데 이게 이란 전쟁이 없었더라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서 못 오게 막았을 것 같은데 일단 이란 전쟁이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제기가 된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 관련해서는 지난주에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을 때 한 그런 입장과 비슷하다.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것은 존중한다. 이것과 똑같은 얘기를 했었죠.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겠다고 얘기한 적이 없어요. 그런 상황이었고. 다소 변화된 게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는 중국이 반대한다고 명확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란도 보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에 대해서 말을 아끼고 있고 방금 보도도 나왔지만 통행세는 폐지가 될 겁니다. 폐지되고 그 대신에 수수료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척당 얼마씩 건건이 받는 게 아니라 우리가 서비스 수수료를 받겠다.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란도 보면 한발 중국이 통행세를 받는다니까 이걸 수수료 서비스 개념으로 바뀌어갈 겁니다. 용어만 바뀌었는데 아마 금액도 많이 다운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여전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6223131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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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2박 3일간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귀국 직후 '역사적 방문이었다며, 수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자신했는데 앞으로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지,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중 정상회담, 한 차례 연기됐다가 시작이 됐는데 모두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빈손이었다라는 말도 있고요. 그리고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전초전이었다는 해석도 있는데 신 박사님은 먼저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종우]
지금 빈손 외교라는 말이 맞죠, 따지고 보면. 맞는데 그런데 이게 이란 전쟁이 없었더라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서 못 오게 막았을 것 같은데 일단 이란 전쟁이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제기가 된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 관련해서는 지난주에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을 때 한 그런 입장과 비슷하다.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것은 존중한다. 이것과 똑같은 얘기를 했었죠.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겠다고 얘기한 적이 없어요. 그런 상황이었고. 다소 변화된 게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는 중국이 반대한다고 명확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란도 보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에 대해서 말을 아끼고 있고 방금 보도도 나왔지만 통행세는 폐지가 될 겁니다. 폐지되고 그 대신에 수수료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척당 얼마씩 건건이 받는 게 아니라 우리가 서비스 수수료를 받겠다.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란도 보면 한발 중국이 통행세를 받는다니까 이걸 수수료 서비스 개념으로 바뀌어갈 겁니다. 용어만 바뀌었는데 아마 금액도 많이 다운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여전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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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귀국 직후에 역사적인 방문이었다면서 수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00:10것이다 라고 자신을 했는데 앞으로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지 전문가 2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15스튜디오에 신조구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백지군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인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26미중 정상회담 한 차례 연기됐다가 시작이 됐는데 모두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빈손이었다라는 말도 있고요.
00:35그리고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전추전이었다라는 해석도 있는데 심 박사님 먼저 어떻게 보셨습니까?
00:40글쎄요. 지금 빈손 외교라는 말이 맞죠. 나중에 맞는데.
00:45그런데 이게 처음에 이란 전쟁이 없었더라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서 만약에 오덜 게 많았을 것 같은데
00:52일단 이란 전쟁이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또 제기가 된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00:59그러다 보니까 지금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죠.
01:02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 관련해서는 지난주에 아르그치 외무장관이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을 때 한 그런 입장과 비슷하다.
01:12이란의 핵무기,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것은 존중한다.
01:17이번에도 똑같은 얘기를 했었죠. 그렇죠?
01:19이란의 핵무기를 개발하겠다 얘기한 적이 없어요.
01:21그런 상황이었고 다소 변화된 게 홀주 회업의 통행세는 중국이 반대한다고 명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01:30그리고 오늘도 이란도 보면 홀주 회업 통행세에 대해서 좀 말을 아끼고 있고
01:34지금 방금 보도에도 나왔지만 이게 통행세는 이제 폐지가 될 겁니다.
01:38폐지가 되고 그 대신에 수수료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수수료.
01:42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척당 얼마씩 껀껀히 받는 게 아니라
01:47우리가 서비스 수수료를 받겠다. 그렇게 좀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01:51그러니까 이란도 보면 한 발 중국이 통행세를 반대하니까
01:55이거 수수료, 서비스 개념으로 좀 바뀌어갈 겁니다.
01:59용어만 좀 바뀌어서.
02:00용어만 바뀌었는데 아마 금액도 많이 다운될 것 같아요.
02:0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여전히 이란이
02:07홀주 회업의 통제권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02:11그것도 말이 안 되는 얘기죠.
02:13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합의를 볼 게 거의 없죠, 따지고 보면.
02:15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대두라든지 보잉 항공기 얘기했지만
02:19그거는 미중이 그동안 있었던 미국의 145% 관세를 때리고 했지 않습니까?
02:25그게 해결된 건 없습니다.
02:27그러니까 대두라든지 보잉 항공기는 그동안 미국과의 어떤 무역전쟁의 하나의
02:32중국의 어떤 카드였죠, 카드.
02:35그런 상징이었지.
02:36그렇다고 해서 보잉 항공기 200대가 사기로 했다고 해서
02:40보잉 주식이 오히려 4.7% 떨어졌죠, 따지 보면.
02:43그렇게 성과는 없던 거예요.
02:45대두라는 것도 보면 트럼프를 전통적으로 지지하는 농민들을 위한 어떤 모습일 수도 있는데
02:51소소하게 그거나 경제적인 성과라고 볼 수 있는데
02:54가장 또 이제 또 이란 전쟁에 핵심을 떠오르는 게
02:57인도 태평양 지역의 또 안부 문제이지 않습니까?
03:00대만 문제.
03:01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트럼프가 이번에 큰 몫을 안 냈습니다.
03:05오히려 시진핑이 먼저 대만 문제를 꺼냈고
03:08트럼프는 거기서 이제 거의 무응답으로 얘기를 하는 오히려 돌아와서
03:13대만의 반도체 공장을 미국으로 데려오겠다 해서
03:17대만은 오히려 불똥에 튀는 행보이거든요.
03:20그런데 결국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03:21트럼프가 경제에 대해서 관세도 해결해 준 게 없기 때문에
03:24앞으로 중국의 행동을 좀 지켜보고
03:27경제를 이어갈지 그렇게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03:30네. 그런데 뉴욕타임스에선 시진핑 중국 국가조석이
03:35이번 회담을 계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03:37대중국 강경 노선을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
03:40이렇게 평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03:43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3:44상당 부분 뉴욕타임스의 분석이 유효한 부분이 있죠.
03:48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당연히 좀 이게 야박한 평이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03:53사무총장님께서도 잘 말씀 주셨지만
03:56나름 그래도 경제적 성과, 스몰딜이라고 할 수 있는
04:00보잉 항공사에서 항공사 200대의 비행기를 우리가 수입하겠다.
04:05그다음에 대두 수입 문제가 지금 계속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04:10미국에서 대두 농가에서 모든 거의 많은 양을 중국한테 수출을 했는데
04:15중국이 수입을 안 했기 때문에 피해를 많이 봤는데
04:19그것도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 다시 중국이 사들일 것 같습니다.
04:22소고기도 마찬가지고.
04:24그다음에 또 석유, LNG 이런 것들.
04:27물론 이란에 대한 석유를 중국이 계속 구입하겠다고 얘기는 했지만
04:31베네수엘라 석유가 막힌 그 상황에서 다변환을 위해서 미국과 살 수 있다.
04:36그래서 그런 것들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04:39그래서 나름 어느 정도 성과들이 아예 없었다고 평화할 수는 없는데
04:42그런데 앵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04:44중국이 원하는 구도로 딸려 들어간 면은 상당히 있죠.
04:47그래서 지금 한 중국이 세 가지를 얻었다고 봅니다, 저는.
04:51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강대국 이미지.
04:54지금 투키데스 이야기도 꺼내면서 자기가 얘기했지만
04:57이제 중국이 나름 미국과 어깨를 견주어가는 강대국으로서
05:02할 얘기들을 하고 우리가 얘기를 나눴다.
05:05그게 하나가 있을 거고요.
05:06그다음에 타이완 문제를 직접 먼저 꺼냈습니다.
05:09왜냐하면 지금까지는 타이완 문제를 먼저 꺼내는 게 아니라
05:12미국이 건드리면 이렇게 했는데
05:14타이완 문제에 대해서 먼저 자기가 주도적으로 꺼냈거든요.
05:19그런 것들. 그다음에 지금 미국이 이런 겁니다.
05:23그러니까 중국 없이는 이란 문제, 타이완 문제,
05:26그다음에 호르무즈 항행 문제, 그다음에 석유 유가 문제
05:28이런 것들이 다 풀 수 없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줬거든요, 중국이.
05:33과거에 냉전 시대가 끝나고 미국이 단일 패권국으로 올라갔을 때는
05:37미국이 그리는 것에 모든 것들이 만들어졌는데
05:40지금 이런 모든 문제가 중국과 같이 가지 않으면 풀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05:46지금 앵커님 질문하신 대로 미국, 미 대통령이
05:49아, 이거는 이 전 세계 패권은 미국이 다 하고 있고
05:53우리가 끌고 갈 거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05:55아니, 중국 없으면 쉽지 않을 걸?
05:57하고 하는 메시지를 던지고 판을 만든 상황이기 때문에
06:02어떻게 보면 뉴욕탐지의 분석, 이게 오히려
06:06중국을 압박만 할 수 있는 그것들이 무너졌고
06:09그다음에 중국을 어느 정도 인정해야 될 수밖에 없는
06:12그 구도로 들어가서 앞으로 9월 정상회담
06:15그리고 11월까지 이어질 G20, 그다음에 APEC 회담에서도
06:20계속 중국과 대등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풀어가는
06:24그 모습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어서
06:26뉴욕타임즈 입장에서는 저렇게 분석을 좀
06:29트럼프 행정부는 당연히 화를 내겠지만
06:31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만들어졌다, 그런 구도가 만들어졌다라는 것은
06:36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06:38좀 전에 티키드데스의 함정 말씀하셨습니다만
06:43이게 사실 전 국민의 상식이 됐습니다
06:46갑자기 이 얘기를 하면서
06:48그동안 G2, G2 많이 얘기를 했지만
06:51G2 안에서도 서열이 좀 있다고 봤었잖아요
06:53그런데 이번에 이 회담을 계기로 해서
06:57약간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 아닌가
06:58그렇게도 느껴집니다
07:00왜냐하면 제가 국제관계학을 가리켜서
07:01티키드데스의 함정, 그다음에 필로폰의 소설은
07:05전쟁사는 항상 제가 학기 초에 가리키거든요
07:08왜냐하면 이게 현실주의 세계관의 아주 중심이 되는
07:11동맹이론의 중심이 되는 겁니다
07:13이게 어떻게 보면 패권국이 있는데
07:16그 패권국을 위협하는 신흥 강대국이 올라왔을 때
07:20어쩔 수 없이 본연적, 필연적으로 충돌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것을
07:24밝혀낸 어떤 연구물이거든요
07:28투키데스라고 하는 사람이 필로폰의 소설 전쟁사
07:31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사를 보면서
07:34이게 정말 어쩔 수 없이 동맹이 이렇게 해서 만들어지고
07:38그 동맹이 만들어져서
07:39힘의 균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07:41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거였는데
07:45이것을 중국이 먼저 꺼낸 겁니다
07:47여태까지 우리가 보면 중국의 덩샤오팅 때부터
07:51중국의 기본 독트리는 이거였거든요
07:54도광양해, 그러니까 양해
07:56그러니까 빚을 숨기고 우리의 국력을 키워서
07:59빚을 발할 때 발아야 된다
08:01그때 당시 뭐냐면 우리가 미국에 견질 수 없으니까
08:04우리의 빚을, 우리의 국력을 증진시켜야 된다고 했고
08:08시진핑 주석이 되고 나서는 조금 바뀌었습니다
08:12어떻게 하냐면 분발 유의
08:13뭐냐면 우리가 분발을 해서
08:15우리가 개입해야 될 곳은 적극적으로 개입하지만
08:19우리가 능력이 그렇게 안 되니까
08:21미국 패권 아래 우리 역할을 하겠다라고 했던 걸로 해서
08:23어떻게 보면 G2라고 하지만
08:25아니하나 아직 G2 아니하고
08:27이렇게 조금 약간 로우 프로파일
08:28저자세로 가는 거였는데
08:29이번에는 먼저 투키데스 트랩을 끊은 겁니다
08:32그러니까 나도 다 알지
08:34우리 신흥강국이 올라오면서
08:36부딪힐 수밖에 없지만
08:39우리 잘 관리하자 하면서
08:40어떻게 보면 미국한테 담대하게 던진 겁니다
08:43이게 그래서 이게 보면
08:45지금 그래서 아까 앵커님의 첫 질문
08:47전초전이라고 한 게 거기서부터 얘기하더라고요
08:49아 이제 진짜 G2의 문을
08:51중국이 열어제꼈구나
08:53그래서 우리도 과거에는 분발 유의
08:56그래서 자기가 개입해야 될 때만
08:58분발해서 하겠다는데
09:00이번에는 아니다
09:01나도 너랑 어깨를 하는 강대구리라고 던진 거기 때문에
09:04앞으로 있을 9월의 정상회담
09:07그리고 뒤 계속 APEC과 G20 정상회담에서
09:10중국과 미국이 계속 만나서
09:11여러 가지 의제를 갖고 얘기를 나눌 텐데
09:14조금 보이지 않는 그런 경합들이 일어날 상황이다
09:18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19네 이러한 중국의 태도가
09:21타이완 문제를 언급을 할 때
09:23상당히 강경한 발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9:26시진핑 주석이 타이완 문제는 잘못 처리하면
09:29양국이 부딪히거나 심지어 충돌할 것이라고 했고요
09:32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이 문제를 좋은 협상 칩이다
09:36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09:37타이완 안보 문제를 사실상
09:40미중 협상의 카드로 쓰겠다는 뜻으로 봐야 될까요?
09:42박사님
09:42네 맞습니다
09:43지금 대만에 대한 미국의 전통적인 정책이
09:47약간 무너지는 모습이 좀 보였는데
09:49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이란 전쟁이 워낙 급하잖아요
09:52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에서
09:54시진핑 주석이 이란에 대한 무기 이전을 하지 않겠다고
09:57파격을 받았습니다
09:58트럼프 입장에서는 답을 해 준 거예요
10:01우리가 이란에 대한 무기를 이전 안 할 테니까
10:06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대만의 무기를 팔지 안 팔지는
10:10내가 좀 생각 좀 해볼게 라고 답을 해 준 거예요 따주면
10:13그러나 이란 전쟁이 급하잖아요
10:15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앞으로 아직 17조 규모입니다
10:1917조 규모
10:20무기 파격이 10조 규모인데
10:21그거 아직 안 팔겠다 한 것도 아닙니다 지금
10:24검토하겠다고
10:25중국의 행동에 따라서 우리가 팔지도 안 팔지도
10:27라는 말 남긴 거죠
10:30근데 그 입장에서는 그런 말이 나왔을 때에서는
10:33대만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하겠지만
10:35트럼프 대통령은 나름대로 안전장치가 있죠
10:38귀국길에 돌아오면서 가장 먼저 통화하는 사람이
10:42일본의 다카이 총리입니다
10:43다카이 총리가 지난번에 대만 문제 발언으로
10:46중국과의 외교 관계가 엄청나게 경색되었지 않습니까
10:48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인도 태평양 문제에
10:51일본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
10:53대만 문제는 저는 들었다 봐요
10:55결국은 아직까지는 우리가 너무 대만 문제가
10:58그동안 미국의 생활이 전혀 다르게 나와서
11:00너무 급하게 과하게 해석하는데
11:02트럼프는 아무래도 앞으로 중국의
11:04어떤 이란에 대한 종점에서 끌어들기 위한 압력을 좀 더 하기 위해서
11:08거래를 한 것으로 생각되지
11:10더 이상 진도는 그렇게 급하게는 저는 안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11:14그렇군요
11:15근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갔고
11:2019일부터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또 방문한다고 그래요
11:25이제 나흘 만에 다시 이루어지는 건데
11:28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11:29세계 시선이 또 여기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11:32그렇죠
11:32그러니까 그거는 중국의 전통적인 양면의 여교입니다
11:36양면의 여교
11:36우리가 상대를 보면 이제 당근 채찍이잖아요
11:40트럼프한테는 대만에서 아주 강하게 내밀었고
11:43그 대신 경제 협력
11:44그리고 이란에 대한 조금 더 무기를 이전하지 않는
11:48그런 약속을 좀 소소하게 한 겁니다
11:50당연히 그리고 우방국을 끌어들인 거죠
11:53그러니까 러시아를 또 끌어들인 거죠
11:55러시아 입장에서도 아주 고민 더 많죠
11:57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11:59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잊고 있어서 그렇지
12:05이번에 봄에 아마 러시아가 지금 대공세를 펼쳤는데
12:09땅을 진출을 못했습니다
12:11실패했습니다 대공세가
12:1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쪽으로 진출을 더 이상 못했다고요
12:16지금 이란 전쟁에 쌓이는 상황에서
12:18우리가 보면 마치 나토 쪽으로 미국이 무기가 전혀 안 가고
12:21이런 상황을 봤을 때 해서
12:24러시아가 이번에 대공세를 펼쳐서
12:26좀 더 땅을 밀고 올라갈 줄 알았는데
12:28거의 또 교착 상태가 되어버렸거든요
12:30우크라이나 전쟁도 러시아 입장에서는 지금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12:33물론 러시아 내부의 어떤 구례 문제가 좀 있는데
12:36이런 차에서 본다면 중국이 또 양면 역을 쓰는 겁니다
12:39미국한테는 강하게 대본지 강하게 얘기하면서
12:42미국의 약점 이란 전쟁이 있잖아요
12:44도와줄지 못하면서 경제적으로 약간 당근을 쓰고
12:48채취도 쓰고 그다음에 우방국을 러시아를 다시 끌어들이는
12:52그런 양면 외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2:54그리고 푸틴에 이어서 파키스탄의 샤바즈 샤리프 총리도
13:00오늘 23일부터 4회간 중국을 찾습니다
13:03파키스탄 측도 이번 방중에서 중동 문제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 같은데
13:08영범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13:10네 당연히 다뤄질 수 있죠
13:11이게 재미있는 국면입니다
13:13미국과 얘기를 하고 나서 지금 아마 협상 국면이
13:17제한적 협상이든 다시 이란 쪽으로 중심축이 이동을 할 건데
13:22그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만나고
13:28그리고 중재국으로서 역할을 하는 파키스탄도 온다는 거죠
13:31그러면 지금 다시 한번 말씀드린 거지만
13:33뉴욕타임즈에서 보도했던 것처럼
13:34중국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 거가 계속 이렇게 보여지는 겁니다
13:38그래서 지금 당연히 만나서 이야기를 할 거고
13:41지금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거는
13:45중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힘이 있었거든요
13:48지금 중국과 파키스탄이 되게 밀월관계가 강해진 상태입니다
13:51왜냐하면 중국 파키스탄 경제회랑이라고
13:54지금 파키스탄 1대1로 전략으로 파키스탄까지 연결해 놨거든요
13:58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다르항이라고 하는
14:01파키스탄의 항구가 엄청나게 어떤 허브 역할을 키우려고 하고
14:05파키스탄도 하려고 합니다
14:06그런데 거기가 과다르항이 어디냐면 호르무제어 바로 앞에 있습니다
14:10그래서 이번에 파키스탄도 적극적으로 중재자로 나선 것은
14:13물론 이제 전에 나와서 말씀을 드렸지만
14:17파키스탄의 군부의 정보부가 힘이 엄청난 것도 있지만
14:21이게 호르무제어 문제가
14:23파키스탄 국익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14:26개입을 많이 했던 거고
14:27중재국으로서 역할을 하려고 많이 개입을 했던 거거든요
14:30그러면 결국은 그 과다르항을 연결하고 거기서 물류의 허브를 만들어내는
14:35그 뒷배 그 힘은 중국 파키스탄 경제회랑이었습니다
14:39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만나게 되면
14:42어찌됐건 이걸 통해서 또 1대1로 전략들이 계속 진행돼야 되는 부분도 있고
14:47그게 파키스탄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니
14:51그게 되려면 지금 이중 봉쇄가 끊어져야 되거든요 미국에
14:55그래서 지금 이렇게 만나는 것들이 어떻게 보면
14:58다른 여러 가지 중국과 파키스탄이 이야기를 나눌 부분도 있지만
15:03미중 정상회담 이후에 다시 이렇게 무게추가 갈
15:08호르무제어 통행이나 이란 미국 협상 국면 이런 것들 안에서
15:12어떤 역할들을 해야 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15:15이렇게 푸틴도 오고
15:17그다음에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도 이렇게 온다
15:21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22그렇군요
15:23그런데 중국 입장에서 이란 정책에 대해서 크게 변화가 없어 보이는 게
15:2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에 대해서는 이신 점심이다
15:32그런 얘기를 했는데
15:33가고 난 다음에 보니까 중국에서는 동상이몽이라는
15:36그런 메시지를 낸 것도 같고
15:38그리고 이제 유엔 안보리에서 있었던 호르무제어 봉쇄 규탄 결의안
15:43여기에 대해서 거부를 했단 말이죠
15:45지금 거의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중국 입장은
15:48이게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15:50제가 착시가 왜 벌어지냐면
15:52제가 여기서도 한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15:54호르무제어 통행료 걷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15:57라고 얘기를 했던 게
16:00중국이 하루에 전쟁 전에
16:0310만에서 430만 배럴을 빼와 수입했습니다
16:07그러면 이란의 개선법으로 따지면
16:09중국은 이란에 매일 430만 달러를 줘야 되는 겁니다
16:13그럼 엄청난 금액이거든요
16:15당연히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통행료는 그건 안 돼
16:18난 미국 생각과 같다라고 하는 거였지만
16:20지금 이게 전시 상황이고 호르무제어 통제권하고 이 문제는
16:25어찌됐건 협상이 아주 큰 레버러지
16:27지렛되지 않습니까
16:28이란이 갖고 있는
16:29그러니까 이런 거죠
16:30내가 당연히 통행료 같은 거는
16:33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내가 개입해서
16:35미국과 생각이 같아서 돈을 안 내는 방향으로 할 건데
16:38지금은 전쟁 상황이고
16:40지금 전쟁 상황이고 이런 갈등 고조 상황이니까
16:44외교로 풀어라
16:46그러니까 그 말은 뭐냐면
16:47호르무제어 하협의 지렛대
16:49그러니까 통제력과 그런 것들은
16:51협상력을 갖고 있는 그거는
16:52이란한테 준 상태로 협상을 해라
16:55이렇게 해준 거거든요
16:56그러니까 통행료 관련한 건
16:58나는 통행을 안 내
17:00그런데 그렇지만 지금 상황에서 협상하고
17:03어차피 이제 협상이 시작될 건데
17:05이란이 이 협상에서
17:06자기네들이 생존을 하려면
17:08이 협상을 통해서 경제적 유인을 제일 많이 받아야 되는데
17:12그 경제적 유인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지렛대가
17:15호르무제어 통제권이니
17:16그거에 대한 것들을 지금 여기서 하는 거는 옳지 않고
17:19외교적으로 풀어라
17:20그 말은 협상에서 풀으라는 거거든요
17:22그리고 거기에는 내가 손을 들어줄 생각이 없다라고 딱 하는
17:25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중국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17:29좀 약간 꽃놀이 패를 들고
17:31그냥 자기네들이 이익 극대화할 수 있는 거를 하나하나 이렇게 하면서
17:34지금 천천히 가겠다라는 게
17:36보여지는 외교 행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39네 그런데 박사님 트럼프의 말처럼
17:41중국 에너지의 40%가 호르무제어 협을 통과하잖아요
17:44중국이 나설 생각이 없는 걸까요?
17:47중국도 나서야죠 당연히
17:48중국 자체는 보면 물론 이란의 원유수의 80%가
17:52지금 중국에서 수입해가는 거지 않습니까?
17:56그리고 교수님께서 1대1로로 말씀 잘했지만
17:59그 파키스탄을 통하는 육로가 있고
18:01우즈베카를 통하는 육로가 있습니다
18:03그런 육로가 두 개가 있고
18:04게다가 테란에서 바로 시안까지 가는 철도도 있지 않습니까?
18:10그런 철도들이 있기 때문에
18:11당연히 이 전쟁을 좀 약간 빨리 좀 해야 되는데
18:14게다가 또 그리고 보면 이제
18:16트럼프 대통령 자체가 지금 또
18:19지난번에 5개 종류에서 제재를 내렸지 않습니까?
18:22그러니까 트럼프의 중국 입장에서는
18:27그런 제재 듣지 말라는 금지령까지
18:29역으로 또 내렸는데
18:30미국은 또 그 가지고 끝나지는 않죠
18:32세컨더리 보이컬도 남아 있잖아요
18:34그럼 외국 은행가 거래 못하면
18:36아예 그 종류사들은 돈을 받지 못하는 거예요
18:38결국은
18:39결국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중국도 나름대로
18:41빨리 끝내야 되는데
18:42중국도 보면 이제 미국과 거래를 하고 있잖아요
18:44따지고 보면 어느 정도 자기들도 신리를 좀 챙긴 다음에
18:48적극적으로 낮추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18:51그렇군요
18:52좀 더 그 이란 문제를 집중적으로 좀 들여다볼 텐데
18:55그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을 거부했고요
18:58그리고 이제 미국은 지금 새로운 작전명을 지금 검토 중이다
19:02그러고 있습니다
19:04그래서 조만간 미국이 또 이란을 공습하는 것이 아니냐
19:09그런 외신 보도들도 지금 나오고 있고요
19:11어떻게 보시나요?
19:12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9:14그런데 그 공격이 어떤 전면전이나 지상군 파견이 아니라
19:18협상을 더 강화시킬 수
19:20그러니까 협상력을 미국 입장에서 협상력을 더 강화시킬 수 있는
19:23그러니까 이란이 갖고 있는 그 지렛대
19:26협상력을 억지력을 좀 깎아내는
19:28그런 식의 군사 작전이 될 것 같습니다
19:30이번에 하원에서 전쟁 권한법에 대해서 투표가 표결이 있지 않았습니까?
19:34그런데 지금 가부동석이 돼서
19:36그러니까 212석 표가 나와서
19:39둘 다 찬성 반대가 딱 맞아서 이게 안 됐는데
19:41결국은 이게 이렇다고 봅니다
19:44지금 이게 되게 위태로운 상황이거든요
19:47지금 공화당 쪽에서 많이 전쟁을 멈춰야 된다 하고
19:52이렇게 3명이 넘어갔거든요
19:53그런데 그걸 밸런스를 맞추고
19:55그래서 그것만 넘어갔으면
19:56이번에 그냥 가결이 되는 거였는데
19:58민주당 쪽에서 한 명이 넘어가서 이렇게 된 겁니다
20:02그런데 이 의미는 이거라고 봅니다
20:03지금 미국의 저는 의회의 힘이라고 보는데
20:07미국은 이렇게 양당이 부딪혀서 싸우더라도
20:10국익을 많이 생각하면서 여러 가지 표결
20:13독립적인 표결들을 하거든요
20:14그런데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20:16이번에 전쟁이 만약에 끝내야 되는 상황이 되면
20:19미국 입장에서는 패배입니다
20:20왜냐하면 아마 베트남전과 같은 패배
20:24군사 작전은 성공적으로 다 됐지만
20:26정치적으로는 얻은 게 하나도 없는 상황인데
20:28여기서 전쟁이 멈추면
20:30이게 내가 트럼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20:32이건 우리 미국 국에 큰 문제가 될 것 같아서
20:35지금 이렇게 멈춰준 거거든요
20:37그러면 우리가 이거를 어떤
20:39행간을 읽어야 되는데
20:40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도 압박을 느낄 겁니다
20:43이 사인이 내가 아무렇게나 지성군까지 다 보내는 전면전을 해도 된다는 시그널이다
20:49그것은 아니고
20:49우리가 전쟁 권한법을 이렇게 해서
20:53전쟁 권한을 못하게 하지는 않겠다
20:56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끝나면 우리 미국의 패배고
20:59이건 큰 문제가 되니까
21:00이미 시작한 거
21:01맞습니다
21:02매듭을 잘 쳐라
21:03지금 또 중국과의 이 협상에서 의회도 부글부글 끓고 있을 거거든요
21:07왜 지금 이렇게 명분 없이 전쟁이 들어가서
21:10지금 중국한테 저런 모든
21:12어떻게 보면 이런 상황을 만들었나 해서 부글부글 하는데
21:16여기서 의회가 분열을 해서
21:18전쟁도 못하고 나와 이렇게 되면
21:20이건 미국 입장에서는
21:21다음 세계 전략을 만드는데
21:23상당히 걸림돌이 될 거거든요
21:25그래서 지금 어떻게 가부동석으로
21:28전쟁 권한법이 통과하는
21:31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권한을 줬지만
21:34이것은 제한적인 권한을 준 겁니다
21:3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21:38아 이게 내가 그린 카드구나
21:39내가 군대를 파견하고 지상군을 파견
21:43만약에 지상군 파견했다고 해서
21:44지상군 희생자 사상자가 나오면
21:46그것은 또 다른 차원의 역풍이 불 거거든요
21:49그래서 군사 작전은 당연히 들어갈 것이다
21:52그러나 그 군사 작전의 수준은
21:54우리가 얘기한 것처럼 엄청난
21:56대대적인 공습 그런 것보다는
21:59말씀드린 대로 이 협상 국면에서
22:01이란의 협상력을 낮추는
22:03그리고 그럴 수 있는 군사 작전이 들어가지 않을까
22:05제한적인 군사 작전이 들어가지 않을까
22:07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2:08그런데 만약에 다시 전쟁이 재개가 된다면
22:11이란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국방력이 훨씬 약해져 있기 때문에
22:15그만큼 타격이 좀 클 것 같은데
22:17어떻게 보시나요?
22:18그런데 이제 그런 말이 있죠
22:20쥐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라는 말이 있듯이
22:23이란이 아직까지는 자기네들의 억지로
22:26그러니까 담수화 시설을 공격한다든지
22:28석유 생산 시설을 공격한다든지
22:30그러니까 유가를 끌어올리고
22:31아니면 우리나라 나무 공격한 것처럼
22:34지금 나무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22:36어떻게 보면 이란과 가깝고 했던 국가들까지 공격했거든요
22:39그러니까 지금 물불을 가리는 상황이 아닌데
22:41그런데 만약에 그런 식의 군사 작전은
22:44충분히 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걸 보여줬거든요
22:46그래서 제가 볼 때는
22:48당연히 이란은 미국의 공습을 막아낼 힘이 많이 약해졌지만
22:52또 그만큼 피해를 다른 국가들에게 전가하는
22:55그러니까 걸프 국가들의 담수화 시설이나
22:58석유 생산 시설을 공격해서
23:00석유 생산 시설을 공격하면
23:01지금 또 유가가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까?
23:04아마 더 오르게 될 겁니다
23:05그렇게 되면 계속해서 전쟁을
23:07어떻게 보면 물기신 작전이긴 하고
23:08이란 입장에서 전후가 되면
23:10전후가 되면 별로 좋지 않은 작전이긴 한데
23:13지금 궁지에 몰렸으니까
23:15내가 쓸 수 있는 카드를 다 쓰겠다고 한다면
23:17충분히 미국에 대한 억지력
23:19유가가 계속 오르면 미국도
23:20이걸 컨트롤 안 할 수가 없거든요
23:22그래서 그런 능력은 있기 때문에
23:24당연히 앵커님 질문해 주신 대로
23:26이란이 이번에 공격을 하면
23:28방공망이나 이런 것들이 약해졌기 때문에
23:30더 큰 피해를 받을 수 있지만
23:31이란 역시 또 국제 경제
23:34세계 경제, 세계 유가를 공격하고
23:36거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23:38영향은 충분하기 때문에
23:39그 방식으로 계속해서 억지력을 높여가고
23:42또 도발을 할 거다
23:44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3:45그리고 미국의회 얘기했는데
23:48이란 의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암살 포상금 법안까지
23:53지금 거론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23:55실제 가능성보다는 미국을 향한 초강경 메시지
23:59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24:00어떻게 보셨습니까?
24:01그 얘기는?
24:01트럼프 대통령은 크게 신경 안 쓰고 있죠
24:04그게 현실화될 가능성은 없으니까
24:06그런데 그전에 보면은
24:08국제적인 캠페인 벌였잖아요
24:10트럼프를 암살을 우리가 보상하겠다는
24:13그전에 캠페인도 벌인 적이 있어요
24:14국제 캠페인이라고 이란은 주장하는데
24:16그런 캠페인을 통해서 보면은
24:20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 캠페인에 참가했고
24:22선명가 쟀다라고 이란은 주장하고 있는데
24:25대내용 성격이 좀 많이 강하죠
24:28그러니까 지금 이란도 보면은
24:31이란 국영TV에서는 지금
24:33앵커가 나와서 AK 소총을 조작하는 법을
24:36지금 방송을 하고 있어요
24:37방송 앵커가요?
24:39네 하고 있어요 지금
24:40다 총 다 총
24:41왜냐하면 이란도 남은 대로의
24:43워낙 제재도 오랫동안 받았거니만
24:47지금 이란 전쟁으로 해서
24:49오히려 더 역봉세로
24:50지금 샘플품도 제대로 못 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4:53그러니까 체제를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24:56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오늘도 보면
24:59지상진을 염두에 돼가지고
25:00소총 교육부까지 가르쳐주고 있는
25:02국영토에 나오긴 했었는데
25:04그런 모습 본다면 아마 내부 결속력이 더 강하지 않을까
25:07근데 그게 내부 결속은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25:10협상 국면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25:13글쎄 트럼프 대통령이 다 신경 쓰지 않으니까요
25:15이거에 가서 지금 얘기한 적이 없어요
25:17저도 기사를 봤는데
25:19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자기 암살 계획에 대해서
25:23미국 언론도 질문도 안 하고
25:25그 답변도 없는 것 같은데
25:26일단 미국 자체가 그건 현실화되니까 관심도 없고요
25:30일단 대내용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25:33알겠습니다
25:33그리고 또 하나 밝혀진 게
25:35사우디아라비아 아라베비리트가
25:37이란을 상대로 비밀리의 군사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25:40재차 확인이 됐습니다
25:41확전의 신호로 봐야 될까요?
25:43아니 확전의 신호보다는
25:45UAE 입장에서는 지금 가장 많이 공격을 받은 게 UAE잖아요
25:49UAE 입장에 봐서는 어느 정도 대응을 해야죠 따지 보면
25:52자존심의 반격입니까?
25:54네 그렇죠
25:55그렇다고 봐요
25:55그런데 처음에는 이제
25:56이란 전쟁 자체가 처음에는 걸프국도 예사를 못했습니다
26:00이렇게 작년에 미드나이 해머 작전이나 12위 작전처럼
26:04이란이 걸프국을 무차별로 공격을 안 할 거로 예사했는데
26:07이번에 무차별로 공격을 했잖아요
26:09그런 상황에서 보면 걸프국 자체도 충분히 이란에 대한 보부 공격을 할 수 있는 것이고
26:14지금 걸프국도 보면
26:15지금 또 제2의 우리가 미국 표현으로
26:20우리가 오한마, 큰 망치라고 표현하잖아요
26:23그 작전의 명이 또 새로 24시간 안에 결정될 것 같은데
26:26그 작전이 되면
26:28그런데 그게 또 보면 UAE도 대비를 하고 있어요
26:31왜냐하면 지금 드론 공격을 받은
26:33그러니까 산업 인프라를 공격받을 것 같으니까
26:35그 뭐 그런 가스나 이런 저장고 있지 않습니까
26:39특히 두바이 저장고
26:40뭐 기름 저장고 있지 않습니까
26:42항공유
26:43거기다가 이제 드론 케이지라고 하는
26:45이제 그물망을 씌우고 있어요
26:47철망을
26:48그러니까 이게 걸프국도 지금 또
26:50전쟁이 또 안 난다는 생각이 안 합니다
26:51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되게 높여 보고 있어요
26:53그러니까 지금 이게 뭐 중국을 이제 정상회담을 해도
26:57지금 뭐 이란 전쟁에 대해서 오늘 지금 풀린 게 없잖아요
26:59오히려 지금 뭐 결국 통해서를 이제 수소를 바꿔서 하겠다고
27:02계속 이제 그 홀진 협의 통제권을 이란이 계속 가지려고 하니까
27:06뭐 지금 상황에서는 뭐 서로 이제 방안에서 다 손에 걸고 있죠
27:10그러니까 그 이란 입장에서도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을 공격했다는 것을 뒤늦게 안 것 같은데
27:16그래서 이제 진짜 미국이 다시 한번 재공세를 한다면
27:20한다면
27:23이 걸프 국가들로 다시 이제 확전이 되는 것이 아닌가
27:27그동안은 이제 미국과 이란 전쟁이었는데
27:29걸프 지역 전체 전쟁으로 번지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27:32근데 아마 이란이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니고 알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27:36이게 지금 밝혀진 게 3월달 이럴 때 공격이 갔다라는 거 아닙니까
27:40이게 뒤에서
27:41그래서 제가 좀 궁금해서
27:42공식적인 반응이 없었잖아요
27:43네 그런데 제가 알고 있었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게
27:48이란이 공격을 이제 했는데 더 적극적으로 공격을 사우디아라비아나 쿠웨이트나 이런 게 담수화 시설까지 공격을 했거든요
27:55그래서 저는 그때 당시에는 이런 사실을 몰랐었을 테니까요
27:59왜냐하면 유에이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에 대한 우리가 공격을 하지 않았다라고
28:03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안 밝혀졌을 때는 저는 이란이 저렇게 왜 이렇게 다 무너졌지
28:08진짜 중간에 있는 체인 오브 커맨드 명령 체제가 무너졌나
28:12저렇게까지 공격하면 걸프 국가들이 중재국으로 나서야 되는데 위험할 텐데라고 했는데
28:17공격을 해서 저도 의아했는데
28:18저는 이걸 보면서 퍼즐들이 맞춰졌습니다
28:21아 이게 아 이란이 자기네들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28:24석유 생산 시설이나 담수화 시설까지 공격을 할 수 있었던 것은
28:28아 사우디아라비아 유에이 이런 국가들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는 걸 알아서
28:33우리도 그러면 다시 공격 그래서 그랬구나 라고 밝혀져서
28:37지금 이제 전쟁이 시작되면 그래서 더 위험한 국면
28:40아까 말씀드렸던 이란의 억지력은 더 높아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28:43왜냐하면 이란은 더 공세적으로 걸프 주변국들의 생활 인프라 시설
28:49생산 인프라 시설 그리고 담수화 시설 여기 또 공격을 할 거거든요
28:53그리고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전력들은 충분히 갖추고 있기 때문에
28:57트럼프 대통령도 이번에 만약에 제한적인 군사 작전을 하게 된다면
29:01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주변 걸프국, 동맹국들에게
29:05조금 더 안전성을 더 가져줘야 될 것입니다
29:08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미중 정상회담 그리고 현재의 이란 상황까지 함께 짚어봤습니다
29:14지금까지 신종호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29:17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29:20두 분 고맙습니다
29:21감사합니다
29:22감사합니다
29: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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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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