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중국 정상이 만나 '이란 전쟁'을 논의했지만, 종전으로 가는 해법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오히려 언제 전쟁이 재개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전운이 짙게 드리우고 있는데요. 중동 상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백악관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란과 관련해서 뚜렷한 합의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덕일]
G2, 미중이 같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진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현재까지는 가시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핵무기 보유에 관한 문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를 살펴보면 핵무기 보유 문제는 둘 다 반대한다고 얘기했는데 이게 생각이 조금 다르겠죠. 미국 같은 경우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라고 하는 것은 이란 땅 안에서 우라늄 농축을 1%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특히나 트럼프 행정부 들어와서는. 그런데 중국의 경우에는 핵무기 추구하지 않는 거고 이란이. 평화적으로 핵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약간 차이가 있고요.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의 경우 서로 동의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도 서로 입장이 다른 것 같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때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적으로 중국 선박에 대해서 30척 가까이 통과를 시켜줬거든요. 그렇게 함으로써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촉구하기는 했습니다마는 현재까지는 크게 손해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양측 간에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중국 측의 후속조치, 이란을 어떻게 설득하거나 압박하거나 이런 조치가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미중 정상회담 출발 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도움은 필요없다 이런 말을 했었는데 실제로 무역대표부 대표 인터뷰 내용을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중국의 역할에 관한 부탁은 하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실... (중략)
YTN 조성호 (cho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8150651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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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중국 정상이 만나 '이란 전쟁'을 논의했지만, 종전으로 가는 해법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오히려 언제 전쟁이 재개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전운이 짙게 드리우고 있는데요. 중동 상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백악관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란과 관련해서 뚜렷한 합의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덕일]
G2, 미중이 같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진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현재까지는 가시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핵무기 보유에 관한 문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를 살펴보면 핵무기 보유 문제는 둘 다 반대한다고 얘기했는데 이게 생각이 조금 다르겠죠. 미국 같은 경우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라고 하는 것은 이란 땅 안에서 우라늄 농축을 1%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특히나 트럼프 행정부 들어와서는. 그런데 중국의 경우에는 핵무기 추구하지 않는 거고 이란이. 평화적으로 핵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약간 차이가 있고요.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의 경우 서로 동의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도 서로 입장이 다른 것 같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때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적으로 중국 선박에 대해서 30척 가까이 통과를 시켜줬거든요. 그렇게 함으로써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촉구하기는 했습니다마는 현재까지는 크게 손해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양측 간에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중국 측의 후속조치, 이란을 어떻게 설득하거나 압박하거나 이런 조치가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미중 정상회담 출발 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도움은 필요없다 이런 말을 했었는데 실제로 무역대표부 대표 인터뷰 내용을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중국의 역할에 관한 부탁은 하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실... (중략)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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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을 논의했지만 종전으로 가는 해법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00:06오히려 언제 전쟁이 재개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전운이 짙게 드리우고 있는데요.
00:11중동 상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4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세요.
00:20백악관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발표를 했는데
00:25여기서도 뭔가 이란과 관련해서 뚜렷한 합의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
00:31어떻게 보셨습니까?
00:32그렇습니다.
00:32G2, 미중이 같이 이런 동의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진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요.
00:40현재까지는 가시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00:42그런데 핵무기 보유에 관한 문제, 호르무제 해업 개방 문제를 살펴보면
00:46핵무기 보유 문제는 둘 다 반대한다고 얘기했는데 이게 생각이 좀 다르겠죠.
00:51미국 같은 경우에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라고 하는 것은
00:54이란 땅 안에서 우라늄 농축을 1%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00:59특히나 트럼프 행정부 들어와서는.
01:01그런데 중국 경우에는 핵무기 추구하지 않는 거고 이란이.
01:04그리고 평화적으로 핵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08그리고 그 부분에서 약간 또 차이가 있고요.
01:10호르무제 해업 개방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01:12서로 어떻게 가리 동의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01:14여기서도 입장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01:16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때요.
01:18이란 측이 호르무제 해업을 일시적으로 중국 관련 선박, 중국 선박에 대해선
01:23서른 척 가까이 통과를 시켜줬거든요.
01:25그렇게 함으로써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과 호르무제 해업 개방을 촉구하긴 했습니다만
01:30현재까지는 크게 손해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01:35그래서 이 부분이 과연 정말 양측 간에 이런 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01:39중국 측의 어떤 후속 조치.
01:41이란은 어떻게 설득을 한다거나 압박하거나 이런 조치가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46그리고 이제 앞서 미중 정상회담 출발 전에도
01:50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도움은 필요 없다 이런 말을 했었는데
01:55실제로 이제 무역대표부 대표 인터뷰 내용을 보니까
01:59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제 해업에서의 중국의 역할에 관한
02:03그런 부탁은 하지 않았다라고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02:06실제로 안 했을 거라고 보십니까?
02:09도움을 요청하지는 않거든요.
02:11요구 같은 건 했겠죠.
02:12말이 약간 다를 수가 있는데요.
02:14표현의 자유는요.
02:14표현의 자유는요.
02:15도움을 요청하면 그만큼 들어줘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02:18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을 것 같긴 합니다.
02:21이미 미중 정상회담 전에
02:24마르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왕의 외교부장 사이에서
02:27호르무제 해업 개방에 관해서는 서로 간의 의견의 일치를 보였다.
02:30이런 얘기가 먼저 있었고요.
02:32그렇기 때문에 미중 정상회담에서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02:35시진핑 주석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있어 보이긴 합니다.
02:39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얘기가 있었고요.
02:42그것이 이란 문제의 가장 중요한 주제였다고 하는 것은
02:45지금 다들 알고 있는 주제의 사실 같습니다.
02:47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02:51어쨌든 미중 정상이 표면적으로나마 호르무즈 해업의 정상화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까?
02:56그런데 이란이 여기에 해업 통과 통행료를 징수하는 그거에 대해서 안을 내놨거든요.
03:03지금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봤을 텐데
03:06이란에서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03:08아직 자신들의 어떤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걸 수도 있고요.
03:13협상이 만약에 진전이 된다면 협상용 카드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있겠고
03:17더 심각하게 들어가 보면 정말 사활을 걸고서
03:20이것을 정말 고치기로 들어가기 위한 그런 것이 아닌가 볼 수도 있겠습니다.
03:24우선 중국 반응 같은 경우를 보게 되면
03:26이렇게 될 경우에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그래도 이런 합의가 있었다면
03:30유엔 결의안 같은 경우에 중국 측 태도가 나왔어야 되는데요.
03:34유엔 결의안 지금 미국과 바레인이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03:37내용 보면 다 맞는 얘기만 하고 있거든요.
03:39이란이 통행료 징수해서는 안 되고요.
03:41기뢰 같은 거 설치해서는 안 되고 공격해서는 안 된다 하는
03:44이 유엔 결의안인데도요.
03:46지금 주 유엔 중국 대사 같은 경우에는 이것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51이게 모순되어 보이긴 한데
03:53아마도 중국 측 입장에서는 바로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
03:57만약에 이것을 기권을 한다거나 해서 결의안을 통과시켜줄 경우에는
04:00너무 미국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
04:02그런 부분을 좀 우려했던 부분도 있는 것 같긴 합니다.
04:0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중국 측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 것인지
04:09계속해서 뭔가 지금 중국이 공식적인 중재자는 아니지만
04:12다른 국가들을 상대로 해서 뭔가 중재하려는
04:14그런 뒤에서의 어떤 막후 어떤 실력을 보여주는 느낌도 있고요.
04:19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앞으로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04:22그것에 따라서 또 이란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04:24그 부분을 한번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4:26사실 아마 이란에서는 이 미중 정상회담을 상당히 예의주시했을 것 같은데
04:31결과를 놓고 보니 아무것도 없었네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4:39아직까지는 그래도 중국이 우리 편을 들어주는구나
04:42이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04:44그러면 오히려 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느 정도까지 얘기가 되는지
04:48상당히 궁금할 것 같기도 합니다.
04:49중국이 이면으로 이란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하자 할 수도 있으니까요.
04:54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음 얘기도 하겠습니다만
04:58이란에서 중국 특사로 갈리바프 국회의장까지 임명하면서
05:03조금 더 중국에 다가가려는 모습 같은 것도 보이고 있기도 하고요.
05:07하지만 중국 역시도 이러한 자신들이 중재자로서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05:12그리고 자신들의 평화를 유지하고 이란 문제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05:17그에 따른 책임도 있게 되겠죠.
05:19그래서 얼마만큼 이란을 조금 더 합성적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느냐
05:23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경우에는
05:25중국 같은 경우도 어느 정도 타격을 입을 수도 있는 부분이 있겠죠.
05:28체면 같은 부분에서.
05:29이런 부분에서 아마 중국과 이란 간에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05:33앞으로 벌어질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5얘기가 나온 김에 이란에서 갈리바프 의회 의장을 중국 특사로 지명을 하지 않았습니까?
05:42이란과 중국의 생각은 어떤 지금 상황인 걸까요?
05:46중국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이란산 원유를 음성적으로라도
05:51싼 값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중국 경제에는 도움이 되기 때문에
05:55계속 그걸 유지하고 싶어 할 텐데요.
05:58지금 또 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정도 중국, 지금 현재 은행이라든가
06:02이런 것까지 간접적으로 제재까지 하고 있는데
06:04이것도 완화해 줄 수 있다 얘기가 나왔었고요.
06:07그렇다면 또 시진핑 주석이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06:09미국산 원유와 가스도 우리가 수입할 생각이 있지만
06:13이란산 원유도 계속 구매하겠다.
06:14이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간에
06:17어떤 얘기가 있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긴 한데요.
06:20앞으로도 중국이 커다란 역할을 해준다면
06:23어느 정도 용인해 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06:26중국이 예상보다 너무나 친이란 편을 든다든가 할 경우에는
06:30이런 약속 같은 것들을 다시 또 트럼프 대통령을 봤을 때는
06:349월에 또 뒤집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06:36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하여튼 이란 측도 상당히 미 중간에
06:40어떤 얘기를 나눴을지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해할 것 같기도 하고요.
06:43또 중국 역시 너무 또 이란 편들끼도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죠.
06:47왜냐하면 중동에는 이란만 있는 것이 아니라
06:49사우디아라베라든가 아라베메리트 국가들도 있는데
06:52중국 입장에서는 지정학적으로는 이란이 중요하지만
06:55경제적으로 봤을 때 이 국가들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06:58그래서 중국 입장에서도 상당히 지금 이란과 다른 걸프 국가들 사이에서
07:01균형을 잡아야 하는 또 그런 일종의 딜레마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07:05겉으로는 지금 모든 국가들이 이른바 센 척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07:10그러면 물밑에서는 지금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07:14그런데 지금 종전안을 제시하고 서로 답변을 주고받고
07:17이런 과정 속에서 여전히 좀 입장 차이는 좁혀지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07:22입장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요.
07:24계속 평행선을 달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07:27이란 측에서 얘기하는 게 배상금을 요구했습니다.
07:30배상금은 승전국이 폐전국이 요구하는 거고요.
07:34그다음에 또 저해제 해제, 동결자산 해제해달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07:38또 결정적인 것 보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주권을 계속 인정해달라.
07:42또 여기에 대해서 미국의 답변을 만약에 보게 되면 배상금 절대 있을 수 없고요.
07:47그다음에 동결자산을 만약에 해제해준다 하더라도 전부 다 해줄 것이 아니라
07:504분의 1 미만으로 해줘겠다 이런 얘기 나오고 있고
07:52역시나 호르무즈 해업 권리 유지하지 않고요.
07:55핵시설 한 곳만 유지하고 그리고 만약에 핵물질 반출도 미국으로만 해야 된다.
08:00전혀 지금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02서로 동문서답을 고의적으로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08:05그래서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라도 협상을 위한 주제라도
08:11같은 얘기를 가지고 하면 타협이 가능하겠죠.
08:14절충을 하고 그런데 전혀 지금 다른 순서도 핵문제를 미국 먼저 얘기하자.
08:17이라는 종전부터 하고 핵문제 얘기하자.
08:19이런 점에서 양측 간에 상당히 지금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8:25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상당히 지금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고
08:28이사회에서 있는 파키스탄이라든가 이런 중재국들이
08:32상당히 오히려 더 노심초사하는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08:3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서두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언포를 놓은 상태에서
08:41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하고 전화 통화로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
08:47이렇게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를 했거든요.
08:49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세요?
08:54가능성은 지금 휴전이 4월 초에 한 이후로서 이번 주가 아마 가장 높지 않을까 했을 정도로 물론 매번 고비가 아닌 주는
09:02없었습니다만
09:03이번이 가장 심각하지 않을까로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9:08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번에 이란 측 제안을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09:12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요.
09:17지금 인내에 다다른 것 같기도 하고
09:19미국과 공조하고 있는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09:22그 전부터 휴전이라든가 이런 걸 지금 할 필요가 없다.
09:25할수록 시간만 이란에 벌어주는 꼴이 되고
09:28이란이 핵 능력을 강화할 것이고
09:30탄도미사일, 드론 같은 것들은 오히려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09:33할 필요가 없다 계속 얘기했었습니다.
09:35그래서 이란에 어떤 대해서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미 목표물이라든가
09:41누구를 제거할지 인물들까지 다 지금 정해놓은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4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에 달려있다.
09:47그렇게 될 경우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조화에 다시 한번 전쟁이 재개될 수도 있다.
09:52그 가능성이 이번 주에 상당히 높아 보이긴 한다.
09:55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56이런 상황에서 지금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바라카 원전에서 화재가 발생했더라고요.
10:03드론의 공격일 것이다 라고 지금 추정되고 있는데
10:06여기가 우리 국적의 직원이 300명 넘게 일하는 곳이라면서요.
10:10어떤 곳입니까?
10:11바라카 원전 같은 경우에는 2009년도에 우리나라가 원전을 해외에 수출한 최초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겠고요.
10:19아랍 국가 중에서는 이 바라카 원전, 아랍에미리트가 최초의 어떤 민간용 원자료를 가진
10:25최초의 국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0:27그리고 25%의 전력을 아랍에미리트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10:30그래서 바라카 원전 하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관계가 상당히 밀접한데요.
10:34그 우호의 전 상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저는 상당히 의미가 있고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하는데요.
10:39이번에 바라카 원전 드론이 날아왔습니다.
10:42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과연 또 누가 발사를 했는가.
10:46누군지는 대충 심증은 가기는 가죠.
10:48그런데 방향이 예전 같으면 아랍에미리트 바다 건너 북쪽에 이란이 있는데요.
10:53이번에 보면 서쪽에서 날아왔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10:56그렇다면 친이란 민병대 쪽에서 이라크 쪽에서 날아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고요.
11:03아니면 아라비아 반도 남부에 있는 후티반군이라고 있죠.
11:08그러면 서남 쪽을 통해서 만약에 드론이 날아왔을 가능성도 있고요.
11:10그래서 그런 부분은 아마 이란의 대리 조직에 의해서 날아올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11:15종합해보면 그래도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1:21이런 상황에서 이란 국영TV에서는 앵커가 아랍에미리트 국기를 향해서 총을 쏘는 모습을 연출을 하기도 했거든요.
11:28이걸 보면서 UAE가 다음 이란의 공격 대상인가라는 생각도 되면서
11:33아무리 국영방송이긴 하지만 앵커가 방송에서 총을 드는 것도 이란 허용이 되는 건가요?
11:38라는 궁금증도 있던데요.
11:39어떻게 보셨어요?
11:40지금 여기에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11:41그렇죠.
11:42저희가 스튜디오에 총을 드는 셈입니다.
11:44그래서 상당히 좀 극단적으로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11:47지금 봤을 때 미국 측에 보이는 사인이 있겠죠.
11:50우리는 전쟁도 불사할 각오가 되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11:53국민들 향해서는 우리 미국에 맞서서 결상전에서 싸워야 된다.
11:56이런 이미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11:58특히나 지금 아랍에미리트 국기를 향해서 총을 썼단 말이에요.
12:02그래서 보통 이란의 어떤 원수라고 한다면 미국과 이스라엘을 들 수 있겠는데
12:07지금 아랍에미리트가 철천지 원수의 명단에 들어갔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11지금 이란이 생각할 때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최전방 기지 노릇을 지금 아랍에미리트가 하는 것이 아니냐 하라고 볼 수 있겠죠.
12:19그리고 만약에 이런 전투, 작전이 개시가 다시 된다면 아랍에미리트가 표적이 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29그리고 만약에 이번에 전쟁이 좀 더 확전이 된다는 것을 참전국으로 나눠본다면
12:34저는 아랍에미리트는 비공격적이라도 참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12:38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이란으로부터 공격을 당할 것이고
12:40그럴 거면 차라리 우리도 같이 공격하겠다 얘기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45그런데 아랍에미리트가 분명히 작은 나라이긴 한데요.
12:47공군력에 있어서는 이란을 능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12:50작지만 최정예 부대가 갖고 있기 때문에
12:52그래서 이 문제가 아랍에미리트까지 확산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12:56그런데 이전에 아랍에미리트는 이란의 공격에 대비해서
12:59사우디라든가 카타르 같은 국가들도 우리 같이 한번 연합해서 하자고 했었다가
13:03또 거절당한 적도 있었거든요.
13:04그래서 걸프 지역의 아랍 체계 사이에서도 이란에 대한 태도가 다를 수 있다.
13:09그중에서 아랍에미리트가 상당히 참전에 적극적이고
13:11강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15그리고 그런 지금 보도도 나옵니다.
13:17그러니까 이란 측에서 이란의 대리 세력이 미국 본토로 공격할 수도 있다.
13:22또 테러를 모의할 수도 있다.
13:24이런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해보세요?
13:27좀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13:29왜냐하면 예전에 모스타바가 제2전선을 형성하라고
13:33자신의 메시지를 낳는데 그 제2전선이 무엇일까?
13:35중동이 아니라 다른 해외일 가능성도 높고요.
13:38테러일 가능성들이 상당히 높아 보이긴 합니다.
13:41그 전까지는 아마도 공격을 한다면
13:43해외 유대인들이 많이 사니까요.
13:45유대교 회당이라는 것 같은 걸 공격하거나
13:46유대인 센터를 공격하지 않을까 했는데
13:48제가 지금 상당히 우려하는 것 중에 하나가
13:51다음 달에 미국에서 월드컵이 개최가 됩니다.
13:53이러면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고 어떤 축제 현장인데요.
13:56미국도 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대비를 할 겁니다.
13:59보안 검색 같은 거 강화하겠죠.
14:01하지만 이런 온 전 세계가 지켜보는 이런 자리가
14:04테러를 하기에는 선전하는 그런 자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서요.
14:08아마도 일어날 가능성 충분히 있고요.
14:12그리고 이번 월드컵 온 국민 전 세계 축제의 장애와 하지만
14:15테러에 대한 경각심 상당히 높이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14:19네 알겠습니다.
14:21지금까지 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14:24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동 상황 살펴봤습니다.
14:27잘 들었습니다.
14: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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